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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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테니스에 관한 고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테니스
●테니스의 역사
●우리나라의 테니스
●테니스의 시설 및 용구
●경기방식
●주요용어
●스트로크
●스코어법과 세계 4대 토너먼트

본문내용

부족하다.
1. 드라이브
드라이브는 라켓을 아래에서 위로 치켜 올리며 쳐서 공의 윗부분을 라켓면으로 감싸듯이 하여 공에 회전을 주는 타법이다. 슬라이스는 드라이브와 반대로 라켓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비껴내리면서 공을 깎아 치는 타법으로, 드라이브와는 반대의 회전이 걸린다
2. 발리
발리는 공이 땅에 닿기 전에 치는 것을 말하며, 어깨보다 높은 위치에서 치는 하이발리와 네트보다 낮은 공을 치는 로발리가 있고, 땅에 공이 닿자마자 쳐 넘기는 하프발리가 있다. 스매시는 높은 공을 머리 위에서부터 강하게 내리치는 강력한 타법으로 오버헤드 스매시와 그라운드 스매시가 있다.
3. 오버헤드 스매시
오버헤드 스매시는 자기 키를 넘어가는 공을 점프하면서 머리 위에서 강하게 내려치는 기술, 그라운드 스매시는 공이 너무 높으면서도 짧을 때, 또는 햇빛 때문에 직접 때릴 수 없을 때, 일단 땅에 닿게 하여 튀어오른 공을 강하게 내려치는 기술이다
4. 로브
로브는 공을 높이 올리는 것을 말하며, 상대편의 강한 스트로크를 억지로 받아 올리는 방어적인 로브와 네트에 가까이 다가선 상대편의 키를 넘기는 의도적인 공격적 로브가 있다. 서브에서 중요한 것은 정확·속도·장소이며, 그 종류는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서와 마찬가지로 플랫·드라이브(스핀)·슬라이스 등이 있다.
●스코어법과 세계 4대 토너먼트
테니스의 점수를 부르는 방법은 다른 경기와 달라 매우 복잡하고 어려운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다른 점은 포인트의 점수를 부르는 것만이며, 그 요령은 0점을 러브, 1점을 피프틴, 2점을 서티, 3점을 포티라고 한다. 이 방식은 리얼 테니스에서 유래한 것으로, 3번째 포인트를 15의 배수인 45가 아닌 40으로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져 있지 않다.
0점을 뜻하는 러브는 달걀을 뜻하는 프랑스어의 ‘l’oeuf’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서버의 득점을 먼저 부르므로 30:15의 점수는 서버가 2포인트, 상대가 1포인트를 뜻한다. 만일 양 선수가 포티(40)가 되면 스코어는 듀스라 하고 한 선수가 먼저 어드밴티지를 취한 후 2포인트 차이로 게임을 얻을 때까지 경기를 계속한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해마다 수없이 많은 대회를 개최하고 있지만, 그 가운데 가장 권위와 전통이 있는 대회로는 1877년부터 시작된 윔블던(Wimbledon)에서 개최되는 전영오픈테니스선수권대회를 비롯하여, 1881년부터 시작된 전미(US Open), 1891년부터 시작된 전불(全佛), 1905년부터 시작된 전오스트레일리아의 4개국 선수권대회가 있으며, 한 해에 이 4개 토너먼트에서 모두 우승하는 것을 그랜드슬램이라 한다. 최초의 그랜드슬램을 이룩한 선수는 미국의 D.버지이다.
그밖에 1890년 캐나다, 1891년 남아프리카공화국, 1910년 에스파냐, 1921년 덴마크, 1925년 이집트, 1930년 이탈리아, 1936년 스웨덴에서 세계선수권대회가 개최되었다. 1884년에는 여자선수권대회가 영국의 윔블던에 도입되었으며, 미국에서는 전국여자선수권대회가 1887년부터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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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1
  • 저작시기201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76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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