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마다산
2. 마을사람들
3. 잔치
4. 일본군 포로
5. 귀신
6. 아이들
2. 마을사람들
3. 잔치
4. 일본군 포로
5. 귀신
6. 아이들
본문내용
의 일제 시대의 모습을 떠올리게 된다. 영화를 떠나서 그 당시의 사실 같은 모습들이 그런 생각을 들도록 하였다.
일본인 포로가 일본말을 가르쳐주자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한다.
마음책임자 장교가 장난을 사탕을 주고 장난을 치던 어린아이를 잔인하게 죽이는
죽이는 장면에서는 그때까지 보여주었던 인간미를 사라지게 한다.
영화의 마지막장면이 생각난다. 하나야는 마다산의 목에 기어다는 개미를 멀리 쳐내 버린다. 그것이 만약 개미의 목숨을 생각한 것이라면 인간의 소중한 목숨은 그렇게 쉽게 빼앗아
가는지 전쟁은 너무 가혹하다. 전쟁.. 그것이 주는 무서움은 모든 것을 자신의 신념대로 정당화 시킬려고 하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을 당한다.
여기서 일본의 천황이라는 그 한사람의 신념으로 인하여 시작되어진 이 전쟁은 이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또 희생되어지는 사람들로 나타난다.
아직 일본은 과거의 이런 행동들에 대하여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씁쓸한 기분이다. 전쟁은 어른들의 몫이고 죄일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의 죄는
아닐 것이다. 두 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일본인 포로가 일본말을 가르쳐주자 어린아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키는 대로 한다.
마음책임자 장교가 장난을 사탕을 주고 장난을 치던 어린아이를 잔인하게 죽이는
죽이는 장면에서는 그때까지 보여주었던 인간미를 사라지게 한다.
영화의 마지막장면이 생각난다. 하나야는 마다산의 목에 기어다는 개미를 멀리 쳐내 버린다. 그것이 만약 개미의 목숨을 생각한 것이라면 인간의 소중한 목숨은 그렇게 쉽게 빼앗아
가는지 전쟁은 너무 가혹하다. 전쟁.. 그것이 주는 무서움은 모든 것을 자신의 신념대로 정당화 시킬려고 하고 그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영문도 모른 채 죽음을 당한다.
여기서 일본의 천황이라는 그 한사람의 신념으로 인하여 시작되어진 이 전쟁은 이 전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르고, 또 희생되어지는 사람들로 나타난다.
아직 일본은 과거의 이런 행동들에 대하여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씁쓸한 기분이다. 전쟁은 어른들의 몫이고 죄일뿐이지...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의 죄는
아닐 것이다. 두 번 다시는 이런 비극이 생기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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