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선반
밀링
용접
다듬질
밀링
용접
다듬질
본문내용
제거를 위한 망치, 쇠솔, 집게 등이 있다.
3) 작업시 주의사항
- 용접 작업 중 불꽃 등에 의하여 화상을 집지 않도록 보안면, 절연장갑, 가중앞치마, 안전화 등의 보호구를 착용한다.
- 주위의 가연물 폭발성 물질 또는 가연성 가스로 인해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티비산 방지포를 설치 후 작업한다.
- 케이플 피복의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 용접작업을 중지하고 작업장소를 떠날 경우 용접기의 전원을 차단한다.
- 용접작업 주위에 소화기를 비치한다.
- 작업이 끝난 후 모든 장비는 제자리에 놓는다.
4) 나의 작업과정 및 느낀점
(1) 아래보기 용접
용접은 열심히 하면 눈도 피곤하고 기관지에도 안 좋아서 수시로 휴식을 취해줘야 한다고 교수님께서 학기 초에 말씀하신 기억이 있어서 용접하는 도중 자주 휴식을 취했다. 그래서인지 눈의 피로감은 덜했다.
용접속도와 용접각도가 달라짐에 따라 또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용접속도는 우리가 용접하는 모재의 길이가 130㎜인데 이것에 용접봉 하나나 하나에서 조금 모자라는 정도의 용접봉을 소비하면 가장 알맞은 속도로 용접을 한 것 같았다. 용접하면서 살며시 위아래로 흔들면서 해야 모양이 잘나오는 것 같다. 용접봉과 시편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해 집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시편쪽으로 얼굴이 다가가고 있었다. 용접시 발생하는 연기가 직격으로 날라오는 줄도 모르고 집중하니 조심해야했다. 또 달구어진 시편의 비드 겉에 있는 얇은 피막을 제거하려고 망치질을 하면 잘 안 떨어진다. 오히려 충분히 식힌 후에 살며시 치기만 해도 알아서 다 깨져나간다. 괜히 힘들여 세게 망치질했다가 덜 식은 파편이 몸에 튈 수도 있으니 충분히 식힌 후에 작업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2) 맞대기 용접
맞대기 용접은 아래보기 용접의 2번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한심함을 느꼈다. 우선 용접각도가 거의직각에 가까운 70~80° 정도일 경우 일단모재 깊숙이 용융되기 때문에 비드의 모양도 예쁘게 나온다고 하는데 내 생각으로 각도를 30°정도로 눕혀서 하니 용접봉의 분사력으로 비드의 모양이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했지만 맞대기 용접에서 백비드 모양이 나오질 않는 것을 느꼈다. 분사력이 시편 겉에만 작용해서 시편 뒤까지 쇳물이 들어가질 않는다. 또 시편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용접이 안되고 너무 짧으면 쇳물이 들어갈 틈이 좁아서 백비드가 나오질 않는다. 게다가 간격을 잡기위해 가접을 2번하는데 이것을 한번만 하면 시편이 평행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울어서 붙어버리게 된다. 앞서한 용접의 쇳물이 식으면서 인력이 작용에서 붙어버리는 것 같다. 꼭 가접은 2번을 해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
4. 다듬질
1) 도면
2) 다듬질 실습시 필요한 공구
실습내내 시편을 갉아줄 줄, 눈대중을 보완하고 정확한 측정을 위한 버니어캘리퍼스, 역시 금긋기 용으로 하이트 게이지, 바이스, 드릴링 머신, 와이어 브러쉬, 분필, 톱
3) 작업시 주의사항
- 작업 중 줄 자루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상태를 확인한다.
- 줄 작업 중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한다.
- 줄 작업 중 시선은 반드시 공작물의 절삭이 되는 부분을 쳐다본다.
- 드릴링시 장갑을 끼지 않도록 한다.
- 드릴링시 공작물을 단단히 고정한다.
- 관통될 무렵에 드릴 날이 끼여 파손되기 쉬움으로 드릴링이 끝날 때 이송을 천천히 한다.
- 톱질시 톱날의 방향이 미는 쪽으로 고정이 되어야 한다.
- 톱질시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따내기 작업시 시선은 정의 날 끝을 본다.
- 각종 계측기 및 공구는 사용 후 반드시 제자리에 정리 정돈한다.
4) 나의 작업과정 및 느낀점
(1) 줄 작업
다행스럽게도 민택기 교수님의 선처로 이번에는 라운드가 항목에서 빠진데다가 밀링으로 어느 정도 깎아놔서 조금은 편하게 되었다. 처음에 녹을 벗기기 위해 줄질을 하다보면 각을 너무 높이면 스크래치가 깊게되므로 저각으로 하고 힘조절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아예 밀착시키면 모서리부분만 절삭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 줄질도 중요하지만 우선 직각을 맞춰가면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정반이나 직각자 등으로 수시로 체크하면서 작업을 했다. 줄질하다보면 양 끝단이 먼저 닳아버리므로 분필로 칠해서 절삭면을 확인하면서 한다. 대각선 톱질할 때 바이스의 위치를 고려해서 바이스의 왼편쪽으로 물리게 해서 잘라낸다. 그다음 라운드가 되지 않게 주의해가면서 줄질해나간다.
(2) 드릴링 작업
22 드릴에다가 바이스에 고정된 시편을 잘 움직여서 맞춘 후 바이스위치를 고정시키는 것이 더 수월했다. 생각보다 쉽게 뚫렸다.
6.4 드릴과 8.5 드릴로 우선 뚫는데 이 때 앞뒤구분을 잘해서 뚫어야 앞뒤가 바뀌지 않는다. 카운터 싱킹은 날이 안좋으면 절삭이 안되고 마찰열로 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도 14가 되기 전이라서 날을 갈아 끼워서 다시 했다. 날을 갈아 끼울 때에도 날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단단한 공구인 반면에 연성이 부족해서 깨지기 쉽다. 카운터 보링을 할 때는 옆에 깊이를 측정해가면서 깎아내려간다. 무의식중에 그냥 내리다간 14라는 큰 구멍을 남기고 다시 줄질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5) 다듬질 실습 후기
줄질을 할 때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손만 가지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편의 배가 부르게 되거나 전체 면이 고르게 줄질이 되지 않아 직각이 되질 않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자세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톱질을 할 때 톱이 한번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톱질을 할 때 기준면 보다 조금 여유 있게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여유를 너무 좁게 주어서 기준선에 거의 맞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톱을 약간 바깥쪽으로 각을 주면서 톱질을 했더니 톱이 바로 부러 졌습니다. 여기서 톱질을 할 때 미리 잘릴 면을 생각해서 여유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반 톱의 수직 방향에 대한 연성이 아주 부족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모습을 CAD프로그램중 하나인 Pro-E로 그려보았습니다.
5. 조립
1) Pro-E로 표현한 조립전
2) Pro-E로 표현한 조립후
3) 작업시 주의사항
- 용접 작업 중 불꽃 등에 의하여 화상을 집지 않도록 보안면, 절연장갑, 가중앞치마, 안전화 등의 보호구를 착용한다.
- 주위의 가연물 폭발성 물질 또는 가연성 가스로 인해 폭발 및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티비산 방지포를 설치 후 작업한다.
- 케이플 피복의 손상여부를 확인한다.
- 용접작업을 중지하고 작업장소를 떠날 경우 용접기의 전원을 차단한다.
- 용접작업 주위에 소화기를 비치한다.
- 작업이 끝난 후 모든 장비는 제자리에 놓는다.
4) 나의 작업과정 및 느낀점
(1) 아래보기 용접
용접은 열심히 하면 눈도 피곤하고 기관지에도 안 좋아서 수시로 휴식을 취해줘야 한다고 교수님께서 학기 초에 말씀하신 기억이 있어서 용접하는 도중 자주 휴식을 취했다. 그래서인지 눈의 피로감은 덜했다.
용접속도와 용접각도가 달라짐에 따라 또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용접속도는 우리가 용접하는 모재의 길이가 130㎜인데 이것에 용접봉 하나나 하나에서 조금 모자라는 정도의 용접봉을 소비하면 가장 알맞은 속도로 용접을 한 것 같았다. 용접하면서 살며시 위아래로 흔들면서 해야 모양이 잘나오는 것 같다. 용접봉과 시편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위해 집중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시편쪽으로 얼굴이 다가가고 있었다. 용접시 발생하는 연기가 직격으로 날라오는 줄도 모르고 집중하니 조심해야했다. 또 달구어진 시편의 비드 겉에 있는 얇은 피막을 제거하려고 망치질을 하면 잘 안 떨어진다. 오히려 충분히 식힌 후에 살며시 치기만 해도 알아서 다 깨져나간다. 괜히 힘들여 세게 망치질했다가 덜 식은 파편이 몸에 튈 수도 있으니 충분히 식힌 후에 작업을 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2) 맞대기 용접
맞대기 용접은 아래보기 용접의 2번이라고 생각했던 내가 한심함을 느꼈다. 우선 용접각도가 거의직각에 가까운 70~80° 정도일 경우 일단모재 깊숙이 용융되기 때문에 비드의 모양도 예쁘게 나온다고 하는데 내 생각으로 각도를 30°정도로 눕혀서 하니 용접봉의 분사력으로 비드의 모양이 꽤 괜찮게 나왔다고 생각했지만 맞대기 용접에서 백비드 모양이 나오질 않는 것을 느꼈다. 분사력이 시편 겉에만 작용해서 시편 뒤까지 쇳물이 들어가질 않는다. 또 시편의 간격이 너무 넓으면 용접이 안되고 너무 짧으면 쇳물이 들어갈 틈이 좁아서 백비드가 나오질 않는다. 게다가 간격을 잡기위해 가접을 2번하는데 이것을 한번만 하면 시편이 평행을 유지하지 못하고 기울어서 붙어버리게 된다. 앞서한 용접의 쇳물이 식으면서 인력이 작용에서 붙어버리는 것 같다. 꼭 가접은 2번을 해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도록 해야겠다.
4. 다듬질
1) 도면
2) 다듬질 실습시 필요한 공구
실습내내 시편을 갉아줄 줄, 눈대중을 보완하고 정확한 측정을 위한 버니어캘리퍼스, 역시 금긋기 용으로 하이트 게이지, 바이스, 드릴링 머신, 와이어 브러쉬, 분필, 톱
3) 작업시 주의사항
- 작업 중 줄 자루가 빠지지 않도록 고정상태를 확인한다.
- 줄 작업 중 무리한 힘을 가하지 않도록 한다.
- 줄 작업 중 시선은 반드시 공작물의 절삭이 되는 부분을 쳐다본다.
- 드릴링시 장갑을 끼지 않도록 한다.
- 드릴링시 공작물을 단단히 고정한다.
- 관통될 무렵에 드릴 날이 끼여 파손되기 쉬움으로 드릴링이 끝날 때 이송을 천천히 한다.
- 톱질시 톱날의 방향이 미는 쪽으로 고정이 되어야 한다.
- 톱질시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한다.
- 따내기 작업시 시선은 정의 날 끝을 본다.
- 각종 계측기 및 공구는 사용 후 반드시 제자리에 정리 정돈한다.
4) 나의 작업과정 및 느낀점
(1) 줄 작업
다행스럽게도 민택기 교수님의 선처로 이번에는 라운드가 항목에서 빠진데다가 밀링으로 어느 정도 깎아놔서 조금은 편하게 되었다. 처음에 녹을 벗기기 위해 줄질을 하다보면 각을 너무 높이면 스크래치가 깊게되므로 저각으로 하고 힘조절을 잘해야 한다. 그리고 아예 밀착시키면 모서리부분만 절삭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기서 줄질도 중요하지만 우선 직각을 맞춰가면서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그래서 정반이나 직각자 등으로 수시로 체크하면서 작업을 했다. 줄질하다보면 양 끝단이 먼저 닳아버리므로 분필로 칠해서 절삭면을 확인하면서 한다. 대각선 톱질할 때 바이스의 위치를 고려해서 바이스의 왼편쪽으로 물리게 해서 잘라낸다. 그다음 라운드가 되지 않게 주의해가면서 줄질해나간다.
(2) 드릴링 작업
22 드릴에다가 바이스에 고정된 시편을 잘 움직여서 맞춘 후 바이스위치를 고정시키는 것이 더 수월했다. 생각보다 쉽게 뚫렸다.
6.4 드릴과 8.5 드릴로 우선 뚫는데 이 때 앞뒤구분을 잘해서 뚫어야 앞뒤가 바뀌지 않는다. 카운터 싱킹은 날이 안좋으면 절삭이 안되고 마찰열로 녹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도 14가 되기 전이라서 날을 갈아 끼워서 다시 했다. 날을 갈아 끼울 때에도 날이 떨어지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단단한 공구인 반면에 연성이 부족해서 깨지기 쉽다. 카운터 보링을 할 때는 옆에 깊이를 측정해가면서 깎아내려간다. 무의식중에 그냥 내리다간 14라는 큰 구멍을 남기고 다시 줄질을 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
5) 다듬질 실습 후기
줄질을 할 때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손만 가지고 작업을 하다보니 시편의 배가 부르게 되거나 전체 면이 고르게 줄질이 되지 않아 직각이 되질 않는 점이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자세의 중요성이 아주 크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톱질을 할 때 톱이 한번 부러진 적이 있었는데 톱질을 할 때 기준면 보다 조금 여유 있게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여유를 너무 좁게 주어서 기준선에 거의 맞닿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톱을 약간 바깥쪽으로 각을 주면서 톱질을 했더니 톱이 바로 부러 졌습니다. 여기서 톱질을 할 때 미리 잘릴 면을 생각해서 여유를 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일반 톱의 수직 방향에 대한 연성이 아주 부족 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완성된 모습을 CAD프로그램중 하나인 Pro-E로 그려보았습니다.
5. 조립
1) Pro-E로 표현한 조립전
2) Pro-E로 표현한 조립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