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지의 기본적인 측정조건(setting)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신호의 증폭이나 감쇠 : 수직 편향판에 신호를 인가하기 전에 Volt/Div를 조정합니다.
■ 시간축 : sec/Div으로 화면상 수평축의 각 눈금당 시간을 조정합니다.
■ 오실로스코프의 동기 : 단발 현상, 반복 신호를 안정화 시키기 일해서는 트리거 레벨 을 조정합니다.
또한 선명한 화면을 보기 위해 촛점, 화면 밝기 조정도 필요합니다.
2-3-2 디지탈 오실로스코프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를 구성하는 시스템들은 대부분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와 같지만, 데이타 처리 시스템(Data Processing System)이 추가되어 있습니다(그림 8)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는 이 DPS에서 전체 파형의 데이타를 모아서 화면에 나타내 줍니다. 디지탈 오실 로스코프의 프로브를 회로에 연결했을 때, 수직 시스템은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서 처럼 신호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그리고 획득시스템에 있는 아날로그-디지탈 변환기(ADC)에서 이산적인 점들로 신호를 샘플한 후, 이 디지탈 값들을 전압으로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이 때 이런 디지탈 값들을 샘플점이라 하며. 수평시스템에 있는 샘플 클럭은 ADC가 샘플을 취 하는 빈도를 나다냅니다. 그리고 클럭에 의해 발생하는 샘플비를 샘플율이라 하며 samples/second로 표시합니다.
ADC로부터 얻어진 샘플점들은 메모리에 파형점(waveform Font)으로 저장되고. 이 점은 한 개 이상의 샘플점들로 구성됩니다. 또 이런 파형 점들이 모여서 한 개의 파형 레코드를 구성합니다. 일반적으로 파형 레코드를 구성하는 파형점들의 수를 레코드 길이(Record Length)라고 합니다. 동기 시스템은 이 레코드의 시작과 끝의 점을 결정하는 것이며, 레코드 점들은 메모리에 저장된 후에 화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실로스코프의 성능에 따라 샘플점의 추가적인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이런 처리과정을 통해 화면상의 파형을 더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 동기 기능을 이용하여 동기 점보다 앞서 일어난 현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도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서와 같이 수직부, 수평부, 동기 세팅부를 조정해야 합니다.
< 결과 토의 및 고찰 >
이번 실험은 오실로스코프와 함수발생기의 사용법에 대해 익히고 실습해 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전 오실로스코프 사용법에 대해 세세히 알아보지 못하여 다른 실험에 비해 실험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오실로스코프는 전기 진동처럼 시각적 변화가 빠른 현상을 브라운관의 형광면 위에 나타내는 장치이다. 오실로스코프로는 관측하는 신호가 시간에 대하여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조사하는 것이 주목적인데, 보통 브라운관의 수직축(Y)에 신호의 크기를, 수평축(X)에 시간을 나타내게 되어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결과값 측정에 있어서 파장을 측정할 때, 가로 세로 위치조절기를 이용하여 그래프의 끝점을 원점에 가져다 놓고 측정하여야 하는데 그냥 눈으로 어림짐작해서 측정하는 실수를 범하여 결과값에 약간의 오차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측정 장비들의 내부 임피던스로 인해 실효 전압값과 측정 전압값이 다르게 나온 것 같다.
또한 실험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트리거란 파형을 정지시킬때 사용하는데 LEVEL 단자를 조정하여 신호파의 어느 부분부터 스크린에 나타낼 것인가를 정하고, 설정된 레벨에 도달되면 트리거 펄스가 발생되며 소인이 개시된다. 오실로스코프 사용 중 트리거링을 하는 이유는 CRT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과, 오실로스코프 내부 임피던스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트리거링을 하지 않는다면 파형을 분석하는 것이 힘들다.
■ 신호의 증폭이나 감쇠 : 수직 편향판에 신호를 인가하기 전에 Volt/Div를 조정합니다.
■ 시간축 : sec/Div으로 화면상 수평축의 각 눈금당 시간을 조정합니다.
■ 오실로스코프의 동기 : 단발 현상, 반복 신호를 안정화 시키기 일해서는 트리거 레벨 을 조정합니다.
또한 선명한 화면을 보기 위해 촛점, 화면 밝기 조정도 필요합니다.
2-3-2 디지탈 오실로스코프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를 구성하는 시스템들은 대부분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와 같지만, 데이타 처리 시스템(Data Processing System)이 추가되어 있습니다(그림 8)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는 이 DPS에서 전체 파형의 데이타를 모아서 화면에 나타내 줍니다. 디지탈 오실 로스코프의 프로브를 회로에 연결했을 때, 수직 시스템은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서 처럼 신호의 크기를 조절합니다. 그리고 획득시스템에 있는 아날로그-디지탈 변환기(ADC)에서 이산적인 점들로 신호를 샘플한 후, 이 디지탈 값들을 전압으로 변환시키는 것입니다. 이 때 이런 디지탈 값들을 샘플점이라 하며. 수평시스템에 있는 샘플 클럭은 ADC가 샘플을 취 하는 빈도를 나다냅니다. 그리고 클럭에 의해 발생하는 샘플비를 샘플율이라 하며 samples/second로 표시합니다.
ADC로부터 얻어진 샘플점들은 메모리에 파형점(waveform Font)으로 저장되고. 이 점은 한 개 이상의 샘플점들로 구성됩니다. 또 이런 파형 점들이 모여서 한 개의 파형 레코드를 구성합니다. 일반적으로 파형 레코드를 구성하는 파형점들의 수를 레코드 길이(Record Length)라고 합니다. 동기 시스템은 이 레코드의 시작과 끝의 점을 결정하는 것이며, 레코드 점들은 메모리에 저장된 후에 화면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오실로스코프의 성능에 따라 샘플점의 추가적인 처리를 할 수 있으며, 이런 처리과정을 통해 화면상의 파형을 더 선명히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프리 동기 기능을 이용하여 동기 점보다 앞서 일어난 현상을 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디지탈 오실로스코프도 아날로그 오실로스코프에서와 같이 수직부, 수평부, 동기 세팅부를 조정해야 합니다.
< 결과 토의 및 고찰 >
이번 실험은 오실로스코프와 함수발생기의 사용법에 대해 익히고 실습해 보는 실험이었다. 실험 전 오실로스코프 사용법에 대해 세세히 알아보지 못하여 다른 실험에 비해 실험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오실로스코프는 전기 진동처럼 시각적 변화가 빠른 현상을 브라운관의 형광면 위에 나타내는 장치이다. 오실로스코프로는 관측하는 신호가 시간에 대하여 어떻게 변화하는가를 조사하는 것이 주목적인데, 보통 브라운관의 수직축(Y)에 신호의 크기를, 수평축(X)에 시간을 나타내게 되어 있다.
이번 실험에서는 결과값 측정에 있어서 파장을 측정할 때, 가로 세로 위치조절기를 이용하여 그래프의 끝점을 원점에 가져다 놓고 측정하여야 하는데 그냥 눈으로 어림짐작해서 측정하는 실수를 범하여 결과값에 약간의 오차가 생긴 것 같다.
그리고 측정 장비들의 내부 임피던스로 인해 실효 전압값과 측정 전압값이 다르게 나온 것 같다.
또한 실험 후 알게 된 사실이지만, 트리거란 파형을 정지시킬때 사용하는데 LEVEL 단자를 조정하여 신호파의 어느 부분부터 스크린에 나타낼 것인가를 정하고, 설정된 레벨에 도달되면 트리거 펄스가 발생되며 소인이 개시된다. 오실로스코프 사용 중 트리거링을 하는 이유는 CRT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보는 것과, 오실로스코프 내부 임피던스를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또한 트리거링을 하지 않는다면 파형을 분석하는 것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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