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일링하면 이가 더 시리고 아프다

소개글

스케일링하면 이가 더 시리고 아프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스케일링하면 이가 더 시리고 아프다고 하던데요???

스케일링은 너무 아프다??

스케일링을 한번 받으면 계속 받아야 한다??

잇몸질환이 있을 땐 잇몸 약을 먹으면 낫는다??

발표할 때 더 붙여서 설명할 내용..//

본문내용

의 염증이 회복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1주일 정도 지나면 시린 느낌은 사라지게 됩니다.
발표할 때 더 붙여서 설명할 내용
스켈링하면 이가 더 시리고 아프다고 하던데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먼저 이가 시린 경우는 비유를 들자면 한겨울에 외투를 입고 있다가 갑자기 벗으면 어떻습니까? 춥지 않습니까?
이것과 마찬가지로 입안에 남은 음식물찌꺼기와 세균이 계속 있게 되면 돌처럼 딱딱한 세균덩어리 즉 치석이 됩니다. 이 치석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자리잡고 치아를 둘러싸고 있으면서 잇몸을 누르게 되어 잇몸은 더욱 내려가게 됩니다. 잇몸이 내려간 상황에서 치석을 제거하면 치아의 민감한 부분인 상아질 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시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스케일링을 하고 나서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시린 증상을 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픈 것은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어떤 사람은 살짝 꼬집어도 아프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세게 꼬집어도 안 아프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지 않습니까? 실제로 치과에서 치료를 하다보면 아무 치료도 하지 않고 물만 뿌리고 씻어내기만 해도 아프다고 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건 치과에 대한 공포심과 작은 것에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인거겠죠?
절대로 스켈링을 했기 때문에 이가 시리고 아픈 것이 아니고 이미 치석 때문에 잇몸상태가 안 좋아졌기 때문에 스켈링을 하고 나서 시리거나 아프다는 증상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관리 해 주신다면 다음번에 스켈링을 하고 났을 때는 아마 시리거나 아픈 증상이 덜 할 것입니다. 더 빨리 회복되겠죠?

키워드

스켈링,   잇몸질환,   치아,   치석,   치태,   음식물,   세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