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칼
-칼의 종류와 용도
-품질에 의한 분류
-형태에 의한 분류
2. 숫돌
-천연 숫돌의 종류와 특징
3.냄비
-일본 요리의 종류와 특징, 용도
-재질에 의한 종류, 특징 분류
4. 나마이타-도마
5. 여러 가지 일본 요리 도구
6. 그릇
-칼의 종류와 용도
-품질에 의한 분류
-형태에 의한 분류
2. 숫돌
-천연 숫돌의 종류와 특징
3.냄비
-일본 요리의 종류와 특징, 용도
-재질에 의한 종류, 특징 분류
4. 나마이타-도마
5. 여러 가지 일본 요리 도구
6. 그릇
본문내용
코히키-비늘치기
생선의 비늘을 제거하는데 이용하며 코케히키 라고도 한다. 살이 부드러운 생선에는 사용할 수 없다.
15) 이치몬지 -뒤지게
젓가락으로 잡기 곤란한 크거나 부드러운 재료를 뒤집을 때 편리한 도구로서 주걱의 일조이다 또 나가시칸에 요새모노 재료를 편평하게 잡아주는데 사용할 수 도 있다.
16) 하시-젓가락
조리용 젓가락으로서 대나무 제품이 미끄럽지 않고 가벼우며 견고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튀김용은 철재로 되어있고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17) 아부라기리밧도
스테인리스제의 발이 붙은 금속성 망을 밧도 속에 깐 것으로 튀김할 때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이다.
18) 대나무 껍질
죽순의 껍질을 말린 것. 재료를 감쌀 때 이외는 물이나 열탕에 불러서 사용한다.
잔잔하게 잔 칼을 넣어 냄비바닥에 깔면, 눌러 붙거나 태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끓이는 냄비 속의 주의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잘게 실처럼 하여, 재료를 묶을 때 사용하여 형태를 정리하기도 한다.
19) 오시가다, 모노쇼우가다, 마꾸노우찌가다
밥을 넣어 눌러서 형태를 만드는 도구. 재질은 목제품, 합성수지, 스테인리스와 목재를 짜맞춘 재료 등이 있다. 모노쇼우가다는 꽃, 나뭇잎, 부채모양 등의 형태가 있으며, 계절이나 경우에 맞추어서 사용한다. 사용 시에는 엷은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그 어서 사용하면 밥이 붙니 않으며 취급하기 쉽다.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에 밥이 붙으면 일단 소금물에 씻는다.
20) 우라고시기
원형의 나무틀에 망을 친 도구로서, 재료를 거르는 것뿐만 아니라 밀가루를 체에 치기도 하고, 국물이 있는 것을 거르기도 하고, 재료의 수분을 빼는 등 여러 가지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망의 재질은 말꼬리 털, 스테인레스, 놋쇠 등이 있다.
말꼬리 털의 제품은 밀가루를 체에 칠 때 이외에는 사전에 물에 담그어 두지 않으면 망이 느슨해지고, 파손되기도 한다. 망의 재질에 관계없이 망의 눈금을 비스듬히 하여 사용 후에는 수세미 또는 솥솔로 잘 손질하여 씻고 틀을 분리하여 잘 건조시킨다.
21) 누끼이다
일본 요리의 독특한 조리기구, 노송나무(히노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좁은 장소에서 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등 도마 대용으로 사용됨. 장방형의 발이 붙은 도마로서 발이 같은 방향으로 붙은 것과 반대 방향으로 붙은 것이 있다.
전자는 요리나 재료에 눌림 돌을 사용하여 평평하게 할 때, 후자는 도마가 비스듬히 되기 E 때문에 수분을 제거하기도 하고 생선에 소금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22) 보우루
금속제의 운두가 높은 용기. 재료를 씻어 헹구고, 계란 등을 풀어서 섞는 작업 등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도구. 재질은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범랑, 합성수지 등이 있지만, 스테인리그 제품이 더욱 사용하기 쉽다. 대, 중, 소로 수를 갖추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23) 밧또
재료를 보존하기도 하고 사전처리한 재료를 완성시키든지 하는 이용범위는 관범위하다. 재질은 보우루의 경우와 동일. 스테인리스제가 사용하기에는 쉽고 편리하다.
24) 사사라
생선을 사전처리할 때 뱃속의 검은 핏자국 부분을 씻는 제 사용하며, 와사비를 씻을 때도 사용한다. 편재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은 용도에 따라 다시 묶어서 사용한다. 대, 중, 소의 크기가 있지만 생선의 크기에 맞추어서 분리 사용한다, 또 생선의 살이 단단하고 부드러움에 의해 대나무의 굵기와 가느다란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 중에 끝부분이 고르게 갖추어져 있지 않을 경우에는 데바보㎯등으로 잘라서 간추린다.
25) 누끼가다
재료를 찍어 눌러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 도구. 제질은 스테인리스제와 놋쇠등. 꽃과 나뭇잎, 새 등 여라 기지의 형을 갖추고 계절이나 경우에 맞추어서 사용. 사용 후에는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잘 씻어 준다. 여분의 수분을 제가한다. 보관은 형이 부러지지 않도록 상자 등에 잘 정리정돈 한다.
26) 우찌누끼
재료를 원통형으로 찍어 눌러 빼거나 오이, 흰오이, 참외 등의 심을 그대로 찍어 눌러 빼낼 때 사용. 재질은 스테인리스어와 놋쇠제품으로 대, 중, 소 수 종류가 세트로 되어 있다. 사용 후 손질 방법은 누끼가다와 동일하다.
27) 구리누끼
재료를 둥굴개 파내는 데 사용하며 때로는 재료의 속에 있는 씨앗을 긁어내는 데 편리. 크기별로 갖추어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사용 후 손질 방법은 누끼가다, 우찌누기와 동일하다.
28) 료리박사미
칼로서 자르기 어려운 생선의 지느러미나 아나기들을 자르는데 편리. 마개뽑이(센누끼)나 호두를 쪼갤 때도 사용한다.
29) 붓
재료의 표면에 계란노른자나 기름을 바를 때 또는 생선 등의 재료에 밀가루 등을 묻힐 때 빈번히 사용된다.
30) 고무베라
보우루나 절구의 표면에 남은 재료나 국물을 긁어 모으거나 집중시키는 데 사용, 내열, 내우성의 고무를 사용하고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빨리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31) 죠리요우노히시
(1) 사이바시: 음식을 찌거나 굽거나 할 때 스는 긴 젓가락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가볍고 탄력이 있어 끝부분이 가늘게 깎아진 것이 취급하기 쉽고 대나무 제품이 대부분이다. 사용시에는 물에 충분히 담그어 물을 머금게 한다. 죽제품인 아게바시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타 들어 사는 것이 결점이다.
(2) 가나바시: 금속제품의 젓가락에 나무나 플라스틱의 손잡이가 붙은 것. 열애 강하므로 튀김용으로 적합하다. 젓가락 끝부분이 뾰족하므로 장식할 때에 용기에 흠이 나기 쉽기 때문에 옻칠한 용기 등에는 절대 사용을 금한다.
(3) 고네바시: 튀김(덴뿌라)의 튀김옷을 만들 때 사용. 죽제품 또는 목제의 굵은 젓가락. 굵기 때문에 튀김옷을 몇 회 정도 뒤섞지 않아도 혼합할 수 있어 밀가루에서 찰기가 나오지 않는다.
32) 고마이리
참깨, 양귀비, 삼 등을 향기 좋게 볶기 위한 도기제품의 도구, 열전달이 느슨하므로 향기를 잘 우려내면서 천천히 태우지 않고 볶을 수 있다.
33) 긴난이리
껍질에 균열을 넣은 은행이나 밤을 넣어서 직접 불에 쬐어서 볶거나, 열을 재료에 전하면서 노릇노릇하게 색깔을 내는 도구이다.
34) 히끼쯔쯔 또는 오다바바끼기
생선 소
생선의 비늘을 제거하는데 이용하며 코케히키 라고도 한다. 살이 부드러운 생선에는 사용할 수 없다.
15) 이치몬지 -뒤지게
젓가락으로 잡기 곤란한 크거나 부드러운 재료를 뒤집을 때 편리한 도구로서 주걱의 일조이다 또 나가시칸에 요새모노 재료를 편평하게 잡아주는데 사용할 수 도 있다.
16) 하시-젓가락
조리용 젓가락으로서 대나무 제품이 미끄럽지 않고 가벼우며 견고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다
튀김용은 철재로 되어있고 손잡이는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다.
17) 아부라기리밧도
스테인리스제의 발이 붙은 금속성 망을 밧도 속에 깐 것으로 튀김할 때는 빼놓을 수 없는 도구이다.
18) 대나무 껍질
죽순의 껍질을 말린 것. 재료를 감쌀 때 이외는 물이나 열탕에 불러서 사용한다.
잔잔하게 잔 칼을 넣어 냄비바닥에 깔면, 눌러 붙거나 태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끓이는 냄비 속의 주의를 깨끗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잘게 실처럼 하여, 재료를 묶을 때 사용하여 형태를 정리하기도 한다.
19) 오시가다, 모노쇼우가다, 마꾸노우찌가다
밥을 넣어 눌러서 형태를 만드는 도구. 재질은 목제품, 합성수지, 스테인리스와 목재를 짜맞춘 재료 등이 있다. 모노쇼우가다는 꽃, 나뭇잎, 부채모양 등의 형태가 있으며, 계절이나 경우에 맞추어서 사용한다. 사용 시에는 엷은 소금물이나 식초물에 담그 어서 사용하면 밥이 붙니 않으며 취급하기 쉽다. 계속해서 사용할 경우에 밥이 붙으면 일단 소금물에 씻는다.
20) 우라고시기
원형의 나무틀에 망을 친 도구로서, 재료를 거르는 것뿐만 아니라 밀가루를 체에 치기도 하고, 국물이 있는 것을 거르기도 하고, 재료의 수분을 빼는 등 여러 가지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망의 재질은 말꼬리 털, 스테인레스, 놋쇠 등이 있다.
말꼬리 털의 제품은 밀가루를 체에 칠 때 이외에는 사전에 물에 담그어 두지 않으면 망이 느슨해지고, 파손되기도 한다. 망의 재질에 관계없이 망의 눈금을 비스듬히 하여 사용 후에는 수세미 또는 솥솔로 잘 손질하여 씻고 틀을 분리하여 잘 건조시킨다.
21) 누끼이다
일본 요리의 독특한 조리기구, 노송나무(히노끼)로 만들어진 것이 많다. 좁은 장소에서 재료의 수분을 제거하는 등 도마 대용으로 사용됨. 장방형의 발이 붙은 도마로서 발이 같은 방향으로 붙은 것과 반대 방향으로 붙은 것이 있다.
전자는 요리나 재료에 눌림 돌을 사용하여 평평하게 할 때, 후자는 도마가 비스듬히 되기 E 때문에 수분을 제거하기도 하고 생선에 소금을 할 때 많이 사용한다.
22) 보우루
금속제의 운두가 높은 용기. 재료를 씻어 헹구고, 계란 등을 풀어서 섞는 작업 등 사용 빈도가 매우 높은 도구. 재질은 스테인레스, 알루미늄, 범랑, 합성수지 등이 있지만, 스테인리그 제품이 더욱 사용하기 쉽다. 대, 중, 소로 수를 갖추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23) 밧또
재료를 보존하기도 하고 사전처리한 재료를 완성시키든지 하는 이용범위는 관범위하다. 재질은 보우루의 경우와 동일. 스테인리스제가 사용하기에는 쉽고 편리하다.
24) 사사라
생선을 사전처리할 때 뱃속의 검은 핏자국 부분을 씻는 제 사용하며, 와사비를 씻을 때도 사용한다. 편재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는 것은 용도에 따라 다시 묶어서 사용한다. 대, 중, 소의 크기가 있지만 생선의 크기에 맞추어서 분리 사용한다, 또 생선의 살이 단단하고 부드러움에 의해 대나무의 굵기와 가느다란 것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사용 중에 끝부분이 고르게 갖추어져 있지 않을 경우에는 데바보㎯등으로 잘라서 간추린다.
25) 누끼가다
재료를 찍어 눌러서 자기가 원하는 형태를 만드는 도구. 제질은 스테인리스제와 놋쇠등. 꽃과 나뭇잎, 새 등 여라 기지의 형을 갖추고 계절이나 경우에 맞추어서 사용. 사용 후에는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잘 씻어 준다. 여분의 수분을 제가한다. 보관은 형이 부러지지 않도록 상자 등에 잘 정리정돈 한다.
26) 우찌누끼
재료를 원통형으로 찍어 눌러 빼거나 오이, 흰오이, 참외 등의 심을 그대로 찍어 눌러 빼낼 때 사용. 재질은 스테인리스어와 놋쇠제품으로 대, 중, 소 수 종류가 세트로 되어 있다. 사용 후 손질 방법은 누끼가다와 동일하다.
27) 구리누끼
재료를 둥굴개 파내는 데 사용하며 때로는 재료의 속에 있는 씨앗을 긁어내는 데 편리. 크기별로 갖추어 용도에 맞게 사용한다. 사용 후 손질 방법은 누끼가다, 우찌누기와 동일하다.
28) 료리박사미
칼로서 자르기 어려운 생선의 지느러미나 아나기들을 자르는데 편리. 마개뽑이(센누끼)나 호두를 쪼갤 때도 사용한다.
29) 붓
재료의 표면에 계란노른자나 기름을 바를 때 또는 생선 등의 재료에 밀가루 등을 묻힐 때 빈번히 사용된다.
30) 고무베라
보우루나 절구의 표면에 남은 재료나 국물을 긁어 모으거나 집중시키는 데 사용, 내열, 내우성의 고무를 사용하고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빨리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31) 죠리요우노히시
(1) 사이바시: 음식을 찌거나 굽거나 할 때 스는 긴 젓가락으로 미끄러지지 않고 가볍고 탄력이 있어 끝부분이 가늘게 깎아진 것이 취급하기 쉽고 대나무 제품이 대부분이다. 사용시에는 물에 충분히 담그어 물을 머금게 한다. 죽제품인 아게바시는 사용하면 사용할 수록 타 들어 사는 것이 결점이다.
(2) 가나바시: 금속제품의 젓가락에 나무나 플라스틱의 손잡이가 붙은 것. 열애 강하므로 튀김용으로 적합하다. 젓가락 끝부분이 뾰족하므로 장식할 때에 용기에 흠이 나기 쉽기 때문에 옻칠한 용기 등에는 절대 사용을 금한다.
(3) 고네바시: 튀김(덴뿌라)의 튀김옷을 만들 때 사용. 죽제품 또는 목제의 굵은 젓가락. 굵기 때문에 튀김옷을 몇 회 정도 뒤섞지 않아도 혼합할 수 있어 밀가루에서 찰기가 나오지 않는다.
32) 고마이리
참깨, 양귀비, 삼 등을 향기 좋게 볶기 위한 도기제품의 도구, 열전달이 느슨하므로 향기를 잘 우려내면서 천천히 태우지 않고 볶을 수 있다.
33) 긴난이리
껍질에 균열을 넣은 은행이나 밤을 넣어서 직접 불에 쬐어서 볶거나, 열을 재료에 전하면서 노릇노릇하게 색깔을 내는 도구이다.
34) 히끼쯔쯔 또는 오다바바끼기
생선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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