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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개관하여 1년도 채 안된 곳이다. 그럼에도 야외의 꽃무늬 바닥타일, 전시관 바닥의 동물 발자국, 천장의 공간을 날아다니는 새와 같은 전시 환경적인 측면, 보고 만져보고 조작해보고 느껴보는 체험적인 측면, 다양한 무료 교육프로그램과 학년을 고려한 관람학습지, 정기설명과 같은 교육적인 측면, 셔틀버스운행, 무료관람 등의 접근의 용이성, 음성안내기, 현미경, 카메라, 컴퓨터 등의 첨단시설 등의 장점을 많이 찾을 수 있었다. 아이들 학습에의 시사점이 많다. 또한 4학년 사회과 강화도 현장학습과 연계하여 돌아오는 길에 이 곳 관람까지 함께 계획한다면 사회학습과 함께 4학년 과학과 식물의 뿌리 단원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현미경관찰> <터치스크린컴퓨터> <어류와 조류 전시> <멸종위기생물>
<현미경관찰> <터치스크린컴퓨터> <어류와 조류 전시> <멸종위기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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