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국지 66회第六十六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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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국지 66회第六十六回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回報屈建。
식환은 패전한 군사를 수습하고 굴건에게 보고를 돌렸다.
建嘆曰:「養叔之死,乃自取也!」
굴건이 한탄하길 양숙[양유기]이 죽음은 스스로 취함이다.
乃伏精兵於栖 栖(깃들일 서; -총10획; q,x)는 다른 곳에는 (두공 이; -총10획; er)로도 되어 있다.
山,使別將子疆以私屬誘吳交鋒,十餘合遂走,狐庸意其有伏不追。
서산에 정병을 잠복케 하며 별장 자강으로 사적으로 오나라의 선봉군을 꾀게 하여 겨우 10여합만에 패주하니 호용은 복병의 의심되어 추격하지 않았다.
夷昧登高望之,不見楚軍,曰:
이매는 높이 올라서 보니 초나라 군사가 보이지 않아서 말했다.
「楚已遁矣!」
초나라가 이미 도망쳤다.
遂空壁 공벽: 벽의 안과 밖 사이에 공간(空間)을 두어 이중(二重)으로 쌓은 벽
逐之。
이중벽을 따라서 추격하였다.
至山之下,子疆回戰,伏兵盡起,將夷昧圍住,沖突不出。
이산 아래에 이르러 자강이 회군하고자 하여 복병이 모두 일어나니 이매가 포위되어 충돌하나 나오지 못했다.
得狐庸兵到,殺退楚兵,救出夷昧。
다시 호용의 군병이 이르러서 초나라 병사를 죽여 물러나게 하며 이매를 구출하였다.
吳師敗歸。
오나라 군사는 패배하여 돌아갔다.
屈建遂滅舒鳩。
굴건은 서구를 멸망시켰다.  
明年,楚康王復欲伐吳,乞師於秦,秦景公使弟公子鍼帥兵助之。
다음해에 초나라 강왕은 다시 오나라를 정벌하려고 진나라에 군사를 빌리려고 하니 진경공은 아우 공자 침사의 병사를 시켜 돕게 했다.
吳盛兵以守江口,楚不能入,以鄭久服事晉,遂還師侵鄭。
오나라 성대한 병사는 장강입구에 주둔하며 초나라가 들어가지 못하니 정나라가 오랫동안 진나라를 섬기었으니 다시 군사로 정나라를 쳤다.
楚大夫穿封戍,擒鄭將皇於陣。
초나라 대부 천봉술은 정나라 장수 황힐을 진에서 사로잡았다.
公子圍欲奪之,穿封戍不與。
공자위가 빼앗으려고 하여도 천봉술이 주지 않았다.
圍反訴於康王,言:
공자위가 반대로 초나라 강왕에게 하소연하여 말했다.
「已擒皇,爲穿封戍所奪。」
이미 황힐을 사로잡았는데 천봉술이 빼앗았습니다.
未幾,穿封戍解皇獻功,亦訴其事。
얼마 안되어 천봉술은 황힐을 풀어서 공로로 바치면서 또한 일을 하소연하였다.
康王不能決,使太宰伯州犁斷之。
초강왕은 결론내리지 못하며 태재 백주리에게 판단하게 했다.
犁奏曰:「鄭囚乃大夫,非細人也,問囚自能言之。」
백주리라 상주하여 진나라 포로는 대부로 미천한 사람이 아닙니다. 죄수에게 물어 스스로 대답하게 하십시오.
乃立囚於庭下,伯州犁立於右,公子圍與穿封戍立於左,犁拱手向上曰:
뜰 아래에 죄수를 세워서 백주리는 우측에 서고 공자어는 천봉술의 좌측에 서며 백주리는 손을 맞잡고 위를 향하여 말했다.
「此位是王子圍,寡君之介弟也。」
위 분은 왕자어로 군주의 아우님이시다.
復拱手向下曰:「此位爲穿封戍,乃方城外之縣尹也。誰實擒汝?可實言之!」
다시 손을 맞잡고 아래로 향하여 이 분은 천봉술로 방성의 외현을 맡는다. 누가 실제 너를 사로잡았는가? 실제를 말하여라.
皇已悟犁之意,有心要奉承王子圍,僞張目視圍,對曰:
황힐은 이미 백주리의 뜻으 깨닫고 마음속에 왕자어를 받들려고 하여 거짓으로 눈을 치켜뜨면서 대답했다.
「遇此位王子不勝,遂被獲。」
저는 이분 왕자와 이기지 못하여 사로잡혔습니다.
穿封戍大怒,遂於架上抽戈欲殺公子圍,圍驚走,戍逐之不及。
천봉술이 크게 분노하여 시렁위에서 창을 뽑아서 공자어를 죽이려고 하니 공자위가 놀라서 도망가자 천봉술이 이르지 못했다.
伯州犁追上,勸解而還。
백주리가 추격하여 화해를 권유하고 돌아왔다.
言於康王,兩分其功,復自置酒,與圍戍二人講和。
초강왕이 말하길 양쪽에 공로가 있으니 다시 스스로 술을 두고 공자위와 천봉술 두 사람을 화해시켰다.
今人論私曲庇之事,輒云:
지금 사람은 사적으로 일을 곡해함을 논의하여 문득 다음처럼 말한다.
「上下其手。」
상하기수이다.
蓋本伯州犁之事也。
백주리의 일에 근본한다.
後人有詩嘆云:
후대 사람이 시로 한탄하여 말했다.    
斬擒功績辨虛,私用機門媚貴臣。
베고 사로잡은 공적은 헛되고 진실을 변별하여 사적으로 기회가 아첨하는 귀족 신하에게 있네.
幕府計功多類此,肯持公道是何人!
막부에서 공로를 계책이 많이 이와 유사하니 공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누구겠는가?  
說吳之國名越,子爵,乃夏王禹之後裔,自無餘始封,自夏歷周,凡三十餘世,至於允常。
각설하고 오나라 이웃나라를 월이라고 하며 자작 벼슬로 하나라 왕 우왕의 후예로 스스로 무여란 사람부터 비로소 봉해져서 하나라로부터 주나라에 이르러서 30여세대로 윤상에 이르렀다.
允常勤於爲治,越始盛,吳忌之。
윤상은 정치를 부지런히 하여 월나라가 비로소 강성해져서 오나라는 그들을 시기했다.
餘祭立四年,始用兵伐越,獲其宗人, (벨 월; -총6획; yue)
其足,使爲,守「餘皇」大舟。
오나라 왕 여제가 즉위한지 4년에 비로소 병사를 사용하여 월나라를 정벌하여 종인을 얻어서 그의 발을 베고, 문지기로 삼아서 여황이란 큰 배를 지키게 했다.
餘祭觀舟醉臥,宗人解餘祭之佩刀,刺殺餘祭。
여제는 배를 보고 취하여 누우니 종인이 여제의 패도를 풀어서 여제를 찔러 죽였다.
從人始覺,共殺宗人。
왕의 시종사람들이 비로소 느끼니 함께 종인도 죽였다.
餘祭弟夷昧,以次嗣立,以國政任季札。
여제의 아우 이매가 순서대로 대를 이어 즉위하니 국정은 계찰에게 맡기었다.
札請 (그칠 집{즙},{거둘 즙}; -총13획; ji)
兵安民,通好上國,夷昧從之。
계찰은 병사를 쉬게하며 백성을 편안케 하며 상국가 잘 통하니 이매가 그를 따랐다.
乃使札首聘魯國,求觀五代及列國之樂,札一一評品,輒當其情,魯人以爲知音。
계찰은 처음에 노나라에 방문하여 오대와 여러 나라의 음악을 구하여 보니 계찰이 일일이 품평을 하니 문득 정황에 해당하여 노나라 사람이 음악을 안다고 여겼다.
次聘齊,與晏相善。
계찰은 다음에 제나라로 안영과 서로 잘 지냈다.
次聘鄭,與公孫僑相善。
다음에 정나라에 가서 공손교와 서로 잘 지냈다.
及衛,與瑗相善。
위나라에 이르러서 거원과 서로 잘 지냈다.
遂適晉,與趙武、韓起、魏舒相善。
진나라에 가서 조무, 한기, 위서와 서로 잘 지냈다.
所善皆一時賢臣,札之賢亦可知矣。
그와 잘 사귄 사람이 모두 한때의 현명한 사람이니 계찰의 현명함도 또한 알 수 있다.
要知後事,再看下回分解。
뒷일을 알려면 다시 아래 부분의 해설을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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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28
  • 저작시기20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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