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 <서집전서> 해석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인용사설 불부식별)
集傳은 본시 선생이 명한 바라,
선생의 학설을 引用함에는 구태여 다시 다른 설과의 차이를 구별하지 않고,
四代之書 分爲十卷 文以時異 治以道同
(사대지서 분위십권 문이시리 치이도동)
四代의 書를 나누어 十卷으로 하니, 때에 따라 글은 다르지만 道로써 다스림은 같다.
聖人之心 見於書 猶化工之妙 著於物 非精深 不能識也
(성인지심 견어서 유화공지묘 저어물 비정심 불능식야)
聖人의 마음씨가 글에 나타남이 마치 造化의 솜씨가 萬物에 드러남과 같은 것이라,
정밀하고 깊지 못하면 능히 알 수가 없는 것이다.
是傳也 於堯舜禹湯文武周公之心 未必能造其微
(시전야 어요순우탕문무주공지심 미필능조기미)
이 책이 堯舜禹湯文武周公의 마음속 은미한 데까지는 이르지 못한다 하겠으나,
於堯舜湯文武周公之書 因是訓誥 亦可得其指意之大略矣
(어요순탕문무주공지서 인시훈고 역가득기지의지대약의)
堯舜禹湯文武周公의 글은 이 훈고(訓고)에 따르면 그 가리키는 뜻의 대략은 크게 얻을 수 있다.
嘉定 己巳 三月 旣望 武夷 蔡沈 序
(가정 기사 삼월 기망 무이 채침 서)
가정(嘉定) 기사 삼월(己巳 三月) 기망(旣望)에
무이 채침(武夷 蔡沈:주자의 제자이자 사위)이 머리말(序)을 쓰노라.

키워드

추천자료

  • 가격1,5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1.17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509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