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대방에게 피해를 보고 가슴에 상처로 남은 일을 시간이 지나고 나서도 보상받고 싶은 보상심리에서 나온 듯하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보상의 크기와 주어질 보상의 크기는 항상 같을 수가 없는 것 같다.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다른 일을 하고자 하는 나의 의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다. 이는 내가 고쳐야 할 부분 중 하나이다.
14. 활동적이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것을 좋아 한다. 친구들과 놀 때에도 카페나 음식점에 머무르는 것 보다는 야외에서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수업시간에 가만히 수업을 듣는 것보다는 조를 짜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거나 발표하는 식의 활동적인 수업을 선호한다. 심지어는 평소 옷을 입을 때에 정장같이 불편한 옷들 보다는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15. 먹는 것을 매우 즐긴다.
남들에 비해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것은 활동적인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평소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금방 배가 고파지고 그래서 하루에도 세끼 이상의 음식을 먹어야만 잠을 잘 잔다.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 취미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며 여러 가지 색다른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배가 부른데도 자신의 앞에 있는 음식들은 다 먹어야 하는 성격 때문에 배가 아프기도 하다.
<남에게 소개하는 나>
1. 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허허 웃으며 털어버릴 수 있는 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며 강점이다. 내 생활신조가 있다면 그것은 ‘웃으며 사는 것’이다. 이는 내게 보약이 되기도 쥐약이 되기도 한다. 나쁜 일이 있어도 훌훌 털고 일어나 새로 시작할 때는 내게 보약이 돼지만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자포자기하게 만들 때는 쥐약이 되기도 한다.
2. 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 들어가서도 먹어본 것 보다는 안 먹어본 새로운 메뉴를 고르고 옷을 사러 가서도 남들이 많이 입는 옷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옷을 고른다. 이는 내 창조적 성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3. 나는 사교성이 좋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좋아하고 처음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면이 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며 그로인해 상대방과 빠른 시간 안에 친밀해 질수 있다.
4. 나는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장난치며 웃을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 내 자신이 상대방에게 진지한 사람보다는 유머 있는 사람으로 남길 바란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장난보다도 같이 웃을 수 있는 장난을 선호한다.
5. 나는 보수적이다
겉으로 얽매이는 것 혹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싫어하면서 깨서는 안되는 금기 앞에서는 한없이 보수적이다. 항상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 하고 남들과 다르고 싶어 해도 나의 사고 방식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6. 나는 계획성이 없다.
확실한 목표와 목적이 생겼음에도 불문하고 계획적이지 못하고 일단 하고 보자는 식이다. 이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점은 좋으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뚜렷하지 않기에 시간 활용과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야만 한다.
7. 나는 어른을 공경한다.
나에게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소한 이 정도만은 지키자' 라고 나 자신에게 약속한 몇 가지 철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웃어른을 공경하자’이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서 생활습관과 문화가 달라졌다 해도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은 젊은이들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다. 그 한 예로 나는 그분들보다 젊고 튼튼한 다리가 있기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 분들게 자리를 양보한다.
8.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
너무나 사랑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가족처럼 끔직히 아낀다. 지금 다시 과를 선택하라 한다면 동물 사육 학과를 선택 할 정도이다. 특히 토끼나 강아지 같이 귀여운 동물을 보면 내 마음이 선해짐을 느낀다.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9. 나는 호기심이 많다.
나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궁금함을 많이 가진다. 특히 모르던 사실을 알았을 때나 모르는 물건을 보았을 때 호기심이 많이 생긴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단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궁금증을 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곤 했다. 이는 때때로 나를 힘들고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10. 나는 분석적이다.
나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분석하기 좋아하며 이로 인해 가끔 내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지만 전공인 정보제어 공학과에서 공부할 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서 말한 호기심 적인 측면과도 많이 상호 작용하는 것 같다.
11. 나는 대범하다.
나는 어떤 양단의 선택을 해야 할 경우 한쪽을 과감하게 버리고 나머지 하나를 후회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녔다. 또한 어떤 일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하고 보자는 막무가내 식으로 나간다. 이런 대범함이 경솔함으로 보일 때도 있어 조심하고 있다.
12. 나는 말을 잘한다.
여기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이 아니고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잘 설득 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어 나와 대화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13. 나는 차분하다
나는 말과 행동이 매우 차분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실수가 적고 혹 실수를 하였다 하여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회복시간이 빠르다. 특히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그 일을 따져보고 알아본다. 앞서 말한 분석적인 성격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14. 나는 편안한 사람이다.
나는 상대방과 대화하기를 좋아하고 그의 말에 잘 귀 기울여 준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편안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준다. 나 자신을 충분히 낮출 줄 알며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느끼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15. 활동적이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 활동하길 좋아한다. 카페, 음식점 보다는 야외에서 걷거나 등산, 놀이동산 등을 더 선호한다. 평소에 입는 옷도 활동성을 고려해 정장 스타일보다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한다.
14. 활동적이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 행동하는 것을 좋아 한다. 친구들과 놀 때에도 카페나 음식점에 머무르는 것 보다는 야외에서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것을 즐긴다. 또한, 수업시간에 가만히 수업을 듣는 것보다는 조를 짜서 어떤 주제에 대하여 토론하거나 발표하는 식의 활동적인 수업을 선호한다. 심지어는 평소 옷을 입을 때에 정장같이 불편한 옷들 보다는 활동하기 편한 캐주얼 스타일의 옷을 입는다.
15. 먹는 것을 매우 즐긴다.
남들에 비해 먹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것은 활동적인 것과 일맥상통하는 것으로, 평소 에너지소비를 많이 하기 때문에 금방 배가 고파지고 그래서 하루에도 세끼 이상의 음식을 먹어야만 잠을 잘 잔다.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생긴 취미도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맛있기로 유명한 음식점들을 찾아다니며 여러 가지 색다른 음식들을 먹어보는 것이다. 하지만 배가 부른데도 자신의 앞에 있는 음식들은 다 먹어야 하는 성격 때문에 배가 아프기도 하다.
<남에게 소개하는 나>
1. 나는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어떤 안 좋은 일이 있어도 허허 웃으며 털어버릴 수 있는 것이 내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며 강점이다. 내 생활신조가 있다면 그것은 ‘웃으며 사는 것’이다. 이는 내게 보약이 되기도 쥐약이 되기도 한다. 나쁜 일이 있어도 훌훌 털고 일어나 새로 시작할 때는 내게 보약이 돼지만 나를 무기력하게 만들어 자포자기하게 만들 때는 쥐약이 되기도 한다.
2. 나는 새로운 것을 추구한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 들어가서도 먹어본 것 보다는 안 먹어본 새로운 메뉴를 고르고 옷을 사러 가서도 남들이 많이 입는 옷보다는 나만의 개성을 담을 수 있는 옷을 고른다. 이는 내 창조적 성격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3. 나는 사교성이 좋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길 좋아하고 처음 만나도 어색하지 않고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는 면이 있다. 또한 상대방에 대해 알아가는 것을 좋아하며 그로인해 상대방과 빠른 시간 안에 친밀해 질수 있다.
4. 나는 장난치기를 좋아한다.
누군가와 진지한 대화를 나누기보다는 장난치며 웃을 수 있는 자리를 선호한다. 내 자신이 상대방에게 진지한 사람보다는 유머 있는 사람으로 남길 바란다. 그러므로 상대방이 기분 나빠하는 장난보다도 같이 웃을 수 있는 장난을 선호한다.
5. 나는 보수적이다
겉으로 얽매이는 것 혹은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싫어하면서 깨서는 안되는 금기 앞에서는 한없이 보수적이다. 항상 무언가를 바꾸고 싶어 하고 남들과 다르고 싶어 해도 나의 사고 방식은 여전히 보수적이다.
6. 나는 계획성이 없다.
확실한 목표와 목적이 생겼음에도 불문하고 계획적이지 못하고 일단 하고 보자는 식이다. 이는 앞만 보고 달려가는 점은 좋으나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이 뚜렷하지 않기에 시간 활용과 많은 시행 착오를 거쳐야만 한다.
7. 나는 어른을 공경한다.
나에게는 내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최소한 이 정도만은 지키자' 라고 나 자신에게 약속한 몇 가지 철칙이 있다. 그중 하나는 ‘웃어른을 공경하자’이다. 아무리 세상이 바뀌어서 생활습관과 문화가 달라졌다 해도 바뀌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다. 그것은 젊은이들이 노인을 공경하는 마음이다. 그 한 예로 나는 그분들보다 젊고 튼튼한 다리가 있기에 버스나 지하철에서 그 분들게 자리를 양보한다.
8. 나는 동물을 사랑한다.
너무나 사랑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도 가족처럼 끔직히 아낀다. 지금 다시 과를 선택하라 한다면 동물 사육 학과를 선택 할 정도이다. 특히 토끼나 강아지 같이 귀여운 동물을 보면 내 마음이 선해짐을 느낀다. 그렇다고 채식주의자는 아니다.
9. 나는 호기심이 많다.
나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해 궁금함을 많이 가진다. 특히 모르던 사실을 알았을 때나 모르는 물건을 보았을 때 호기심이 많이 생긴다. 어린 시절부터 나는 단 한 순간도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궁금증을 가득 안은 채 분주하게 무엇인가를 찾아 나서곤 했다. 이는 때때로 나를 힘들고 피곤하게 하기도 한다.
10. 나는 분석적이다.
나는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분석하기 좋아하며 이로 인해 가끔 내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지만 전공인 정보제어 공학과에서 공부할 때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앞서 말한 호기심 적인 측면과도 많이 상호 작용하는 것 같다.
11. 나는 대범하다.
나는 어떤 양단의 선택을 해야 할 경우 한쪽을 과감하게 버리고 나머지 하나를 후회 없이 선택할 수 있는 대범함을 지녔다. 또한 어떤 일을 추진해 나감에 있어 두려워하지 않고 일단 하고 보자는 막무가내 식으로 나간다. 이런 대범함이 경솔함으로 보일 때도 있어 조심하고 있다.
12. 나는 말을 잘한다.
여기서 말을 잘한다는 것은 말을 많이 한다는 것이 아니고 논리적으로 상대방을 잘 설득 시킨다는 것이다. 또한 지나치지 않는 적당한 유머 감각을 가지고 있어 나와 대화하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준다.
13. 나는 차분하다
나는 말과 행동이 매우 차분해 어떤 일을 행함에 있어 실수가 적고 혹 실수를 하였다 하여도 다시 시작 할 수 있는 회복시간이 빠르다. 특히 어떤 일이 있어도 쉽게 흥분하지 않고 차분히 그 일을 따져보고 알아본다. 앞서 말한 분석적인 성격이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다.
14. 나는 편안한 사람이다.
나는 상대방과 대화하기를 좋아하고 그의 말에 잘 귀 기울여 준다. 이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내가 편안한 사람이라는 인식을 준다. 나 자신을 충분히 낮출 줄 알며 상대방이 무례하다고 느끼는 행동은 하지 않는다.
15. 활동적이다.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몸을 움직여 활동하길 좋아한다. 카페, 음식점 보다는 야외에서 걷거나 등산, 놀이동산 등을 더 선호한다. 평소에 입는 옷도 활동성을 고려해 정장 스타일보다는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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