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Benzodiazepines)

목차

1. 수면제의 역사 및 역할

2. 수면제의 복용사례 및 방법

3. 수면제 오남용의 사례

4. 수면제 오남용 사례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치료하는 방법 및 기관

5. 개인적인 견해

참고문헌

본문내용

1동 154
064) 750-1234
사이버 상담(http://counsely.ymca.or.kr)
(1) 한국전통의 민간요법으로 수면제를 대신하는 방법
①지켜야 할 것
항상 같은 시간에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라.
늦게 잠들더라도 제 시간에 일어나라.
낮잠은 되도록 피하되 꼭 자야 한다면 30분 이내로 하라.
시간만 있으면 눕거나 자려고 하지 말라.
②도움이 되는 것
저녁시간에 산책 등 가벼운 운동을 하라.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부터는 술, 담배, 카페인을 피하라.
잠자리에 들기 30분 전 따뜻한 물로 가볍게 샤워하라.
잠자리에 들기 전 배가 고프다면 부담 없는 스낵을 먹거나 우유를 마셔라.
잠자리에 들기 전 나쁜 일을 정리한 뒤 5분 정도 마음을 가라앉히는 명상을 하라.
③침실 5계명
안락하고 소음이 차단된 편안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라.
침실에서는 휴식만 취하고, 잠들기 2시간 전부터는 일을 하지 말라.
잠잘 때만 침실에 들어가라.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계속 누워 있지 말고, 일어나서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책을 읽는 등 다른 일을 하라.
시계를 보지 말라. 자꾸 보게 된다면 시계를 보이지 않는 곳에 둬라.
5. 개인적인 견해
수면제라는 것은 百害無益하지만 필요약이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어 필요약이 되었다..
하지만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것은 아니다... 민간요법이라든지 운동을 한다든지
약에 의존하지 않고도 해결할수 있는 방법이 있지만.. 뭐.. 의지문제다..
사회가 급변함에 따라 빨리빨리 심리와 쉽게 해결하려는 심리가 맞물려서..
현재 이런 시점에 까지 온것이 아닌가..
또, 자살용으로 쓰는건 방송에서 약물로 죽는 장면을 서스름 없이 보여주고 있어
어릴때부터 영상매채를 통해 보고 배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죽는 방법을 알게된다.
선진국에서 많이 보여지는 자살행위를 따라하는건 어쩌면 당연한 이치이지만
약물 오남용으로 죽거나 고통을 격는것은 급변하는 사회에 흐름으로 어쩌면 당연한
반응일지도 모르나 국가정책이나 영상매체에서 나아가 가족의 관심과 사랑이 있을때
가장 빨리 좋게 해결하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참고문헌
임상약리학[2005,정문각(구본기 외 14인)]p347~352
출처 : 炫潭
삼성서울병원 약제부
신재원 MBC 의학전문기자·가정의학과 전문의
http://blog.naver.com/lhmi1201?Redirect=Log&logNo=20036406934

키워드

수면제,   Benzodiazepines,   오남용,   치료기관,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