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와 고래-아스퍼거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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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던지고....
그렇게 힘들어 하던 도날드 앞에 엘리스가 나타난다. 그들의 추억의 장소에서 그들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마지막엔 모임 친구들과 파티를 하며 “나의 남편.도날드에게 건배를 하십다.”라는 엘리스의 대사로 처리된다.
조금은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조금은 다른 사랑이야기…….
그들의 다른 우정 방식과 표현법,,,
이 영화는 자폐 특히 아스퍼거 증후군 사람들에 대해 풀어 놓았다. 조금은 답답했지만 그들의 삶 역시 특별한 것은 없었다.
또한 “어쨌든 함께 있으면 행복하잖아!”하는 엘리스의 대사가 마음에 남았다.
힘들지만 서로를 생각하고 아끼고 기다리고 ...그들의 사랑법이 아름다워 보였다. 또한 그들이 서로를 이해하면서 감정을 표현하거나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 또한 이 영화의 매력이라고 보인다.

키워드

모짜르트와 고래,   아스퍼거,   자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