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담소가 필요하며, 전문적인 상담 목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다가왔다.
책은 조금 산만한 전개와 확실한 해결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듯했지만, 실제적인 사례와 심층적인 역전이의 역사를 통해 지금 당장 필요한 지식과 더불어 활용 가능한 상황들을 전달해주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좋은 안내서임에는 분명하다. 이 책의 평가는 책의 뒤표지에 실려 있는 짧은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목회상담사의 개인적인 문제들과 정서적인 반응들(자신의 역전이)을 이해하는 것은 사역의 핵심적인 능력으로 인식되었다. 이제 돌봄의 관계에서 상호 주관성, 상호적인 영향, 나눔의 지혜(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와 다문화적인 역동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목회적 실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목회적 진단과 신학적 성찰을 위한 관계중심 패러다임을 통해서 심층적인 분별과 보다 나은 돌봄을 위해서 목회상담사 자신의 반응과 느낌들을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좋은 책을 소개해준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날로 증가하며, 교회 내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상담에 어떻게 준비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좋은 안내서를 만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책은 조금 산만한 전개와 확실한 해결책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듯했지만, 실제적인 사례와 심층적인 역전이의 역사를 통해 지금 당장 필요한 지식과 더불어 활용 가능한 상황들을 전달해주고 있음을 느끼게 해준 좋은 안내서임에는 분명하다. 이 책의 평가는 책의 뒤표지에 실려 있는 짧은 글로 대신하고자 한다.
목회상담사의 개인적인 문제들과 정서적인 반응들(자신의 역전이)을 이해하는 것은 사역의 핵심적인 능력으로 인식되었다. 이제 돌봄의 관계에서 상호 주관성, 상호적인 영향, 나눔의 지혜(의식적이고 무의식적인)와 다문화적인 역동에 대해 이해하는 것은 목회적 실천의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이 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목회적 진단과 신학적 성찰을 위한 관계중심 패러다임을 통해서 심층적인 분별과 보다 나은 돌봄을 위해서 목회상담사 자신의 반응과 느낌들을 중요한 도구로 사용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끝으로 좋은 책을 소개해준 교수님께 감사드리며 날로 증가하며, 교회 내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상담에 어떻게 준비하고, 해결해 나갈 것인가에 대한 좋은 안내서를 만난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