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고주의(擬古主義)를 비판하고 당대 조선의 현실을 참되게 그린 문학을 창조할 것을 역설한 점에서 근대 민족문학론과 리얼리즘 문학론의 선구로 볼 수 있을 것이다.
<莊子, 外物>
儒以詩禮發, 大儒傳曰:東方作矣! 事之何若?
小儒曰:未解裙, 口中有珠.
詩固有之曰:靑靑之麥, 生於陵陵, 生不佈施, 死何含珠爲? 接其, 壓其, 而以金椎 控其, 徐別其頰,无傷口中珠.
<莊子, 外物>
儒以詩禮發, 大儒傳曰:東方作矣! 事之何若?
小儒曰:未解裙, 口中有珠.
詩固有之曰:靑靑之麥, 生於陵陵, 生不佈施, 死何含珠爲? 接其, 壓其, 而以金椎 控其, 徐別其頰,无傷口中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