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절망은 당신을 어둡게 만든다. “조금만 더 참고 견뎠더라면
\"다른 결과가 나왔을 상황이었는데, 그만 포기해 버렸다는 사실을 여러 번 깨달았어요.”.
출판사 중역 가레스의 말이다. 모든 것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싸워라.
2. 모든 결정을 당신의 감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전적으로 감정이 이끄는 대로 하기보다 그것들을 대상화하는 법을 배우고, 감정에 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남에게 이해시키는 훈련을 하라. “제가 아주 심각하게 느끼는 몇 가지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접근해라. 심지어 감정의 일부분을 자기 안에만 간직하기로 결정해도 좋다.
3. 자신의 감정을 중시하는 4번 유형은 어떤 면에서 8번 유형과 유사한 면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중요한 존재로 인식시키기 위해 감정을 강하게 표출 할 필요성을 느낀다.
다음번에 큰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려고 할 때 왜 그런지 자문해 보아라. “습관인가? 당신이 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평범함? 세속적인 책임감? 임무완수? 고의로 놓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4. 가능하다면 마음을 졸이지 마라. 대신 몸을 움직여라. 이는 모두를 위해 좋은 충고이다. 우울증은 에너지 흐름의 저하에 의한 것이라고 동양의학과 서양 에너지 과학은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은 움직이는 것이다.
5. 자신의 판단을 근거로 동료에게 깊이가 없다고 단정하는데, 그 때문에 그의 다른 장점까지 무시하고 있지는 않는가?
6. 일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 버리고 마는 부분이 무엇인가?
그 부분이 더 실용적 가치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를 익히는 것은 당신의 직관력을 키우는 발판이자 사업에서 예술적 수완이 될 수 있다.
7. 적절한 정도의 주고받기와 타협을 혼동하지 말아라. 협력하고 실재적인 고려 사항들을 계산에 넣는 능력은 당신의 프로젝트를 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다.
8. 모든 일을 너무 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하지 마라.
\"다른 결과가 나왔을 상황이었는데, 그만 포기해 버렸다는 사실을 여러 번 깨달았어요.”.
출판사 중역 가레스의 말이다. 모든 것은 끝난 것이 아니라는 걸 알기 위해 싸워라.
2. 모든 결정을 당신의 감정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전적으로 감정이 이끄는 대로 하기보다 그것들을 대상화하는 법을 배우고, 감정에 따라 충동적으로 행동하기 보다는 남에게 이해시키는 훈련을 하라. “제가 아주 심각하게 느끼는 몇 가지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어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라는 식으로 접근해라. 심지어 감정의 일부분을 자기 안에만 간직하기로 결정해도 좋다.
3. 자신의 감정을 중시하는 4번 유형은 어떤 면에서 8번 유형과 유사한 면이 있다.
그들은 자신을 중요한 존재로 인식시키기 위해 감정을 강하게 표출 할 필요성을 느낀다.
다음번에 큰 감정의 파도에 휩쓸리려고 할 때 왜 그런지 자문해 보아라. “습관인가? 당신이 피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평범함? 세속적인 책임감? 임무완수? 고의로 놓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4. 가능하다면 마음을 졸이지 마라. 대신 몸을 움직여라. 이는 모두를 위해 좋은 충고이다. 우울증은 에너지 흐름의 저하에 의한 것이라고 동양의학과 서양 에너지 과학은 가르치고 있다. 이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은 움직이는 것이다.
5. 자신의 판단을 근거로 동료에게 깊이가 없다고 단정하는데, 그 때문에 그의 다른 장점까지 무시하고 있지는 않는가?
6. 일하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게 맡겨 버리고 마는 부분이 무엇인가?
그 부분이 더 실용적 가치가 있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러한 실용적인 정보를 익히는 것은 당신의 직관력을 키우는 발판이자 사업에서 예술적 수완이 될 수 있다.
7. 적절한 정도의 주고받기와 타협을 혼동하지 말아라. 협력하고 실재적인 고려 사항들을 계산에 넣는 능력은 당신의 프로젝트를 보다 완벽하게 할 수 있다.
8. 모든 일을 너무 사적인 관점에서 해석하려고 하지 마라.
본문내용
마라.
=>감정 중심의 4번 유형의 가장 고질적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적인 일에도 사적인 관점이 개입되다 보니 공정성이 흐려지고 합리적 판단이 바르게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물론 사적인 관점이 전적으로 그르다고는 할 수 없으나, 공과 사는 정확히 구분하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을 지양하여 공동체에 누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체 정리 : 개성이란 것이 좋을 때도 있으나 조직의 리더라는 자리에서 통합과 협력이라는 측면으로 보았을 때 조직의 가치관에 발맞추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또한, 조직의 일원을 사적인 감정으로 대하지 않으며, 자기자신도 너무 많은 감정적 지배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4번 유형의 올바른 리더쉽을 위한 과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감정 중심의 4번 유형의 가장 고질적 문제가 아닐까 생각한다. 공적인 일에도 사적인 관점이 개입되다 보니 공정성이 흐려지고 합리적 판단이 바르게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 한다. 물론 사적인 관점이 전적으로 그르다고는 할 수 없으나, 공과 사는 정확히 구분하고 자기중심적인 가치관을 지양하여 공동체에 누가 되는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전체 정리 : 개성이란 것이 좋을 때도 있으나 조직의 리더라는 자리에서 통합과 협력이라는 측면으로 보았을 때 조직의 가치관에 발맞추어 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하겠다. 또한, 조직의 일원을 사적인 감정으로 대하지 않으며, 자기자신도 너무 많은 감정적 지배를 당하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 4번 유형의 올바른 리더쉽을 위한 과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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