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교육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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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서론 (3~4page)
-평생교육이 생겨난 배경
-평생교육의 의미
-성인교육이란
-성인교육을 통한 전문가에 대한 관심

본론 (4~8page)
-전문가란 무엇인가? (왜 전문가인가?)
-전문가를 특정 짓는 전문가의 요소는 무엇인가?
-전문가는 어떻게 학습하는가?

결론 (8~12page)
-평생학습 사회에서 전문가의 경험은 학습을 통해 어떻게 변화 성장하는가?

인터뷰 내용 (13~20page)

본문내용

하나의 만족도 라기 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기 때문에 일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4. 전문가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개인적 생각)
A) 예전에 비해서 오늘날에는 하루하루 새로운 지식과 우리가 해결하는 것들이 많이 늘어나고 추세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의 정의는 이러한 새로운 지식들을 거듭 공부해서 내것으로 익히고 해결해야 것들을 자기 스스로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를 하고 그 공부한 내용을 직접 환자들의 사례에 응용할 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5. 그런 전문직을 하시는 이유?
A) 전 의대를 졸업하고 나서 그 이후 로 쭉 대학병원에서 근무해왔습니다. 그래서 대학병원 내에서 제가 얻은 노하우와 경험들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저만의 자산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전 이 곳에서 얻은 제 직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들을 앞으로도 계속 지속하기 위한 목적으로 계속 일을 하고 있고, 또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6.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A) 앞에서도 말씀 드렸다시피 이 방사선과는 기계조작에 흥미를 가져야 하지만, 전자와 전기에도 이에 못지 않은 흥미를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대학시절에 방사선과를 졸업하고 나서 좀 더 제 경험을 받쳐줄 수 있는 전자학을 공부한 경험이 지금 돌이켜 보면 가장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7. 의료직이 아니면 배우고 싶은 분야는?
A) 뭐 의료직이 아니라면 전 아마도 기계공학이나 전기 전자 쪽으로 진로가 정해졌을 겁니다. 왜냐하면 이것이 저의 적성이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금은 의료직에 계속 종사하고 있다 보니까 의료직 이외에 다른 것을 공부하고 싶은 것을 꼽으라면 이 직업에서는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환자 중에는 한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환자까지 대해야하는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심리학도 공부하여 환자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알맞은 처방 법을 환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8. 해주고픈 조언은?
A) 의료관련 학문뿐만 아니라 그 어떤 학문이라도 기초를 무시하는 학문은 발전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기초가 제대로 쌓여야만 그 위에 더 심층적인 지식들도 쌓을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기초지식을 무시한다면 그 나중에는 이에 따른 역효과가 초래하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분야 또는 그 어떤 분야에 진로를 정한 자연계학생들이 있다면 기초를 제대로 다지는 공부를 하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전문가
-이름: 김미정
-성별: 여
-나이: 28세
-경력: 4년
-인터뷰 내용
1.방사선과에 진학하게 되신 동기가 무엇입니까?
A) 저도 처음에는 이런 방사선과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다만 저도 의료직공부를 하면서 이러한 전문직이라는 직업에 대해 매력을 느꼈고, 많은 관심들이 생겼기 때문에 많은 전문직 중에서도 이 방사선과에 진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2.이 직업을 갖고 유지하기 위해 공부하는 노하우(방법), 조건을 가지고 계시나요?
A) 시간이 갈수록 의료 장비 같은 것들은 항상 날로 발전을 거듭하고 나날이 그 기능들이 향상되기 때문에 새로운 기계나 장비들이 나올 때 마다 신경을 쓰고 공부해야 되는 책임감이 따르기에 이러한 시대에 뒤쳐지지 않게 기계들에 대한 공부나 새로운 지식들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게 직업을 유지하는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3.자신의 직업이 자신의 일생에서 어떤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하십니까?
A) 흔히 고등학교 때 선생님이나 부모님들이 말씀하시죠. 직업을 갖는 것은 성적에 맞추기보다는 내가 하고 싶은 적성을 찾아 그 적성에 맞는 직업을 찾아야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저도 이 방사선과에 진학하게 된 동기가 적성에 맞는 것도 있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하나의 경제적인 뒷받침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4.전문가에 대해서 본인께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A) 처음부터 전문가가 된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런 전문직이라는 자리에 오르기까지 열심히 노력한 보상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라는 직종을 선망했고 존경했었습니다. 이런 전문 직종에 오르기 전에는 주변의 전문직 종을 가진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저 분처럼 항상 열심히 살아야 겠구나~”라고 다짐을 하곤 했었습니다. 결국에는 그 다짐들이 현실이 되었고, 저 역시 제 직업을 유지하기 하루하루 매일 노력합니다. 따라서 제가 생각하는 전문가라는 직업은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매일매일 공부하는 사람들을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5.일을 계속하는 이유?
A) 앞에서도 말했듯이, 이 직업은 제 적성에 맞기도 하지만 하나의 경제적인 뒷받침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기위해서 이 일을 지속하는 것도 있고, 게다가 예전부터 동경해오던 전문직이었고, 그 매력 또한 남다르게 느끼기 때문에 계속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6.기억에 남는 경험, 그 경험들로 인해 배움을 얻게 된 사연을 말씀해주세요.
A) 딱히 기억에 남는 것은 없네요. 한 가지 기억나는 사건이 있다면 언젠가 환자가 위급한 상황이 닥쳤을 때가 있었습니다. 저로선 매우 난감하였고, 큰 일이 생기지 않을까라는 걱정 앞섰습니다. 하지만 동료의사들과 선배의사들의 도움으로 그 어려움을 해결하였던 긴박한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7.의료직이 아니었다면, 꾸준히 배우고픈 공부 분야는?
A) 제가 평소에 여행을 좋아했었습니다. 여행을 좋아하기에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예를 들면 일본을 가고 싶으면 일어를 꾸준히 해서 그 나라 사람들과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싶고, 미국을 간다면 영어회화 같은 것들을 자유자재로 해야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의료직에서 일하기를 꿈꾸는 이들에게 해주고플 조언은?
A) 막연히 전문직이라서 라기 보다는... 아무래도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보기 때문에 진심으로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마음가짐과 따뜻한 성품을 가진 분들이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신이 현재 처한 상황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한다면 여러분들이 꿈꾸는 꿈들은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 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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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1.24
  • 저작시기20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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