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Ⅰ. 지능이란?
Ⅱ. 지능이론
1. 전통적인 지능이론
1) Spearman의 g요인설(=일반요인론, 이요인설)
2) Thurstone의 기본정신능력(=다요인설, 7요인설, Primary Mental Abilities : PMA이론)
3) Guilford의 지능구조모형
(Structure of Intellect : SOI이론)
4) Cattell & Horn의 지능위계설
2. 현대 지능이론(=新지능이론)
5) Sternberg의 삼원지능이론(=성공지능이론, triarchic theory of intelligence)
6)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 MI이론)
Ⅲ. 지능검사
1. 개인지능검사
1) 스탠퍼드-비네(Stanford-Binet) 지능검사
2) 웩슬러(Wechsler) 지능검사
부록 - ‘창의성을 찾아서’감상문
Ⅱ. 지능이론
1. 전통적인 지능이론
1) Spearman의 g요인설(=일반요인론, 이요인설)
2) Thurstone의 기본정신능력(=다요인설, 7요인설, Primary Mental Abilities : PMA이론)
3) Guilford의 지능구조모형
(Structure of Intellect : SOI이론)
4) Cattell & Horn의 지능위계설
2. 현대 지능이론(=新지능이론)
5) Sternberg의 삼원지능이론(=성공지능이론, triarchic theory of intelligence)
6) Gardner의 다중지능이론(Theory of Multiple Intelligence : MI이론)
Ⅲ. 지능검사
1. 개인지능검사
1) 스탠퍼드-비네(Stanford-Binet) 지능검사
2) 웩슬러(Wechsler) 지능검사
부록 - ‘창의성을 찾아서’감상문
본문내용
우리 학교에서도 마찬가지로 “모든 시험은 암기과목이다”라는 정도로 새로운 창의적 문제보다는 기존의 배웠던 것을 학생들이 이해했는지의 여부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그대로 출제하는 시험이 많다. 하지만 이것을 바꿔 생각해보면 이 또한 창의성을 키워가는 과정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제 2부에서는 생각이 자라는 법이 주제였으며, 교사가 될 나로서는 2부가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혹은 교사들이 아이들의 주체적인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또한 창의성 교육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으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체험을 많이 해서 그 스스로 속에 숨겨져 있는 아이디어가 표출되게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도 아직 교사가 되는 과정이기에, 잘은 모르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통제가 잘되지 않는 아이들이 한반에 1~2명은 꼭 있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주로창의적 능력이 있는데, 그 아이의 돌출행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창의력이 발전되느냐, 도태되느냐가 결정된다고 하였다. 즉 그 돌출행동을 무조건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 낸다거나, 부정적인 측면이 창의성과 연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창의성을 도태시킬 것이 아니라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 나갔다. 구글 코리아의 독특한 회의시간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구글 20% 프로젝트’는 업무시간에 자신의 업무와는 무관한 일에 20%를 쓰도록 하는 제도였는데 사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원들과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의 문화로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지금의 기업들은 모두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시선을 돌린다면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창의성을 찾아서’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창의성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는 특별히 창의성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다. 그저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생각의 일부분인 것이다. 다만 남들보다 먼저 생각해 낸 것일 뿐이며, 남들보다 좀 더 유용한 생각일 뿐이다. 물론 다큐에서도 얘기하지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많은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가 창의성을 언제나 띠는 것은 아니지만,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즉, 창의성을 발휘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결국은 자신이 좋아해서 계속 끊임없이 즐기고 노력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자신이 하려는 의지가 그리고 동기가 충분히 갖추어지면 된다고 얘기하고 싶다. 추가해서 노력과 도전정신이 더해지면 더욱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의 의지만큼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없겠지만 말이다.
제 2부에서는 생각이 자라는 법이 주제였으며, 교사가 될 나로서는 2부가 가장 와 닿았던 것 같다. 창의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 혹은 교사들이 아이들의 주체적인 생각을 받아들이고 자신과 똑같이 생각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다. 또한 창의성 교육에는 특별한 방법이 있지 않으며, 아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또 체험을 많이 해서 그 스스로 속에 숨겨져 있는 아이디어가 표출되게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도 아직 교사가 되는 과정이기에, 잘은 모르지만 학생들을 지도하다 보면 통제가 잘되지 않는 아이들이 한반에 1~2명은 꼭 있기 마련이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주로창의적 능력이 있는데, 그 아이의 돌출행동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응하느냐에 따라 그 아이의 창의력이 발전되느냐, 도태되느냐가 결정된다고 하였다. 즉 그 돌출행동을 무조건 나무랄 것이 아니라 그 아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해 낸다거나, 부정적인 측면이 창의성과 연관이 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창의성을 도태시킬 것이 아니라 발전시켜야 함을 강조했다.
3부에서는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꾸며 나갔다. 구글 코리아의 독특한 회의시간 이야기가 눈에 띄었다.‘구글 20% 프로젝트’는 업무시간에 자신의 업무와는 무관한 일에 20%를 쓰도록 하는 제도였는데 사장의 눈치를 보지 않는 사원들과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회의 문화로 창의적이고 독특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지금의 기업들은 모두 일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금이나마 시선을 돌린다면 교육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결국‘창의성을 찾아서’에서 말하는 바와 같이 창의성은 특별하지 않다. 우리는 특별히 창의성을 만들어 낼 필요가 없다. 그저 그것은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생각의 일부분인 것이다. 다만 남들보다 먼저 생각해 낸 것일 뿐이며, 남들보다 좀 더 유용한 생각일 뿐이다. 물론 다큐에서도 얘기하지만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뛰어난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많은 학습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래서 "전문가"가 창의성을 언제나 띠는 것은 아니지만, 창의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즉, 창의성을 발휘하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결국은 자신이 좋아해서 계속 끊임없이 즐기고 노력할 수 있는 길을 택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자신이 하려는 의지가 그리고 동기가 충분히 갖추어지면 된다고 얘기하고 싶다. 추가해서 노력과 도전정신이 더해지면 더욱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의 의지만큼 강한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없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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