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노인 가정간호에 대한 연구A+치매노인의 가정간호의 원칙과 대화법,간호방법,치료방법,가정간호자의지원,가정간호사업의향후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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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치매노인 가정간호에 대한 연구A+치매노인의 가정간호의 원칙과 대화법,간호방법,치료방법,가정간호자의지원,가정간호사업의향후대책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노년치매의 원인과 특징
1. 치매의 정의
2. 노년치매의 원인
3. 치매노인의 특징

Ⅱ. 치매노인의 가정간호의 원칙과 대화법
1.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원칙
2. 치매노인 가정간호자의 대화법

Ⅲ.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주의점 및 간호방법
1. 치매노인 가정간호 방법
2.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주의점 (안전)
3.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주의점 (일상의 수발)
4. 치매노인 가정간호자의 세심한 배려
5.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규칙적인 생활
6. 치매노인 가정간호의 일상생활 돕기
7. 치매노인 가정가호의 의사소통
8. 치매노인 약물치료

Ⅳ. 치매노인 가정간호자를 위한 배려와 지원
1. 치매노인의 가정간호자를 위한 배려
2. 치매노인의 가정간호자를 위한 자원

Ⅴ. 가정간호사업 특성과 향후대책
1. 가정간호사업의 특징
2. 치매노인 가정간호사업의 향후대책

참고자료

본문내용

상태이다. 가정간호사는 치매가족에게 치매환자 치료계획과 간호계획을 상담 교육시킬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판단되나 적극적인 개입이 되지 않은 상태라고 하겠다.
2. 치매노인 가정간호사업의 향후대책
가정간호사업은 병원의 입원 의료비 절감과 병상수 부족해소를 주된 목적으로 1859년 당시의 자선사업에서 출발할 때와는 전혀 다른 차원에서 현대 보건의료사업에서 다시 조명하여 활성화시키는 사업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들에게 재가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하는 사업으로서 비용절감은 물론, 환자의 안녕과 가족복지 향상이라는 여러 가지 목적을 성시킬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시범사업단계에 있어서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지 못한 실정이다. 특히 치매노인을 위한 가정간호사업은 전문가정간호사에 의해 제공된 서비스는 아직 평가조차 하기 어려운 초기 단계에 있다고 하겠다. 따라서 향후 발전 방안의 연구가 요망된다. 병원중심 가정간호사업은 1994년 9월부터 1996년 8월까지 2년간 실시한 후 평가되었다. 그 결과는 입원대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비 절감효과와 병상회전율 및 이용환자의 편의제공효과가 있었다고 평가되었다. 그러나 홍보부족과 의료인의 이해부족 등 미진한 점도 많아서, 1997년 5월부터 1999년 4월까지 2차 시범사업기간을 정하여 현재로 계속사업을 진행중에 있으며, 1차때의 사업목적에 추가하여, 재가치료를 통한 환자의 심리적 안정과 의료이용의 편의 제공 등 의료기관간 연계관리를 통한 진료의뢰체계 구축방안 모색도 시범 실시되고 있다. 따라서 2차 시범사업에서는 의료기관간 상호의뢰체계 개발, 가정간호수가산정, 의료비 절감효과, 가정간호사업 서비스 내용과 적정 업무 범위, 업무수행지짐 등이 동시에 평가될 전망이다. 그리고 가정간호사의 업무개발에 따른 자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과 계속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이다. 특히 치매관련 가정간호사업인 경우는 추가교육이나 계속교육을 통해서 가족의 환자간호방법에 대한 가족교육방법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지면 바람직할 것으로 간주된다. 현재 병원중심 가정간호사업은 의료보험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환자가족의 부담이 덜되고 있는 상황이나 지역사회 가정간호사업은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어서 방문횟수가 많아지는 경우 가족의 부담이 커져서 이용에 저해요인이 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정책적으로 해결되어야만 할 과제로 지적된다. 특히 치매노인의 경우 병원중심 가정간호사업 대상자가 되기보다는 지역사회 가정간호사업 대상자에 포함되어지게 되는데, 의료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을 경우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가정방문은 환자가족에게 경제적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외국의 사례를 살펴보면, 미국의 경우 가정간호사업은 자유방임형으로 민간비영리기관운영이 43%, 개인소유기관운영이 37%, 공공기관운영이 20%로서 가정간호사업 대상자 3/4가 노인으로, 가정간호기관은 medicare/medicaid의 인가를 받아야 사업을 할 수 있게 규제되고 있다. 일본의 경우는 1983년부터 가정간호사업을 시작하였으며, 1992년에는 방문간호스테이션 개설을 기초자치단체에서 시작하여 1998년 2,300여개에 달하며, 병원가정간호사업기관이 3,317개나 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Duke대학 Gwyther교수의 연구에 의하면 치매환자가족은 "치매환자가 생소한 사람에게서 당황하게 되는 것보다 외부인의 협조, 즉 가정간호사의 도움 등을 원하지 않는"경향이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치매환자 가족의 이해부족도 가정간호사업 이용을 적게 하는 요소가 아닌가 의심하게도 한다. 미국에는 현재 400만명의 치매노인이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들 가족에 대해 "재가치매노인의 삶의 질"에 관한 연구와 함께 가족중 간호자에 대한 연구도 동시에 필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미국에서 National Caregiver Survey결과 보고가 1997년 7월 상원에서 보고되었는 바, 미국 전체가구중 23%인 22.4백만 가구에서 18세 이상인 가족중 한 명이 50세이상 노인을 간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즉 네가구 중 한 가구에서 재가노인보호를 가족이 담당한다는 것이다. 이들 caregiver의 64%는 직업을 갖고 있는 자들이고, 이들 중 52%는 전업고용자(full time)로서 14.4백만명이 직장과 가정에서 이중역할 담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치매노인을 간호하는 가족에 대해 직장생활과 간병의 어려움에 대한 조사가 아직 없는 상태에서 앞으로 이러한 사항도 문제로 예견된다고 하겠다. 앞으로 치매노인의 재가보호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가 요망되며, 재가보호를 위한 방문간호서비스와 관련한 연구와 정책개발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권중돈이 조사한 우리나라의 치매노인 가족조사에서, 주부양자의 대부분은 주로 며느리 (42.7%), 아들딸(29.1%), 배우자 24.3%였으며, 전국조사에서는 배우자 31.0%, 장남며느리 24.1%, 그 외아들며느리 20.7%, 딸사위 10.3%로 보고되고 있다. 현재 주부양자들이 치매노인을 돌보는 과정에서 큰 부담은 본인의 건강상 수면부족, 피로감과 부양활동에 대한 짜증, 개인시간 부족으로 사회활동제한, 가족간 이해부족, 간호비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 자신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의욕상실을 경험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치매노인 가족의 주부양자들은 대부분 71%가 집에서 계속 모시겠다는 의견이고, 요양시설 입소 희망이 12%, 병원입원이 10%를 나타내고 있다. 구체적으로 원하는 서비스는 치매위탁노소 27.1%, 가정봉사원 서비스 14.6%, 가정간호 서비스 14.6%, 치매상담전화 7.8%, 목욕서비스 6.8%, 가족모임지도 5.8% 등의 서비스욕구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자료를 근거로 하여 향후 가족서비스 프로그램개발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참고자료
이선자 /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
김성일 외 / 지역사회간호학 / 정문각 / 2005
보건복지부 / 노인 복지시설 현황 / 2007
위키백과
권중돈 / 노인복지론 / 학지사 / 2006
기사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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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0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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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76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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