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험결과토의 및 고찰
이번 실험은 흙의 비중을 측정해보는 실험이다. 실험목적에서와 말한 것과 같이 이 실험은 흙의 기본적인 성질인 공극비와 포화도를 아는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흙의 견고한 정도나 유기질 토에 있어서의 유기물함유량을 구하는데 에 이용되며 이를 위해서 흙입자의 비중시험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래의 비중은 약 2.65정도로 알려져 있고, 우리조의 측정결과는 흙의 비중 평균값이 약 2.59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론값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우리조가 어떻게 실험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흙의 비중 값을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우리는 비중병에 증류수와 시료를 넣고 10정도 끓였다. 이것은 시료안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인데 10동안 끓이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끓어 넘치지 않게 증류수를 조금씩 넣으며 실험을 했는데 예기치 않게 갑자기 증류수가 끓어오르면서 시료가 미량 밖으로 새어나갔다. 가열하는 동안 끓어 넘치는 것을 계속 관찰하고 주의 하였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비중병을 끓일 때 비중병을 흔들어 주면서 끓이면 공기가 빠져나가는 도와 줄 수 있는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10분 동안 끓였는데 흙에 따라 끓이는 시간이 다른데 10분정도 끓여서 시료들이 형성하는 공극에 남아있는 공기가 0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음으로 온도측정 시에 온도계를 내용물에 넣어서 온도를 재야하는데 한 번에 온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계속 도는 온도측정 시에 온도계에서 미량의 내용물이 온도계에 묻어 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미량이라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서는 시료를 최대한 가라앉힌 다음에 온도를 재야했을 것이다.
다음으로 무게를 잴 때 병에 증류수를 가득 채우는데 이때 우리는 게류샤크형 비중병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의 표면장력에 의해서 주둥이 쪽이 아래로 쳐져있을 수도 위로 올라와 있었을 수도 있었다. 또한, 계류샤크형 비중병을 처음 써보는 것이라 한 번에 뚜껑을 한 번에 닫지 못하고 두세 번 시도를 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했어야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실험에서 우리 조는 3가지군 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만약 더 많은 군을 가지고 실험을 했었더라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문헌 : 토질시험 , 저자 방윤경, 이성민, 이윤규, 이상덕, 최대호, 김무일
이번 실험은 흙의 비중을 측정해보는 실험이다. 실험목적에서와 말한 것과 같이 이 실험은 흙의 기본적인 성질인 공극비와 포화도를 아는데 필요할 뿐만 아니라, 흙의 견고한 정도나 유기질 토에 있어서의 유기물함유량을 구하는데 에 이용되며 이를 위해서 흙입자의 비중시험을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래의 비중은 약 2.65정도로 알려져 있고, 우리조의 측정결과는 흙의 비중 평균값이 약 2.59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론값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우리조가 어떻게 실험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을까? 흙의 비중 값을 좀 더 정확하게 측정하는 방법을 생각해보도록 하겠다.
먼저 우리는 비중병에 증류수와 시료를 넣고 10정도 끓였다. 이것은 시료안의 공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인데 10동안 끓이면서 내용물이 밖으로 끓어 넘치지 않게 증류수를 조금씩 넣으며 실험을 했는데 예기치 않게 갑자기 증류수가 끓어오르면서 시료가 미량 밖으로 새어나갔다. 가열하는 동안 끓어 넘치는 것을 계속 관찰하고 주의 하였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다. 비중병을 끓일 때 비중병을 흔들어 주면서 끓이면 공기가 빠져나가는 도와 줄 수 있는데 만약 그렇게 했다면 좀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또한, 10분 동안 끓였는데 흙에 따라 끓이는 시간이 다른데 10분정도 끓여서 시료들이 형성하는 공극에 남아있는 공기가 0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
다음으로 온도측정 시에 온도계를 내용물에 넣어서 온도를 재야하는데 한 번에 온도를 맞출 수 있는 것이 아니라서 계속 도는 온도측정 시에 온도계에서 미량의 내용물이 온도계에 묻어 나오는것을 볼 수 있었다. 미량이라 하지만 정확한 데이터를 위해서는 시료를 최대한 가라앉힌 다음에 온도를 재야했을 것이다.
다음으로 무게를 잴 때 병에 증류수를 가득 채우는데 이때 우리는 게류샤크형 비중병을 사용했기 때문에 물의 표면장력에 의해서 주둥이 쪽이 아래로 쳐져있을 수도 위로 올라와 있었을 수도 있었다. 또한, 계류샤크형 비중병을 처음 써보는 것이라 한 번에 뚜껑을 한 번에 닫지 못하고 두세 번 시도를 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했어야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번실험에서 우리 조는 3가지군 을 가지고 실험을 하였다. 만약 더 많은 군을 가지고 실험을 했었더라면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참고문헌 : 토질시험 , 저자 방윤경, 이성민, 이윤규, 이상덕, 최대호, 김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