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강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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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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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랜디포시는 카네기멜론 대학의 교수였다(이제는 과거가 되어서 과거형으로..). 이 책의 주인공, 지은이인 랜디포시는 2008년 7월 25일 췌장암으로 운명하기 전 이 책을 썼다. 좀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보려고 고른 책이었는데, 약간은 슬펐다. 지은이가 죽어서인지, 아니면 이런 ‘cool하신 분’을 직접 만나보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위의 쿨하다는 의미는 좀 여러 가지 의미이다. 고정관념에 잡혀있지 않고 자신을 낮출 줄 알며 하지만 자신에게 엄격한 그런 모습이 쿨하다는 것이다. 무조건 열심히 해야 된다는 것은 고리타분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건 당연한 것이고 진리이다. 또 랜디는 자기분야의 전문가이고 어떻게 보면 학구적일 수도 있지만 감성적이고 공감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 점이 무엇보다 반하게 만들었다.
그는 참 낙관적이다. 자신이 췌장암에 걸린 것을 행운 이라고 표현한다. 암과 싸우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대담한 생각을 가지긴 어려울 것이다. 교통사고나 돌연사 같은 경우에는 시간의 소중함도 가족의 소중함도 그리고 앞으로의 대비도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은 행운이었다고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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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페이지
  • 등록일2010.03.09
  • 저작시기2010.2
  • 파일형식기타(docx)
  • 자료번호#589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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