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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는 LED 등이 개발되어 함께 이용되고 있지만 그는 인류의 머릿속 깊이 자신이 어떤 인물이었고 어떤 업적을 이루었다는 것을 분명히 뿌리박아 주었다.
현대사회도 그러하지만 미래에도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하여 잘 아는 것도, 그것에 멈추지 않고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리는 것 모두가 중요할 것이다. 이 두 가지 욕망이 모두 뛰어난 학자가 앞으로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것이다. 책 끄트머리에서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그들이 힘을 합쳐 연구했더라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앞선 기술을 발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록 이 둘이 직류전기와 교류전기의 안정성 및 상업성을 둘러싸고 세찬 공방을 펼쳤지만 서로에게 상대방이 존재하고 있음에 전기라는 학문 및 산업은 한발자국 더 앞서나갈 수 있었다. 에디슨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직류의 안정성을 주장한 것이나 테슬라가 학문적 성취를 위해 교류의 안정성을 주장한 것 모두 옳고 그른 것이 없다. 자신의 신념을 펼치려 했던 위대한 과학자 두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끝으로 지금도 해가 없음에도 편리하게 스탠드를 켜고 노트북으로 독후감을 쓸 수 있게 해준 에디슨 그리고 테슬라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현대사회도 그러하지만 미래에도 자신이 추구하는 것에 대해 연구하고 실험하여 잘 아는 것도, 그것에 멈추지 않고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잘 알리는 것 모두가 중요할 것이다. 이 두 가지 욕망이 모두 뛰어난 학자가 앞으로 이 세상을 바꾸어 나갈 것이다. 책 끄트머리에서 저자는 이런 말을 한다. 그들이 힘을 합쳐 연구했더라면 선의의 경쟁을 통해 보다 앞선 기술을 발명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비록 이 둘이 직류전기와 교류전기의 안정성 및 상업성을 둘러싸고 세찬 공방을 펼쳤지만 서로에게 상대방이 존재하고 있음에 전기라는 학문 및 산업은 한발자국 더 앞서나갈 수 있었다. 에디슨이 자신의 이익을 위해 직류의 안정성을 주장한 것이나 테슬라가 학문적 성취를 위해 교류의 안정성을 주장한 것 모두 옳고 그른 것이 없다. 자신의 신념을 펼치려 했던 위대한 과학자 두 사람이 있었을 뿐이다.
끝으로 지금도 해가 없음에도 편리하게 스탠드를 켜고 노트북으로 독후감을 쓸 수 있게 해준 에디슨 그리고 테슬라에게 깊은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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