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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에게 맡기었다.
札請 (그칠 집{즙},{거둘 즙}; -총13획; ji)
兵安民,通好上國,夷昧從之。
계찰은 병사를 쉬게하며 백성을 편안케 하며 상국가 잘 통하니 이매가 그를 따랐다.
乃使札首聘魯國,求觀五代及列國之樂,札一一評品,輒當其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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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오, 越 월나라 월, 同 한가지 동, 舟 배 주
원수인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다는 뜻으로 서로 미워해도 위험에 처하면 돕게 된다는 말이다.
87. 와각지쟁(蝸角之爭): 蝸 달팽이 와, 角 뿔 각, 之 갈 지, 爭 다툴 쟁
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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