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식코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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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제도를 경험하게 된다. 쿠바는 공산국가이지만 쿠바 국민들은 국민건강보험을 누리며, 이들은 세계 최고의 보건복지를 자랑할 뿐 아니라 제3세계에서 의사들과 의료기기에 대해 가장 지원이 후한 나라로 손꼽힌다.
이런 모든 내용을 모아 마이클 무어 감독은 결론을 내린다. 미국 의회가 국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의회가 보험회사와 제약회사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지언정 모든 미국인의 건강을 위한 의료보험제도에는 관심이 없음을 비판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 의회에 밀린 빨래나 시켜야겠다며, 들어가는 뒷모습을 보여주면서 영화 ‘식코’는 끝을 맺는다. 이 장면은 프랑스에서 정부가 국민들에게 가사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서 본 따온 것인데 여기서 마이클 무어 감독 특유의 재치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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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18
  • 저작시기2009.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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