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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사람을 위해 만들어 졌다는 것을 강조한다. 또한 역사학은 오직 엄정한 사료의 구성 위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 동시에 그 사료라는 것은 인간이 만든 것이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며 그 인간은 거짓말을 하고, 욕심을 가지고, 꿈꾸는 존재라는 당연한 진리를 저자는 다시 한번 일깨워준다.
이 책은 역사의 영역이란 인간의 업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의 모든 것을 역사가 품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책이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책 속의 많은 원리와 교훈들을 통해 역사의 의의는 보편성과 반복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었다.
기존의 관념과 이론에 도전함으로서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이 책은 역사의 영역이란 인간의 업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인간을 탐구하는 것이라는 것 그리고 인간의 모든 것을 역사가 품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쳐 준 책이었다. 또한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날의 현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책 속의 많은 원리와 교훈들을 통해 역사의 의의는 보편성과 반복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해 주었다.
기존의 관념과 이론에 도전함으로서 역사를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저자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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