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나제등)를 주입하여 빼내는 방식으로 대개 수술후 3일내에 피가 제거된다. 고식적수술에 비해 국소 마취하에서 시행되며, 뇌손상이 상대적으로 적으며, 뇌출혈의 어느 부위로도 비교적 안전하게 시술이 가능하며 또한 절개부위가 적어서 상처회복도 단축되어 최근에는 이 시술이 혈종제거에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3) 합병증 치료
: 뇌졸중 환자는 폐렴, 요로 감염, 욕창, 폐와 팔 그리고 다리정맥의 혈전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해야 한다.
- 신경학적 손상(56 %) : 뇌실확장, 간질, 경막하 혈종, 뇌막염
- 위장계 손상(50%) : 간기능 손상, 식도염, 위염, 위궤양, 위장계의 출-혈
- 비뇨기계 손상(45 %) : 비뇨기계 감염, 방광의 기능이상,뇨관의협착증
- 호흡계 손상(34%) : 무기폐, 폐렴,
- 심혈관계 손상(32%) : 비특이적 ST와 T파의 변화, 고혈압, 혈전정맥염, 심내막염
- 피부계 손상 (21%) : 욕창,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 근골격계 손상(21%) : 이소성 골화증, 골수염
- 내분비계 손상(4%) : 갑상선저하증,
- 패혈증 (5 % )
- 빈혈 (2 %)
4) 식이요법
: 뇌졸중 환자의 식이요법은 치료가 아니고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감소하기 위한 예방목적으로 실시한다. 급성증상이 지나고 퇴원을 하게 되면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염분은 10 g 이하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산인 동물성 지방을 적극 삼가해야 하지만 불포화 지방산인 식물성 기름은 비만증이 없는 한 괜찮다. 단백질 섭취원으로는 기름기 적은 소고기, 닭고기, 흰빛의 생선고기, 콩, 두부 등이 좋다. 비만증에서는 체중 1kg 당 25∼30 kcal 로 칼로리를 제한한다.
* 환자 식이교육 자료
1. 염분섭취를 제한한다
: 동맥경화의 주된 요인인 고혈압을 억제하기 위해 염분을 하루에 10g 이하로 제한한다. 음식 조리시 에 간을 전체적으로 싱겁게 하고, 국 종류와 김치류를 거의 먹지 않는다.
2. 콜레스테롤이 많은 달걀과 지방식을 피한다.
3.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 커피에 넣는 설탕 사용은 되도록 삼간다.
4. 밥을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져서 열량이 높아지고, 결국 운동부족에 의한 중성지방 축정이 일어나므로 소식을 해야 한다.
5. 육류로부터 얻는 단백질의 섭취를 금하고 단백질은 콩제품으로 섭취한다.
6. 식물성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식물성 기름을 하루 1숟갈씩 섭취 한다.
7. 오래되지 않은 씨앗, 견과류를 많이 먹는다.
8. 육류, 소금, 설탕, 흰밀가루, 정제가공식품 등은 피한다.
9. 레몬, 파인애플, 푸른잎 야채, 포도 생즙이 도움이 된다.
10. 육류의 기름기, 버터 등 동물성 지방 섭취량의 증가 가 동맥경화의 유발원인이 되므로, 평소 육류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방의 과섭취를 삼가한다.
11. 동맥경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타우린을 다량 함유한 어류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어류에는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기는 하지만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분해, 배설시켜 감소시킨다.
12. 마비된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콘드로이틴 성분이 많이 함유된 수육부위를 섭취한다.
5) 재활치료 ->회복의 최종단계는 환자가 병원을 떠나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것.
: 뇌졸중이 발생한 환자는 여러 가지 신경학적 결손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하여 잃어버린 능력을 회복, 보완하고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는 운동장애, 감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장애, 치매 등의 후유증을 완화하고 가능한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재활치료는 의사 한 사람만으로 가능하지 않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 함께 실시하는 다목적 팀 접근법으로 가능하다.
4. 예후
: 뇌졸중이 심한 경우 흡인성 폐렴, 요로감염, 욕창,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망할 수 있고, 첫 1개월 이내에 사망율은 10∼25% 정도이다.
뇌출혈의 예후를 보면 전반적인 사망률은 40%나 된다. 보통 크기 5cm이상이면 사망률 60%
이상 되고 위치에 따라 달라 특히 소뇌, 뇌교 등에 발생하면 예후가 좋지 않다. 또한 뇌실 출혈이 동반된 경우도 예후가 좋지 않은 예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일단 급성기를 넘기게 되면 오히려 뇌경색의 경우보다 기능적 회복은 보통 좋다. 뇌출혈도 다시 재발의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예방은 필수적이다
3) 합병증 치료
: 뇌졸중 환자는 폐렴, 요로 감염, 욕창, 폐와 팔 그리고 다리정맥의 혈전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사망할 수 있으므로 즉시 치료해야 한다.
- 신경학적 손상(56 %) : 뇌실확장, 간질, 경막하 혈종, 뇌막염
- 위장계 손상(50%) : 간기능 손상, 식도염, 위염, 위궤양, 위장계의 출-혈
- 비뇨기계 손상(45 %) : 비뇨기계 감염, 방광의 기능이상,뇨관의협착증
- 호흡계 손상(34%) : 무기폐, 폐렴,
- 심혈관계 손상(32%) : 비특이적 ST와 T파의 변화, 고혈압, 혈전정맥염, 심내막염
- 피부계 손상 (21%) : 욕창, 모낭염, 지루성 피부염
- 근골격계 손상(21%) : 이소성 골화증, 골수염
- 내분비계 손상(4%) : 갑상선저하증,
- 패혈증 (5 % )
- 빈혈 (2 %)
4) 식이요법
: 뇌졸중 환자의 식이요법은 치료가 아니고 뇌졸중의 위험요인을 감소하기 위한 예방목적으로 실시한다. 급성증상이 지나고 퇴원을 하게 되면 철저한 식이요법을 통해 재발을 방지해야 한다 염분은 10 g 이하로 제한하고, 포화지방산인 동물성 지방을 적극 삼가해야 하지만 불포화 지방산인 식물성 기름은 비만증이 없는 한 괜찮다. 단백질 섭취원으로는 기름기 적은 소고기, 닭고기, 흰빛의 생선고기, 콩, 두부 등이 좋다. 비만증에서는 체중 1kg 당 25∼30 kcal 로 칼로리를 제한한다.
* 환자 식이교육 자료
1. 염분섭취를 제한한다
: 동맥경화의 주된 요인인 고혈압을 억제하기 위해 염분을 하루에 10g 이하로 제한한다. 음식 조리시 에 간을 전체적으로 싱겁게 하고, 국 종류와 김치류를 거의 먹지 않는다.
2. 콜레스테롤이 많은 달걀과 지방식을 피한다.
3. 설탕이 함유된 음료수, 커피에 넣는 설탕 사용은 되도록 삼간다.
4. 밥을 많이 먹으면 탄수화물 섭취가 많아져서 열량이 높아지고, 결국 운동부족에 의한 중성지방 축정이 일어나므로 소식을 해야 한다.
5. 육류로부터 얻는 단백질의 섭취를 금하고 단백질은 콩제품으로 섭취한다.
6. 식물성 기름에는 불포화지방산이 많으므로 식물성 기름을 하루 1숟갈씩 섭취 한다.
7. 오래되지 않은 씨앗, 견과류를 많이 먹는다.
8. 육류, 소금, 설탕, 흰밀가루, 정제가공식품 등은 피한다.
9. 레몬, 파인애플, 푸른잎 야채, 포도 생즙이 도움이 된다.
10. 육류의 기름기, 버터 등 동물성 지방 섭취량의 증가 가 동맥경화의 유발원인이 되므로, 평소 육류나, 기름기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지방의 과섭취를 삼가한다.
11. 동맥경화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타우린을 다량 함유한 어류섭취를 늘리도록 한다.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어류에는 콜레스테롤의 함량이 높기는 하지만 타우린이 콜레스테롤을 분해, 배설시켜 감소시킨다.
12. 마비된 근육을 강화하기 위해 콘드로이틴 성분이 많이 함유된 수육부위를 섭취한다.
5) 재활치료 ->회복의 최종단계는 환자가 병원을 떠나 일상생활에 복귀하는 것.
: 뇌졸중이 발생한 환자는 여러 가지 신경학적 결손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통하여 잃어버린 능력을 회복, 보완하고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
뇌졸중 환자의 재활치료는 운동장애, 감각장애, 언어장애, 정신장애, 치매 등의 후유증을 완화하고 가능한 빨리 정상으로 회복하기 위해 가능한 빨리 시작해야 한다. 재활치료는 의사 한 사람만으로 가능하지 않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 함께 실시하는 다목적 팀 접근법으로 가능하다.
4. 예후
: 뇌졸중이 심한 경우 흡인성 폐렴, 요로감염, 욕창, 기타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사망할 수 있고, 첫 1개월 이내에 사망율은 10∼25% 정도이다.
뇌출혈의 예후를 보면 전반적인 사망률은 40%나 된다. 보통 크기 5cm이상이면 사망률 60%
이상 되고 위치에 따라 달라 특히 소뇌, 뇌교 등에 발생하면 예후가 좋지 않다. 또한 뇌실 출혈이 동반된 경우도 예후가 좋지 않은 예 중 하나이다. 그러나 일단 급성기를 넘기게 되면 오히려 뇌경색의 경우보다 기능적 회복은 보통 좋다. 뇌출혈도 다시 재발의 위험성이 많기 때문에 예방은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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