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과 직업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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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직업과 직업윤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제1절-현대산업과 직업윤리
1.직업의 의미
2.직업의 종류
가. 직업의 분류
나. 직종의 특성
다. 미래의 유망 직업
3.직업의 전문화 추세
가. 전문직의 특성
나. 전문직종사자들의 사회적 기능
4.현대사회의 직업구조
가. 직업의 변화
나. 직업의 변화가 우리에게 주는 시사점
5. 제 3의 물결
가. 물결의 충돌
나. 제 1의 물결
다. 제 2의 물결
라. 제 3의 물결
마. 제 3의 물결에 대한 나의 견해

제2절-직업윤리와 인간관
1.직업윤리
2. 인간관

본문내용

업무 관계로 출장이 필요할 때는 사전에 상사로부터 구두 결재를 하고 기안 작성으로 승낙을 받는다. 출장 중 진척 사항을 상사에게 중간 보고를 하고, 출장 후 복명을 한다.
# 대인 관계와 예절
직장 생활에서 예절은 대인 관계에 필수적이지만 방심하기 쉬운 부분이다. 예절의 기본은 인사이다. 매일매일 직장 생활을 유쾌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존경심과 감사하는 마음이 깃든 인사가 몸에 배는 생활을 해야 한다. 인사는 상대방에게 마음속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존경심과 친절을 나타내는 형식이며 인간 관계를 원활하게 하는 중요한 예절이다.
상사가 부를 때는 즉시 일어서서 대답하며 복도에서도 가볍게 인사를 하는 것이 좋다. 악수는 상사가 먼저 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한 직장을 이끌고 나가는 상사의 직무를 충분히 이해하며 존경심을 가지고 대함으로써 상사로부터 많은 업무를 배울 수 있고 화목한 직장 분위기가 형성될 것이다.
어떤 일을 결정할 때는 정확하고 확실한 태도와 분명한 언행으로 가부를 분명히 표현해야 할 것이며, 만약 잘못이 있을 때는 변명보다는 솔직하게 시인하는 태도가 바람직하다.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은 동료들에게 호감을 주고, 신뢰감을 주기 때문에 업무의 능률도 올릴 수 있게 될 것이다.
동료간에는 서로 신뢰하며 상호 협조하는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 만약 서로 헐뜯고 비방할 때는 업무 능률이 저하되어 개개인은 물론 회사 발전에 저해 요인이 되고 만다. 서로 인격을 존중하고 예의를 지키면서 선의의 경쟁으로 노력할 때 상호 발전은 물론 서로 돕는 미덕이 창출되어 보람된 직장 생활이 형성되게 될 것이다.
<현대인에게 확고한 세계관과 인생관을 제시하여 주기 위하여 현대 윤리학이 설정한 원칙>
첫째, 도덕률은 인간 존재의 사회,문화,역사의 맥락으로서의 현실성을 무시해서는 안된다.
둘째, 도덕률은 인간의 존엄성, 자율성이 존중되는 실천적인 것이어야 한다.
셋째, 도덕률은 자기 행위에 대한 선택의 자유, 선택한 행위에 대한 책임 능력도 함께 강조되어야 교육적이라고 할 수 있다.
2. 인간관
1)이성적 인간관
인간을 고찰함에 있어서, 인간자체를 이성에 의한 자율성,자족성이라고 보는 이성적 인간관이 있다.
2)자연적 인간관
인간을 고찰함에 있어서, 인간제체를 ‘진화론’에 희한 인생관,세계관이라고 보는 자연적 인간관이 있다.
3)창조적 인간관
인간을 고찰함에 있어서, 인간자체를 ‘창조된 피조물’이라고 보는 창조적인 인간관이 있다.
4)경제적 인간관
인간을 고찰함에 있어서, 인간자체를 ‘경제적 인간’으로 보는 경제적 인간관이 있다.
<창세기 1장의 인간관>
그리스도교는 성경을 바탕으로 그 무엇보다도 인간은 존엄한 존재임을 강조한다. 이는 인간이 하느님의 모상(Imago Dei)으로 창조된 하느님의 자녀이며, 그리스도의 육화와 파스카 신비로 인간은 거룩함을 초대되었음을 근거로 한다. 그 중 특히 하느님 말씀에 의한 창조 이야기를 다루는 창세기 1장은 세상의 창조에 대해 기술하며 인간을 창조의 절정으로 다루기에 그리스도교의 인간관의 핵심 위치를 차지한다. 이에 지금부터 창세기 1장 천지창조 이야기 가운데 ‘인간창조기사(1, 26-28)’에 나타나는 인간관을 해설해 보도록 하겠다.
26절에서 “사람을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대로 만들자”라는 말씀이 나온다. 이는 이전의 창조에서와는 달리 하느님 자신의 결의 표명이 뚜렷이 표현되는 것이다. 이런 언어 형식은 인간 창조의 중대성을 반영한다. 여기에 사용된 '우리‘라는 표현에 대해서는 여러 해석이 있을 수 있다. 먼저 삼위일체를 반영한다는 해석은 당시 이스라엘 신관에 비추어보면 지나치게 교의주의적 해석이기에 타당성이 부족하다. 당시 고대 근동지방의 문체의 영향을 살펴볼 때 어전회의 같이 중대한 결정사항에 앞서 세상을 두루 살피는 천상 시중들의 의견까지 수용한 하느님의 심사숙고한 결정이라고 이해할 수 있겠다.
또한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의 모습대로 만들자”라는 말씀에서는 비슷함과 모상 혹은 모습을 반복하여 사용함으로서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 모습과 닮게 창조하셨음을 강조함을 알 수 있다. 이를 통해서 하느님의 모상으로서의 인간이 갖는 의미는
1) 인간은 다른 모든 자연 피조물과 같은 하느님의 피졸물인 것이며,
2) 피조물 가운데 오직 인간만이 하느님의 모상이기에 인간 존재는 창조주의 반영인 세계
내의 신적현존이 된다. 이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느님 현존을 찾으려면 먼저 이웃 안
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3) 이에 인간만이 하느님의 모상이라는 사실은 ‘신상(숭배)금지 명령’과 관련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인간이) 다스리게 하자”라는 표현은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들에 대한 인간의 다스림을 나타내는 것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은 창조질서를 보존하는 관리자로서의 측면을 나타낸다. 다스린다는 이스라엘의 유목생활의 배경에서 볼 때 목자가 양을 돌보는 행위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기에 이는 하느님께서 주신 모든 피조물들을 잘 돌봐야 하는 대리자로서의 인간의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27절에서는 “당신의 모습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는 것이 나온다. 이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창조된 인간은 홀로 완전한 존재이지만, 한편 공동체적 실존임을 보여주며, 남자와 여자는 모두 하느님의 모상이기에 어떠한 차별도 없는 존재임을 나타내 준다.
28절에서는 하느님께서 복을 내리시는 강복의 말씀이 나온다. 인간에 대한 강복은 인간이 세상 전체에 대해서 갖는 관계를 표현한다. ‘정복한다’와 ‘다스린다’는 의미는 26절의 목자적 다스림으로 세상에 대한 하느님의 강복을 인간을 통해 실현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는 자신의 모습을 닮은 인간을 통하여 당신의 창조사업을 계속 이어나가게 하신다. 이에 인간은 하느님을 닮은 세상의 주인이며 관리자로 각각의 존엄성을 가지는 것이다. 즉 하느님께 대한 인간의 관계 안에서 인간은 존엄성을 가진다. 이에 하느님의 피조물인 인간은 하느님을 떠나서는 죄와 교만에 빠지게 되는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고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자신은 존엄함을 보며 자신에게 맡겨진 세상 창조의 완성을 향하여 노력해야 하겠다.

키워드

직업,   직업윤리,   옳바른,   윤리,   미래,   인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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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1.30
  • 저작시기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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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6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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