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철학] 전습록 16~19 조목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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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양철학] 전습록 16~19 조목 해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16조목

▶ 16조목 해설

▶ 17조목

▶ 17조목 해설

▶ 18조목

▶ 18조목 해설

▶ 19조목

▶ 19조목 풀이

▶ 19조목 해설

본문내용

다. 네 병이 또 일어났구나. 그리고는 그를 일깨워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그대 일생의 커다란 병근이다. 비유하자면 사방한 장의 땅에 이와 같이 커다란 한 그루의 나무를 심은 것과 같다. 비나 이슬의 자양분과 토양의 기름진 힘은 단지 이 큰 뿌리를 무성하게 할 뿐이다. 주변에 비록 좋은 곡문을 심는다 하더라도 위로는 이 나뭇잎에 가리고 아래로는 이 나무의 뿌리에 서리서리 엉켜 있으니, 어떻게 성장할 수 있겠는가? 반드시 이 나무를 베어 버리고 잔뿌리조차 남겨두지 않아야 비로소 좋은 곡물을 재배할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아무리 그대가 밭갈고 김매고 북돋아 주고 비료를 주더라도 이 뿌리만 무성하게 키울 뿐이다.
▶ 19조목 해설
교만심과 명예욕을 버려야 순수한 도덕적 본심을 배양할 수 있음을 말하고 있다.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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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09
  • 저작시기2009.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0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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