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있는 사람과 함께 있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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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간이 되기를 원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현실은 복숭아나 따먹고 혼자만 오래 사는 그런 사람은 될 수가 없다. 인간으로 살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사회는 유교적인 인간을 원하나 우리는 도가적인 사람이 되길 원한다. 어느 한 쪽의 인간형으로 완전히 맞춘다는 것은 어불성설인 것 같다. 각자에게 좀 더 맞는 인간형이 다 있을 것이다. 유교적인 인간에 조금 더 치우친 삶이 더 입맛에 맞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도가적인 삶에 조금 더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서울은 싫은데 대구 정도의 도시는 괜찮다. 또는 영주는 싫은데 경주 정도면 살기 좋겠다 등등 사람마다 원하는 바가 조금씩 차이가 있고 그 차이가 있다는 것은 너무나도 맞는 말이다. 현대 사회에선 이 ‘다름’이 존중되어야 할 것 같다. 또한, 현대 사회엔 수많은 직업들이 있고, 지금도 만들어 지고 있다. 옛날의 ‘士農工商’이 조화를 이루듯 각각의 직업들이 각각의 자리들에서 각각의 역할을 제대로만 해준다면 이 사회는 전혀 문제없이 돌아갈 것 같다. 이제마가 말하는 체질과는 약간 동떨어진 개념이지만 그 ‘다름’에 초점을 둔다기 보다는 그 사람이 다른 인간들과 어떻게 적절히 조화를 이루며 사회에 공헌 또는 자기만의 실현을 이루어 그 사람 나름대로의 주관성을 가지며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가는지가 중요하다.
<참고문헌>
인간의 성격에 대한 심층접근 1971 Abraham H. Maslow
존재의 심리학 2004 Abraham H. Maslow / 문예출판사
우리와 그들, 무리짓기에 대한 착각 2007 데이비드 데레비 / 에코리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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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09.11.05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9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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