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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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모성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일반사항
Ⅱ. 동거가족
Ⅲ. 과거 건강력
Ⅳ. 과거 산과력
Ⅴ. 현재 산과력
Ⅵ. 기능적 건강양상에 대한 간호사정
Ⅶ. 산욕기 매일 사정 (BUBBLEE-C)
Ⅷ. 산욕기 산모교육 계획표
Ⅸ. 간호과정
Ⅹ. 신체 사정 도구
Ⅺ. 실습 전⦁후 나의변화
Ⅻ. 검사실 견학보고서

본문내용

출산으로 인한 하지에 부종이 약간 있었으며, 많은 출산으로 인해 복부의 피부가 많이 늘어난 것을 관찰할 수 있었다. 자궁저부의 높이가 약간 높은 수준이라서 자궁저부 마사지를 시행하였으며,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
. 실습 전후 나의변화
* 실습 전과 실습 후를 구분하여 다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기술하시오.
1) 산부
실습 전
실습 후
산부에
대한
앞으로 태어날 새 생명을 품고 있기 때문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산부가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태아에게도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육체적으로 뿐만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실습 전의 생각과 마찬가지로 편안하게 지낼 수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새로 태어날 생명과 함께 산부의 건강도 중요하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편안하게 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더불어 산부가 마음을 편안하게 먹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생각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다.
산부간호에 대한
산부의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한 간호와 정상적으로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기 위한 간호가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기도 하고, 아기가 잘 자라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주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태아의 상태와 산부의 건강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면 불필요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혹시나 일어날 수 있는 태아의 문제나 산부의 건강문제에 대해서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신생아나 출산 후 관리에 대해서 꼭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산모
실습 전
실습 후
산모에
대한
출산을 하는 것으로 인해서 몸이 전반적으로 많이 상하기도 하고, 근육이나 모든 기관이 이완되고 변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회복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회복기에 잘 관리하고 회복해야만 남은 생을 후유증 없이 잘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출산을 하는 것은 정말 여성의 특권이자 권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 특권을 잘 누릴 수 있게 옆에서 지지해주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산 후에 회복을 돕기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나 중재들은 다 해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간단하게 유방관리나 자궁마사지에서부터 시작하여서 정신적인 지지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산모간호에 대한
회복을 도와주는 간호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완전히 회복하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어느 정도 회복할 때까지는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꼭 교육할 필요가 있는 것 같다. 회복기 동안 관리를 잘못하여서 고생한 사람을 쉽게 볼 수 있으므로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관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출산으로 인해 많은 변화가 있는 신체나 정신적인 회복을 돕기 위해서 중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아는 것만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출산 후의 교육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신생아 간호에 대한 교육에서부터 출산 후 회복을 돕기 위한 음식, 운동, 병원의 방문을 요하는 증상들을 꼭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 검사실 견학보고서
1) 환자소개
김OO F/51 환자로 generalited edema로 입원한 환자로 11월초부터 허리 및 전신적으로 통증있어 고려 병원 등 외래에서 F/U하다 최근 전신적인 부종 퍼져서 본원 F/U 후 11월 26일에 입원한 환자이다.
-08년 11월초에 발생
-입원동기, 주증상: back pain, edema
2) 검사명
Bone Scan
3) 검사절차
금식이나 진정제는 필요없고, 동위원소 정맥주사만 필요하다. 여러 잔의 물을 마셔야 하는데, 이것은 골에 흡수되지 않은 동위원소가 신장을 통해서 배설되게 하기 위함이다. 스캔 전에 기다리는 시간은 약 1~3시간이다. 그 후 환자는 소변을 배성하고 방사선과에 가서 스캔할 수 있는 자세를 취한다. 스캔기계가 골격에서 방사되는 방사선을 감지하기 위해 환자의 앞뒤로 움직인다. 그리고 방사선 필름으로 찍어서 골격의 2차원 그림을 보게 된다. 여러 장의 사진이 찍히므로 환자는 검사 동안 여러 차례 다시 자세를 취해야 한다.
이 검사로 인한 불편감은 동위원소를 정맥 주사하는 것 외에는 없다. 이 검사는 의사나 핵의학과 기사가 실시하고, 소요시간은 약 30~60분 걸린다. 만약 검사 동안 가만히 있을 수 없는 환자라면 진정제를 투여한다.
4) 검사 전후 준비 및 간호내용
-검사의 과정을 설명하고 검사에 사용되는 방사선의 양이 X-선 검사보다 적음을 알려준다.
-환자에게 주사하는 동위원소는 가족, 방문객, 다른 병원직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방사성 물질은 6~24시간 안에 소변을 통해 배출된다.
-스캔하는 동안, 환자는 어떤 방사선에도 노출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스캔기계는 환자에게서 나오는 방사선을 감지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환자가 1시간 동안 스캔을 하여도 방사선에 1시간 노출되는 것보다 양이 매우 적다.
-검사 전에 환자의 보석이나 귀중품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런 것을 그냥두면 뼈의 방사선 조명이 흐리게 된다.
-환자에게 동위원소를 정맥주사한 후 스캔할 정확한 시간을 알려준다. 이 대기시간 동안 환자의 활동은 제한하지 않는다. 그러나 물을 여러 잔 마시게 하여 뼈에 흡착되지 않은 방사선 동위원소들이 소변으로 나가도록 해야한다. 환자는 스캔하기 전에 소변을 보아야 하는데 방광이 차 있으면 골반을 가리기 때문이다.
-정맥주사부위에 발적이나 종창이 없는지 본다. 만약 혈종이 생기면 통증감소를 위해 온습포를 한다.
5) 간호사의 역할
-검사의 목적과 방법을 설명한다.
-검사 전에 스캔할 정확할 시간을 알려주어야 하며, 귀금속을 제거하도록 해야한다.
-검사 후에 물을 여러 번 마시게 하여 방사선 동위원소가 빠져나가게 도와준다.
-검사 후 환자의 반응을 잘 관찰하고, 정맥주사부위를 잘 관찰하여야 한다.
< 참 고 문 헌 >
최연순외(2006), 여성건강간호학Ⅰ, 수문사
손미순외(2001), 진단적 검사와 간호, 현문사
단국대학교병원(2007), 의약품집
서울대학교출판부, 간호진단과 계획
  • 가격3,0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10.03.07
  • 저작시기2010.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8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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