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근기-조직행동론 시험정리

소개글

민근기-조직행동론 시험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상황이론.

2.변혁적 리더십과 거래적리더십.

3.관리격자

4.커뮤니케이션

5.조직이론의 변천

6. 조직구조

7. 조직개발

8. 7S

9. 가치관의 정의

10. 기업 윤리경영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무엇인가?

11. 시너지틱스가 무엇인가?

본문내용

과 비합리적인것에 대한 판단, 편견, 그리고 여러 사람들의 견해를 결정하는 결속패턴 등
가치란 경제학적 의미로 인간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재화의 중요 정도
인간의 정신적 노력의 목표로 간주되는 객관적 당위성-철학적의미
어떤 대상에 대한 인간주체와의 관계에 있어서 그것이 가지는 의미-철학적의미, 값, 값어치
가치관이란 인간이 자기를 포함한 세계나 그 속의 만물에 대하여 가지는 평가의 근본적 태도나 보는 방법, 또 가치를 중심으로 보는 관점
내가 어떤 것에 대하여 경제학적으로 값어치를 판단하는 기준이다.
10. 기업 윤리경영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무엇인가?(약술)
- 노블리스오블리주 사회에의 기업문화의 정책이 필요하다.
비 정규직 문제
양극화 문제
노령화 문제
조화로운 사회를 위하여, 바람직한 가족문화 정착
부정부패, 지역감정, 비 정규직,
평등한 사회를 위하여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
조화로운 사회를 위하여
풍요로운 사회를 위하여
결론>
서로가 믿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세상을 비추는 기부, 우리사회가 안고가는 양극화 문제를 갈등없이 해결할 수 있는 방안, 노블레스 오블리주 문화정착, 기부문화정착.
기업의 사회적책임과 사회공헌, 기부문화, 노령화 문제, 실버타운 모델개발.
조직이란 인간의 모임을 말한다. 인간이 모이는 곳에는 조직이
발생하게 마련이다. 이러한 조직 속에서 사람들은 생을 유지하면 서 살아가는 것이다.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신뢰)이라고 생각한다. 믿음이 있는 조직, 믿음 속에서 사는 사회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살아가는 생명체이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되기 위해서 믿음 속에서 살아가야 만 된다고 생각한다. 조직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에 믿음이 살아있는 한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믿음 속에서 희망이 있고 희망 속에서 우리는 기쁨과 소망을 가지고 살게 되는 것이다
11. 시너지틱스가 무엇인가?(약술)
시너지틱스모델은 왜 우리에게 필요한가포함.
조직 속에서 작은 변화가 궁극적으로는 질서를 통한 협력적인 전체 상호작용으로 변화된다.
예) 2006년 월드컵 꼭지점 댄스, 태극전사, 촛불시위 등
흔들림의 발전, 출현의 발전, 작은 흔들림이 구성원들의 동참에 따라서 크게정착되어가는 과정
질문: 1.조직행동론이란 무엇을 연구하는 학문이며
2.왜? 나는 경영학도로서 조직행동론을 공부하는가?
1. “인간이란 조직 속에서 태어나서 조직속으로 사라진다”
조직행동론이란 조직목표에 영향을 미치는 인간행동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으로서, 경영자는 조직의 성과를 향상시키기 위하여 조직구성원들의 행동을 이해하여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조직행동론을 배우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2. 경영학도로서의 목표는 최고경영자이고, 그 최고 경영자가 되기 위해서 체계적으로 배우는 것이 재무관리, 인사관리, 마케팅, 생산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하듯이 경영을 하는데에는 혼자 모든 것을 할 수 없는 것이고 조직을 구성해서 조직에 의해 경영되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조직행동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직행동론을 배우고 연구해야 하는 이유에는
첫째, 우선 한 회사를 구성해나갈 조직을 만들기엔 사람들을 채용해야하는데 조직의 행동에 의해 회사의 사활이 걸리기 때문에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각 부서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확보한다고 해서 경영이 잘 되는 것만은 아닐 것입니다. 지원자들 중 서류전형이나 면접, 적성검사를 통해 뽑았다고 하여도 막상 부서에 배치되었을때 적응을 못하거나 그 일이 자신에게 버거울 경우, 그리고 상급자가 되면서 나태함이나 제대로 된 리더쉽을 갖추지 못하였을 경우 조직행동에 있어서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구성원들에겐 조직행동론을 배우고 연구하여 알맞은 조치를 해주어야 하는데 제 생각에 부서에 적응못하거나 자신의 일이 버거워 할 경우 회사 자체적으로 교육을 실시하여 일에 대한 능력을 배양하거나 다른 부서로의 이동을 추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구성원들의 나태함이 심해질 경우 봉급삭감이나 처벌을 통한 것이 아닌 오히려 채찍 대신 당근을, 휴가나 포상을 주어 기업을 사랑하게 만드는 방법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둘째, 그리고 조직에서 중요한 점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데에만 그쳐서는 안되기에 조직행동론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인재를 뽑아내기만 해서는 발전할 수 없습니다. 10%의 인재가 회사의 주축이라면 회사는 인재를 20%, 30%로 늘려 나가야합니다. 그 방법에는 회사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영어교육프로그램이나 컴퓨터 교육, 다른 회사와의 교환프로그램 등을 거치는 것입니다.
셋째, 또한 조직의 행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사내 환경이라고 생각하기에 조직행동론을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조직의 행동엔 단순한 봉급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인터넷을 통한 가장 다니고 싶은 세계회사를 검색해보면 일류기업은 아니지만 가장 기업을 사랑하고 기업에 충성을 하는 기업은 사내 환경이 좋은 기업이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우수한 정보네트워크를 구축하여 회사자체가 작업장이 아닌 집에서나 또는 야외가 직장이 될 수 있는 환경조성은 물론 기업 내의 편의시설 및 구성원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일을 하는데 있어서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구성원들을 자극하고 이끌어내는 데에는 동기부여가 필요한 법인데, 조직행동론을 배워야 하는 경영학도로서 가장 본받을 만한 기업이 있다면 웹진화론이란 책을 통해 새로이 알게된 구글입니다. 구글은 인재가 있다싶으면 직접 찾아가서라도 등용시키려는 인재욕심, 그리고 박사학위를 가진 신입사원이 있다하여도 능력과 창의력을 필요로 하는 구글은 일반 대학을 나온 직원과 똑같은 일을 하게 합니다. 곧 이러한 능력과 창의력을 구성원들 사이에 경쟁을 일게 할 뿐만 아니라 직원 스스로에게도 충분한 동기부여가 되어 회사를 사랑하고 회사에 필요한 사람이 되게 만듭니다.
이로써 우리가 조직행동론을 배워야 하는 이유를 4가지로 말해보았습니다. 아직 모르는 부분이 많지만 앞으로 조직행동을 배움으로써 그 이유를 확실히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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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행동론,   민근기,   시험족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