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사전조사 - 신금농산주식회사
▶ 특수야채 및 허브
▶ 특수야채 및 허브
본문내용
특성 : 높이 약 60cm이다. 뿌리줄기를 옆으로 벋는다. 잎은 줄 모양 바소꼴로서 길이 3∼7cm, 나비 2∼8mm이다. 가장자리가 뒤쪽으로 젖혀지며 잎자루는 없다.
꽃은 흰빛을 띤 녹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에 공 모양의 꽃이 여러 개 달린다.
건위, 식욕증진, 소화촉진, 강장효과, 산화방지와 살균작용, 불면증, 목욕재로 혈행을 좋게한다.
용도 : 잎에 아니스같은 향기가 있으므로 소스·샐러드 등에 향신료로 섞어 쓰고, 초에 넣어서 타라곤비니가라고 하여 달팽이 요리에 조미료로 쓴다.
달콤한 향과, 약간 매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일품인 타라곤은 프랑스 요리에 있어 향신료의 여왕이라 불리울만큼 인기가 높아 절대 빠지지 않는 향신료이다.
드래싱의 소스, 스프, 샐러드, 아이스크림, 디저트의 부향제, 차(생잎), 비네거, 허브오일, 약용, 목욕재.(향이 강하므로 과용을 금함)
타임 (Thyme)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유래 : 학명 Thymus는 그리스어의 thuo 즉, "소독한다"에서 비롯된 어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특성 : 일명 사향초라고도 하며 향료 및 약용식물러서 오랜 역사를 지녔다.
신경안정, 두통, 우울증, 피로 빈혈을 치료하고, 강장효과, 위장기능 향상에 감기. 기침,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
용도 : 고대 그리스에서는 목욕재로도 널리 이용하였는데, 피부를 맑게 하고 신경을 진정시켜서 노인의 회춘을 돕는다고 믿어 어원인 Thymus를 용기로 생각하여, 용기, 활동력, 행동력 등의 상징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잎과 꽃을 말려 만든 허브차는 두통, 우울증, 빈혈,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높다
채소, 육류, 어패류, 계란 등의 부향제로 이용되며, 살균이나 방부효과가 뛰어나 햄, 소시지, 치즈, 소스, 야채수프, 토마토케첩, 피클같은 저장식품에도 보존제로 쓰입니다.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는 데 많이 쓰이며, 가열을 해도 풍미가 떨어지지 않아 오븐구이, 조림, 소테 등 가열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피부자국이 강함, 고혈압 환자 금지, 임산부 사용금지)
트레비소(적치콘) (Treviso)
원산지 : 이탈리아
종류 : 치커리의 일종
유래 : 트레비소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고 하여 붙여졌다.
특성 : 잎은 붉은색이고 엽맥은 흰색으로, 생김새에 따라 결구형과 반결구형, 불결구형으로 구분 한다.
결구형은 포기채로 수확하여 샐러드로 이용하고, 반결구형은 잎을 한 장씩 벗겨내어 쌈채소로 이용한다.
칼슘, 인, 철, 비타민A,C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쌈 재료이다.
쓴맛을 내는 성분인 인티빈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관계를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보다 연한 잎은 은은한 쓴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용도 : 엔다이브나 크레송 등 약간 쓴맛이 나는 채소들과 함께 샐러드에 이용되고, 쌈채소로도 먹는다. 샐러드의 경우에는 올리브유와 식초, 소금, 후추 등을 넣어 만든 프렌치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올리브유, 서양 식초, 소금, 후추 등을 섞어 만든 프렌치 타입의 드레싱을 곁들이면 훨씬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치거리 같은 약간 쓴맛이 나는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파프리카 (Paprica)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주산지 : 스페인, 불가리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모로코, 남아메리카, 칠레, 페루, 짐바브웨
종류 : 붉은 고추의 일종
특성 : 헝가리에서 많이 재배되므로 “헝가리고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생산지에 따라 모양과 색깔이 다른데 특히 헝가리와 스페인 산이 유명하다.
주황색, 노랑색, 자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닌 파프리카는 단 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을 내며, 아삭아삭 입 안에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비타민 C를 감귤류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다.
보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소량씩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용도 :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고기요리, 야채요리, 오믈렛, 제과용 등의 향신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헝가리 요리에서 애용되고 있는데 굴라시라고 하는 비프스튜에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향신료이다.
향신료 외에 드레싱이나 바베큐 소스 등에 식욕을 돋우기 위한 착색용으로 쓰이고, 미국 루이지애나 지방을 대표하는 케이준 요리의 조미료로 쓰인다.
샐러드, 샌드위치에 이용하거나, 가늘게 썰어 잡채나 냉채에 곁들이면 맛과 색감을 돋우는데 일품입니다.
페퍼민트 (Pepper Mint)
원산지 : 유럽
종류 : 허브
유래 : 워터민트와 스피어민트의 교잡종으로, 향기가 후추의 톡 쏘는 성질과 닮았다고 하여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징 : 전세계 주요 공급국은 미국이지만 영국산이 최상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높이 90㎝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곧추서거나 위로 올라가며, 땅에 뿌리를 내리며 퍼져나간다.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 잎줄기가 있고,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
생잎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린 줄기는 요리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신경성 발작 등에 효과가 있고,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점액의 유출을 막아주고 해열과 발한을 돕는다.
감기·천식·기관지염·콜레라·폐렴·폐결핵·식중독·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용도 : 정유의 주요 성분인 멘톨은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 이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수 외에도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하였다.
흔히 말하는 '박하'로 씹으면 입안이 상쾌해지기 때문에 치약이나 껌 등의 연료로 널리 사용된다.
옛날에는 감기나 위장병에 약으로 달여 마셨으며 비듬을 없애는 목적으로 식초와 섞어서 사용했다.
특히 피곤할 때 잠자기 전 끓는 우유에 페퍼민트 잎을 넣어 5분 쯤 두었다가 마시면 피로 회복에 좋다.
꽃은 흰빛을 띤 녹색으로 피는데, 원추꽃차례에 공 모양의 꽃이 여러 개 달린다.
건위, 식욕증진, 소화촉진, 강장효과, 산화방지와 살균작용, 불면증, 목욕재로 혈행을 좋게한다.
용도 : 잎에 아니스같은 향기가 있으므로 소스·샐러드 등에 향신료로 섞어 쓰고, 초에 넣어서 타라곤비니가라고 하여 달팽이 요리에 조미료로 쓴다.
달콤한 향과, 약간 매콤하면서도 쌉쌀한 맛이 일품인 타라곤은 프랑스 요리에 있어 향신료의 여왕이라 불리울만큼 인기가 높아 절대 빠지지 않는 향신료이다.
드래싱의 소스, 스프, 샐러드, 아이스크림, 디저트의 부향제, 차(생잎), 비네거, 허브오일, 약용, 목욕재.(향이 강하므로 과용을 금함)
타임 (Thyme)
원산지 : 지중해 연안
유래 : 학명 Thymus는 그리스어의 thuo 즉, "소독한다"에서 비롯된 어원이라고 풀이하고 있다.
특성 : 일명 사향초라고도 하며 향료 및 약용식물러서 오랜 역사를 지녔다.
신경안정, 두통, 우울증, 피로 빈혈을 치료하고, 강장효과, 위장기능 향상에 감기. 기침, 호흡기 질환에 효과가 있다.
용도 : 고대 그리스에서는 목욕재로도 널리 이용하였는데, 피부를 맑게 하고 신경을 진정시켜서 노인의 회춘을 돕는다고 믿어 어원인 Thymus를 용기로 생각하여, 용기, 활동력, 행동력 등의 상징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잎과 꽃을 말려 만든 허브차는 두통, 우울증, 빈혈, 피로회복 등에 효능이 높다
채소, 육류, 어패류, 계란 등의 부향제로 이용되며, 살균이나 방부효과가 뛰어나 햄, 소시지, 치즈, 소스, 야채수프, 토마토케첩, 피클같은 저장식품에도 보존제로 쓰입니다.
고기의 누린내를 제거하는 데 많이 쓰이며, 가열을 해도 풍미가 떨어지지 않아 오븐구이, 조림, 소테 등 가열시에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주의사항: 피부자국이 강함, 고혈압 환자 금지, 임산부 사용금지)
트레비소(적치콘) (Treviso)
원산지 : 이탈리아
종류 : 치커리의 일종
유래 : 트레비소라는 명칭은 이탈리아의 트레비소 지방에서 많이 재배된다고 하여 붙여졌다.
특성 : 잎은 붉은색이고 엽맥은 흰색으로, 생김새에 따라 결구형과 반결구형, 불결구형으로 구분 한다.
결구형은 포기채로 수확하여 샐러드로 이용하고, 반결구형은 잎을 한 장씩 벗겨내어 쌈채소로 이용한다.
칼슘, 인, 철, 비타민A,C를 함유하고 있어 당뇨로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쌈 재료이다.
쓴맛을 내는 성분인 인티빈이 들어 있어 소화를 촉진시키고, 혈관계를 튼튼하게 해주며, 당뇨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배추보다 연한 잎은 은은한 쓴맛과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특징이다.
용도 : 엔다이브나 크레송 등 약간 쓴맛이 나는 채소들과 함께 샐러드에 이용되고, 쌈채소로도 먹는다. 샐러드의 경우에는 올리브유와 식초, 소금, 후추 등을 넣어 만든 프렌치 드레싱을 곁들여 먹으면 좋다.
올리브유, 서양 식초, 소금, 후추 등을 섞어 만든 프렌치 타입의 드레싱을 곁들이면 훨씬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치거리 같은 약간 쓴맛이 나는 채소와 함께 먹으면 더욱 좋다.
파프리카 (Paprica)
원산지 : 열대 아메리카
주산지 : 스페인, 불가리아,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모로코, 남아메리카, 칠레, 페루, 짐바브웨
종류 : 붉은 고추의 일종
특성 : 헝가리에서 많이 재배되므로 “헝가리고추”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생산지에 따라 모양과 색깔이 다른데 특히 헝가리와 스페인 산이 유명하다.
주황색, 노랑색, 자주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을 지닌 파프리카는 단 맛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독특한 맛을 내며, 아삭아삭 입 안에 씹히는 맛이 일품입니다.
비타민 C를 감귤류보다 많이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E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감기 예방과 항산화 작용에 효과적이다.
보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소량씩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용도 : 포르투갈과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 각지에서 고기요리, 야채요리, 오믈렛, 제과용 등의 향신료로 널리 쓰이고 있다. 특히 헝가리 요리에서 애용되고 있는데 굴라시라고 하는 비프스튜에서는 빠져서는 안 되는 향신료이다.
향신료 외에 드레싱이나 바베큐 소스 등에 식욕을 돋우기 위한 착색용으로 쓰이고, 미국 루이지애나 지방을 대표하는 케이준 요리의 조미료로 쓰인다.
샐러드, 샌드위치에 이용하거나, 가늘게 썰어 잡채나 냉채에 곁들이면 맛과 색감을 돋우는데 일품입니다.
페퍼민트 (Pepper Mint)
원산지 : 유럽
종류 : 허브
유래 : 워터민트와 스피어민트의 교잡종으로, 향기가 후추의 톡 쏘는 성질과 닮았다고 하여 페퍼민트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특징 : 전세계 주요 공급국은 미국이지만 영국산이 최상급으로 취급되고 있다.
높이 90㎝이다.
줄기는 뿌리에서 나와 곧추서거나 위로 올라가며, 땅에 뿌리를 내리며 퍼져나간다.
잔털이 있는 잎은 마주보기로 뾰족하게 나며, 잎줄기가 있고, 톱니 모양의 가장자리에는 5~8쌍의 잎맥이 있다.
생잎이나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바싹 말린 줄기는 요리 재료로도 사용된다.
정신적 피로와 우울증, 신경성 발작 등에 효과가 있고, 더울 때에는 차갑게 해주고 추울 때에는 따뜻하게 해주는 성분이 점액의 유출을 막아주고 해열과 발한을 돕는다.
감기·천식·기관지염·콜레라·폐렴·폐결핵·식중독·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다.
용도 : 정유의 주요 성분인 멘톨은 피부와 점막을 시원하게 해주고, 항균과 통증 완화에 효과적 이어서 고대 이집트에서는 식용과 약용 및 방향제로, 고대 그리스에서는 향수의 중요한 성분으로, 그리스와 로마에서는 향수 외에도 원기 강화제와 목욕 첨가제로 사용하였다.
흔히 말하는 '박하'로 씹으면 입안이 상쾌해지기 때문에 치약이나 껌 등의 연료로 널리 사용된다.
옛날에는 감기나 위장병에 약으로 달여 마셨으며 비듬을 없애는 목적으로 식초와 섞어서 사용했다.
특히 피곤할 때 잠자기 전 끓는 우유에 페퍼민트 잎을 넣어 5분 쯤 두었다가 마시면 피로 회복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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