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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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이해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 들어가며

2. 본론
① 제 1장 문화학습전략
② 제 4장 세계의 종교와 문화
③ 제 5장 빅벤과 자유의 여신상 - 영국과 미국을 중심으로
④ 제 6장 라인강과 알프스 산맥 - 독일과 그 주변국을 중심으로
⑤ 제 7장 베르사유 궁전과 로마 교황청 - 프랑스와 이탈리아 중심으로
⑥ 제 8장 투우와 삼바축제 -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를 중심으로
⑦ 제 9장 황하에서 장강까지 -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⑧ 제 10장 인공해양도시와 무역흑자 - 일본을 중심으로
⑨ 제 11장 건조기후와 이슬람 문화 -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중심으로
⑩ 제 12장 공산제국의 건설과 붕괴 - 러시아와 동유럽을 중심으로
⑪ 제 13장 다양한 환경, 다양한 문화 - 인도와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3. 결론 - 나오며

본문내용

지배는 아니지만 현재 중남미 국가들은 미국에게 경제적으로 직간접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는 친미적인 독재 정권을 육성해왔는데, 20세기 후반에 들어오면서 브라질, 파나마, 페루 등에서 군사 쿠데타가 발생하고, 1980년대 들어서야 민정이 나타나면서 라틴 아메리카는 안정을 찾기 시작했다.
현 스페인의 모습은 1938년 혁명이 일어나 왕조가 타도되고 공화정이 수립되었고 이후 인민전선정부가 수립되었다. 프랑코 장군이 이끌던 우파 세력도 1975년 프랑코 장군의 암살로 인해 사라졌고 대신 왕정이 44년 만에 부활하였고 단계적으로 민주화를 실시하게 되었다. 1977년 공산당이 합법화되면서 1982년 좌익정권이 탄생하였지만 바스크 지방에서는 독립운동단체‘조국과 자유’가 게릴라 활동을 하고 있다.
다. 라틴아메리카가 주는 의미
15세기 이후의 라틴아메리카는 콜럼버스와 아메리코에 의해 알려졌고 새로운 세상에 대한 동경의 의미가 컸었다. 새로운 세상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과 종교적 파라다이스를 꿈꾸는 성직자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많았지만 역시 이상향은 존재하지 않았고 금, 옥수수 등을 유럽으로 전함으로써 자본주의의 개념이 이루어졌다. 이것은 동경이라는 의마가 정복이라는 의미로 바뀌는 순간이었다. 19세기 이후의 라틴아메리카는 스페인 등의 식민지로 존재하였고, 유럽의 번영을 지원하는 대출창구로 이용되었다. 하지만 후에 독립하는 나라도 많아졌고 새로운 문화의 이식이라는 개념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또한 자유, 평등, 민주주의, 자유주의 등이 유럽을 휩쓴 후 라틴아메리카도 이식되기 시작했다. 20세기의 라틴아메리카는 미국에게 휘둘리지만 삼색인종의 문화가 융합된 특이문화를 창출했다. 정복과 만남이라는 개념이라는 양면성이 내포되면서 이중성, 창출 등 새로운 의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우리에게 있어서의 라틴아메리카의 의미는 첫째, 정치적 의미를 찾아보자면 우리나라는 국제적으로 봤을 때 제1세계 즉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국가군의 주변국으로 존재해 왔는데 라틴아메리카에서 주장된 제3세계 주장과 미국의 영향력에서 탈피하려는 노력들은 냉전이 해체되고 우리에게 많은 정치적 수혜를 주던 미국이 세계의 질서를 재편하려는 현대 국제정치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좋은 참고적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둘째, 경제적 의미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자원의 부재로 자원을 수입하고 그 산품을 기술로 가공하여 수출하는 수출 의존적 경제구조를 갖고 있다. 셋째, 문화적 의미로는 먼저 경제적, 정치적 선진국은 아니지만 이미 문화적으로 선진국을 이루고 있다고 할 수 있는 라틴아메리카 문화의 배움을 통한 우리 문화의 새로운 중흥을 이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라. 브라질 축구와 리우의 삼바축제
브라질의 축구는 종주국인 영국의 제국주의가 한풀 꺾이던 시절인 19세기말에 라틴 아메리카의 브라질,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에 소개 되었는데 초기 상류층의 스포츠로 인식되었지만 점진적으로 대중 속으로 파고들어 노동자나 실업자들 사이에서도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국가대표팀의 활약으로 자발적으로 응원단을 창단하고, 나아가 대중의 민주적 참여가 실현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줌으로써 축구를 통해 국민의 지지를 도출하는가 하면, 사회 통합과 권력 및 경제 개발 모델을 공고화 하는데 사용되기도 하였다.
리우의 삼바 축제 지상 최대의 쇼. 춤, 음악 술과 섹스가 어우러진 광란의 나흘, 포르투갈의 가톨릭 문화와 아프리카의 토속 문화가 부라질이라는 공간에서 결합한 결정체이면서 가장 생동감 있고, 가장 사랑 받는 라틴 아메리카 대중문화의 정수가 바로 리우의 삼바축제로 카니발은 부자와 가난한 자, 아프리카와 유럽, 가톨릭과 민간 신앙, 남성과 여성이라는 브라질 사회의 이중적 모습을 가장 진솔하게 그리고 종합적으로 담고 있는 사회 문화 현상으로써 다양한 분석이 되기도 한다.
마. 스페인과 라틴아메리카의 문화유적과 관광명소
정식명칭이 에스파냐 왕국인 스페인은 유럽 남서부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입헌군주국으로 면적은 50만 평방Km이며, 약 4000만의 인구를 갖고 있는 나라이다. 마드리드는 1561년 스페인 수도로 지정되었고, 팔라시오 레알, 폴라샤 마요르, 프라도 미술관 등 많은 문화유적을 가지고 있다. 세고비아는 스페인 최후의 고딕 양식의 대성당과 백설공주의 무대로 유명한 알카사르성으로, 갈라시아는 풍부한 해산물로 유명하다.
멕시코는 북아메리카 대륙 남부의 . 방공화국에 위치하고 있고, 정식 명칭은 멕시코 합중국으로 면적 197만 평방Km이며 약 9428의 인구를 갖고 있다. 멕시코시티는 멕시코의 수도로 안에는 소칼로, 국립극장, 대성당, 알라메다 공원이 있으며 멕시코시티 남쪽 85Km 지점에 위치한 쿠에르나바카는 남국의 꽃들이 만발해 있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아카풀코는 식민지시대의 무역거점이며 과달라하라는 할리스코 주의 주도로 멕시코 제 2의 도시이며 기후조건이 좋다.
브라질은 남아메리카 중앙부에 위치한 연방공화국으로 면적은 851만 평방 Km로 1억 5969만 인구를 가진 나라로 정식명칭은 브라질 연방공화국이다. 브라질리아는 브라질의 수도로 브라질내륙개발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계획도시이다. 삼군광장, 대성당, 국립극장 등이 있다.
리우데자네이루는 브라질리아 전의 브라질 수도로 주요 관광자원으론 세트로 지구박물관, 플라멩고 해안, 국립박물관 등이 있다. 상파울루는 브라질 최대 도시이자 최대 무역항이다. 메트로 폴리타나 대성당, 성 프란시스코 교회, 종교미술관 등이 유명하다.
⑦ 황하에서 장강까지 - 중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가. 지대물박의 나라 : 중국
1949년 10월 1일 건국한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이 공식명칭이며 “중(中)”은 중앙중심이라는 뜻이며 이는 중국이 세계의 중앙, 중심이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것이어서 중국인들의 의식근저를 가장 단면적으로 잘 나타낸 말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는 곧 “중국”이라는 명칭이 “세계의 가장 중심이 되는 지역”이라는 중국인의 독특한 세계관을 내포함을 의미한다.
중국인들을 국민성을 바탕으로 한 특질에 대해 고찰해보면, 중화사상을 바탕으로 자긍심이 매우 강하고, 제도보다는 인간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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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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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1
  • 저작시기20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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