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숭례문 방화사건
●사건경과
●피해규모
●화재원인
●숭례문 복원
●가림막 설치
●논란
●사건경과
●피해규모
●화재원인
●숭례문 복원
●가림막 설치
●논란
본문내용
무선용역경비 업체인 KT텔레캅이 경비하도록 하였는데 이것이 방화범이 접근이 용이하게 하였다는 화근이 되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005년부터는 삼성 에스원에게 유료로 맡겨오다가, 예산절감을 이유로 2008년 1월 문화재 지킴이 캠페인으로 무료경비를 자처한 KT텔레캅 측으로 경비를 넘기며 경비인원과 경비재 및 경비횟수가 대폭 감소했다.
한편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2월 12일 국무회의 전 인터뷰에서 "파괴돼도 좋으니까 진화하라"고 소방방재청에 위임했었음을 밝혔다. 현재 문화재 관리책임은 지자체 즉 이 사건에서는 서울시청에 있지만 지도 감독 및 지원은 문화재청의 책임임을 인정하였다. 결국 유홍준은 2월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숭례문 화재 사건을 책임을 지고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를 제출했음을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국민성금으로 복원하자고 제안하였으며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후 국민 모금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쉬울 때마다 국민에게 손을 벌리냐"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러자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 당선인의 본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며 강제모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숭례문 화재가 "당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현직 서울시장의 소속당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라는 비판 주장이 있다.
한편 진화 과정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숭례문에 발생한 화재 진화에 필수적인 실측 도면이 화재 발생 2시간 후에 소방당국에 뒤늦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2월 12일 국무회의 전 인터뷰에서 "파괴돼도 좋으니까 진화하라"고 소방방재청에 위임했었음을 밝혔다. 현재 문화재 관리책임은 지자체 즉 이 사건에서는 서울시청에 있지만 지도 감독 및 지원은 문화재청의 책임임을 인정하였다. 결국 유홍준은 2월 12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숭례문 화재 사건을 책임을 지고 대통령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를 제출했음을 발표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국민성금으로 복원하자고 제안하였으며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후 국민 모금운동을 전개하겠다고 하였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아쉬울 때마다 국민에게 손을 벌리냐"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많다. 그러자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이 당선인의 본의가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것 같다"며 강제모금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또한 이경숙 인수위원장은 숭례문 화재가 "당대를 사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반성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전현직 서울시장의 소속당으로서 책임을 회피하는 발언이라는 비판 주장이 있다.
한편 진화 과정에서도 문제점을 드러냈다. 숭례문에 발생한 화재 진화에 필수적인 실측 도면이 화재 발생 2시간 후에 소방당국에 뒤늦게 전달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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