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마리아인들 독후감,서평- 2009년 한국사회 어디로 가는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나쁜사마리아인들 독후감,서평- 2009년 한국사회 어디로 가는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서론 - 나쁜 사마리아인들 .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본론- 나쁜 사마리아인들 . 현실에서 바라본 대한민국.
- 나쁜 사마리아인들 ,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나쁜 사마리아인들.

결론- 나쁜 사마리아인들,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중심으로.

본문내용

지는 않을 것이다.
대신, 이들은 수요를 늘리기 위해 이자율을 낮추고, 정부의 적자 지출을 늘릴 것이다.
<나쁜 사마리아인들>은 개발도상국들에게 고차원적인 산업을 키우려는 노력 대신에 현재 가지고 있는 노동력이나 농업과 같은 부분에 전념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해버린다.
개발도상국의 정부나 국민의 목소리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이다.
이렇게 개발도상국은 선진국으로 올라갈 수 있는 유일한 사다리를 박탈당하고서는 현재 하고 있는 거나 잘하라면서 ‘자유무역’을 강요받는다.브라질 국가 대표팀과 12살 먹은 자신의 딸들의 친구가 평평한 축구 경기장에서 같은 조건으로 시합을 하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당한가?.
자신들은 수백년간의 보호무역을 통해 핵심 기술을 획득 한 후에 이제와 개발 도상국에 모든 무역 장벽을 해체하자고 요구하는 것이 올바른 일인가?.6살난 아이를 철저한 시장경제에서 살아남게 하기 위해 공장에 내보내 일을 시켜야 한다고 강요하는 것이 세계화의 요체라는 것이다.
국영기업의 민영화 역시 나쁜 사마리아인들이 대부분의 개발도상국들에게 강요했던 신주유주의 방침의 주요 항목이었다.
그들의 주장은 ‘사람은 자신의 소유물이 아닐 경우 제대로 돌보지 않는다.’ 는 것이다. 즉, 공기업의 주인인 국민들은 대리인을 내세워 국영기업을 운영하지만 그 대리인을 감독할 동기도 능력도 없다.
더군다나 주인인 국민들 스스로 대리인에 대한 정보취득도 어렵고 자신들의 무임승차까지 겹쳐 국영기업이 이윤을 극대화 하도록 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에 더해 국가소유의 기업들은 생산성 증대 대신 정치적인 로비에 의지해 살아남도 가능하므로 기업의국유화를 반대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도 지금은 민영화 되었지만 포스코(포항제철)와 같이 국영기업이 성공한 예는 얼마든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영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정보가 적은 이유는 신자유주의의 득세로 인해 국가 소유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퍼져나간 탓에 성공한 국영 기업들 스스로가 국가와 연관 지어 드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는 나쁜사마리아인들.
개발도상국에 보다 많은 기회와 시간을 주는 것은 단순히 도의적인 문제가 아니라 결국엔 세계경제를 보다 건전하고 확대시키는 방법이기에 현재의 세계화라는 이데올로기는 수정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최근 벌어지고 있는 글로벌 금융위기 시대의 보호주의는 과거 \'관세장벽\'으로 대두되는 \'보호 무역주의\'와는 전혀 다른 양상인 \'금융 보호주의
  • 가격2,3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11.30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370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 편집
  • 내용
  • 가격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