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또 어디에 있단 말인가. 우리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로 중생을 거쳐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었다. 그런데 언제까지 갓난아기로 살아갈 것인가. 언제까지 어미의 젖만을 바라고, 부모의 손길만을 바라고 살 것인가. 어느정도의 보살핌을 경험한 후에는 이제 스스로 커야만 한다. 부모 없이도 옷 입고, 밥 먹고, 살아갈 정도는 되어야 한다. 우리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 부모님은 기뻐하신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교회 내에서 숱한 좋은 영양분을 먹고 자라서 커나가며, 마침내 세상의 광야 속에서 그리스도의 자녀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그 분께 보여드리면, 그 순간 우리의 삶은 그분의 기쁨이 되는 것이다. 간단하지 않은가?
물론 실천에 옮기는 것은 한 걸음도 쉽지가 않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며, 기도이며, 큐티이다. 세상의 밀물에 뿌리까지 뽑히지 않도록, 평소에 뿌리를 깊고 튼튼하게 뻗어두자. 말씀을 생활화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오르티즈 목사님의 삶 만큼이나 너무나 가치있고,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삶을 그 분께 귀한 간증거리로 바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성실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자.
물론 실천에 옮기는 것은 한 걸음도 쉽지가 않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성령충만이며, 기도이며, 큐티이다. 세상의 밀물에 뿌리까지 뽑히지 않도록, 평소에 뿌리를 깊고 튼튼하게 뻗어두자. 말씀을 생활화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도록, 깨어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 오르티즈 목사님의 삶 만큼이나 너무나 가치있고, 너무나 소중한 나만의 삶을 그 분께 귀한 간증거리로 바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성실하고 담대하게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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