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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고 있었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더 관심 갖고 연구한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우리는 우리들의 역사만을 고집해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조민동씨, 관분순씨들의 말을 들으면 관동대지진과 입국금지와 같은 현실에 그들을 심정을 알 수 있다.
그들은 “ 우리는 나라가 있어도 없는 것과 같지요 ” “ 작아도 내 나라의 이름을 갖고 싶다”
라고 말한다.
조민동씨, 관분순씨들의 말을 들으면 관동대지진과 입국금지와 같은 현실에 그들을 심정을 알 수 있다.
그들은 “ 우리는 나라가 있어도 없는 것과 같지요 ” “ 작아도 내 나라의 이름을 갖고 싶다”
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