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미스타드]를 통해 바라본 미국의 차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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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얼마전까지도 큰 관심을 가지지 못했으니까.
고통은 남에게 반비례해서 적용되지 않는다. 같은 인간으로서 서로 똑같은 고통을 겪는다. 그들을 자신이라고 한번이라도 동일시 해본다면 쉽사리 노예가 소유물이라는 그런 언급을 할 수 없을 것이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노예제도는 과거의 일이라고 해도 인권탄압이나 인종차별 등의 문제는 현존 하는 문제이다. 현재 신종 노예제도도 우리의 관심밖에 지구상 어딘가에 존재하고 있을지 모른다. 고통 받는 그들을 남이 아닌 나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볼 수 있다면 더 이상 인간은 잔인하게 변하지 않을 것이다. 인간의 존엄성은 지켜져야 한다. 모두가 지극히 당연한 이 명제를 잊지 않고 기억했으면 한다. 물론 나도 영화를 본 후 순간의 감동으로 쉬이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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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2.03
  • 저작시기2007.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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