목차
1. 과제목적
2. 과제내용
3. 후기
2. 과제내용
3. 후기
본문내용
이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도록 만들 수도 있다. 기술은 인간을 변화시키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으며, 진짜와 가짜의 경계는 무너져 가고 있으며, 미래에는 이 경계가 사라질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것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구별하는 것은 인간의 몫이며 과제라는 것을 이 다큐멘터리에서는 말해주고 있다.
3. 결론 및 후기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최신 기술의 동향에는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로봇산업은 엄청난 발전을 했고, 이제 로봇은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단계로, 인간은 인간의 뇌를 직접 제어하려는 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두 발로 직립 보행하는 로봇은 기술이 상당히 어려워서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수 많은 직립보행 로봇이 이미 상용화 되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이미 인간의 감정을 파악하고, 감정을 나타내는 로봇도 다수 등장했다. 물론 프로그래밍 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이미 로봇은 혼자 학습하고 인간이 가르치는 것을 금방 따라 할 정도로 발전했으며, 머지않아 인간의 뇌를 모방한 로봇이 나온다면, 로봇도 감정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뇌를 제어하는 기술 또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려 생각하는 대로 느낄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영화나 소설에만 나오는 먼 훗날의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과학 기술 발전 속도로 봐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떠나,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고, 나는 기술을 계속 공부하고 그것에 동참하고 싶다.
이런 것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 전자공학, 제어공학, 컴퓨터공학, 생체공학일 것이다. 다큐멘터리에 나온 로봇이나 장비들 대부분 감탄이 나올 정도 였는데, 많은 것들이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수들의 합작으로 만든 것이었다. 나와 나이도 별로 차이나지 않는 사람들이 저런 대단한 것을 만든것을 보고 “나는 지금껏 무얼 했나...“ 라는 회의감도 들었다. 나의 관심분야는 로봇이 아니지만, 로봇 공학을 이용하여 웨어러블 컴퓨팅, 보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되었고, 내가 하고싶은 분야였기 때문에, 나중에 그들과 같이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과제 때문에 본 다큐멘터리였지만, 내용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3. 결론 및 후기
두 편의 다큐멘터리는 적잖이 충격적이었다. 그 동안 알고 있었던 내용도 있었지만, 내가 최신 기술의 동향에는 무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미 로봇산업은 엄청난 발전을 했고, 이제 로봇은 인간의 뇌를 모방하는 단계로, 인간은 인간의 뇌를 직접 제어하려는 단계로 들어선 것 같다. 내가 어릴때만 해도 두 발로 직립 보행하는 로봇은 기술이 상당히 어려워서 아무도 성공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수 많은 직립보행 로봇이 이미 상용화 되어 있을 정도이다. 또한 이미 인간의 감정을 파악하고, 감정을 나타내는 로봇도 다수 등장했다. 물론 프로그래밍 된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이미 로봇은 혼자 학습하고 인간이 가르치는 것을 금방 따라 할 정도로 발전했으며, 머지않아 인간의 뇌를 모방한 로봇이 나온다면, 로봇도 감정을 갖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뇌를 제어하는 기술 또한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무너뜨려 생각하는 대로 느낄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 물론 영화나 소설에만 나오는 먼 훗날의 이야기일수도 있겠지만, 현재의 과학 기술 발전 속도로 봐서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이것이 옳고 그르다는 것을 떠나, 기술은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고, 나는 기술을 계속 공부하고 그것에 동참하고 싶다.
이런 것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 전자공학, 제어공학, 컴퓨터공학, 생체공학일 것이다. 다큐멘터리에 나온 로봇이나 장비들 대부분 감탄이 나올 정도 였는데, 많은 것들이 대학생과 대학원생, 교수들의 합작으로 만든 것이었다. 나와 나이도 별로 차이나지 않는 사람들이 저런 대단한 것을 만든것을 보고 “나는 지금껏 무얼 했나...“ 라는 회의감도 들었다. 나의 관심분야는 로봇이 아니지만, 로봇 공학을 이용하여 웨어러블 컴퓨팅, 보강현실, 가상현실 등을 구현하는 것은 정말이지 대단하다고 생각되었고, 내가 하고싶은 분야였기 때문에, 나중에 그들과 같이 연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더욱 더 분발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과제 때문에 본 다큐멘터리였지만, 내용이 뇌리에서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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