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아동(장애아동)의 범위와 출현률,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정의와 목적,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성격,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대상,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현황, 향후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제고방향 분석
본 자료는 3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해당 자료는 3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3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특수아동(장애아동)의 범위와 출현률,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정의와 목적,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성격,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대상,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현황, 향후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제고방향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특수아동(장애아동)의 범위와 출현률

Ⅲ.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정의와 목적
1. 특수교육의 정의
1) 특수교육
2) 특수교육기관
2. 특수교육의 목적

Ⅳ.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성격

Ⅴ.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대상

Ⅵ.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현황

Ⅶ. 향후 특수교육(장애인교육)의 제고 방향
1. 특수교육 기회 확대
1) 장애아동의 완전취학과 학습권 보장
2) 학교과정별 균형적인 특수교육 기회 제공
2.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통합교육 제공 확대
1) 통합교육 실시 기반 구축
2) 일반학교의 장애학생 편의시설 확충
3. 교육과정 운영의 효율화
1)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효율화
2) 개별화 교육의 강화
3) 직업․진로 및 전환교육 강화
4. 교원의 특수교육 책무성 및 전문성 강화
1) 교원의 특수교육 책무성 확립
2) 교원의 특수교육 연수기회 확대
5.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1) 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확대 및 운영 활성화
2) 특수교육 환경 개선 및 특수교육 교재․교구지원

Ⅷ.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38%이상을, 정신지체학교는 48~50%를 직업교육에 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4. 교원의 특수교육 책무성 및 전문성 강화
통합교육은 일반교육계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도적인 역할 없이는 실현하기 힘들다. 대부분의 통합교육이 일반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지며, 일반교사들에 의해서 교육이 주도되기 때문에 일반교사들이 장애아동 통합교육에 대한 책임 의식을 지니지 않는다면 통합은 시작조차도 이루어질 수 없음이 분명하다.
1) 교원의 특수교육 책무성 확립
우리나라에서는 일반교육과 특수교육이 지나치게 독자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어 통합교육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 무엇보다 큰 걸림돌이 통합교육의 주체가 되어야 할 일반교육계의 이해와 관심의 부족이다. 이에 따라 통합교육의 논의가 특수교육계 일방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반교육계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정책과 방안을 강구하기 위하여 일반 학교교육의 전반적인 교육철학과 교육성과를 재점검하고, ‘모든’ 학생을 위한 학교교육의 전반적 교육환경과 교육의 질을 최고로 향상시키는 교육정책의 맥락에서 검토되어야 한다.
2) 교원의 특수교육 연수기회 확대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통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일반교사의 특수교육 대상학생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특수교육 연수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다. 이는 일반교사의 통합교육 교수능력 신장 등 일반교사의 특수교육에 대한 전문성이 신장되어야 통합교육을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현재 특수교육 현직연수기관이 국립특수교육원 등 일부 기관에 한정되어 연수담당 인력과 예산의 제한으로 일반교사의 특수교육 연수요구는 물론, 특수교육 교사의 연수요구도 제대로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5. 특수교육 지원체제 강화
장애학생이 질적인 교육을 받게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의 지원이 제공되어야 한다. 특수교육진흥법은 제3조에 특수교육기관의 설치운영 및 특수교육을 위한 시설설비의 확충정비, 특수교육에 필요한 교재교구의 연구개발 및 보급, 특수교육지원체제의 연구개선 등 장애학생 및 특수교육에 대한 지원을 모두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임무로 규정하고 있다.
1) 특수교육지원센터 설치 확대 및 운영 활성화
현재 특수교육이나 재활에서 가장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은 지역사회 중심 접근법이다. 이는 장애학생이 지원을 받아야 할 장소는 거주지를 중심으로 하는 지역사회가 되어야 하며, 이를 지원하는 체제 또한 지역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접근법이다. 현재 특수교육체제에서 장애학생이 지역사회에서 교육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은 특수학교, 특수학급 및 시군구특수교육운영위원회 등이다. 그러나 특수학급에 배치된 장애학생의 경우 치료교육과 직업교육에 대한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며, 취학전 연령의 장애아동이나 특수교육대상자로 선정되지 않은 장애학생이 상담이나 지원을 받을 기관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이런 이유로 특수교육 현장 및 장애학생의 부모는 시군구특수교육운영위원회에서 이런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위원회는 이런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입장에 있지 않은 기구이다. 따라서 특수교육 발전계획은 장애학생의 다양한 배치 형태에 따라 요구되는 적절한 교육 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지역교육청 단위별로 시험적으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설치를 확대하고 운영의 효율화를 도모할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2) 특수교육 환경 개선 및 특수교육 교재교구지원
특수교육의 물리적사회적 환경이 모두 제대로 조성되어야만 특수교육의 환경이 제대로 조성되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의 물리적 환경은 물론 사회적 환경 또한 너무나 취약한 실정이다. 전국 136개의 특수학교 가운데 사립특수학교는 87개교로 전체의 63%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물론 특수교육진흥법 제7조에 의해 사립특수학교는 위탁교육기관으로 선정되어 있지만, 사립특수학교의 환경이 국공립 특수학교보다 열악하다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 현실이다. 그리고 특수학급도 보통교실을 기준으로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 또한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상당수가 반칸짜리 교실에 설치되어 있는 것이 현실이다.
Ⅷ. 결론
우리는 벌써부터 다음 세기의 특징이 될 지식정보화 물결 속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 즉 21세기는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이다. 바로 이런 현실 인식이 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교육개혁에 발벗고 나서게 하고 있다. 치열한 경쟁의 시대인 다음 세기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자국의 교육제도, 교육내용 등을 개혁하여 적극적으로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절박한 생각들이다.
우리나라의 교육개혁도 신교육체제 수립에 그 목표를 두고 있으며, 신교육체제의 비젼은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열린교육 사회\" \"평생학습 사회\" 건설에 두고 있다. 따라서 특수교육도 특수교육대상자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장애 아동에게 완전 취학의 기회를 부여하도록 해야 한다.
장애아의 완전 취학을 위해서는 특수학교(급) 시설을 확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 긍정적으로 바뀌어야 하고, 정상과 비정상에 대한 가치 기준도 변화되어야 한다. 그래서 장애 아동이 자신들이 원하는 곳에서 자신들의 요구에 맞는 적절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체제와 사회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참고문헌
ⅰ. 교육부(1998), 특수학교 교육과정, 서울, 교육부
ⅱ. 교육부(1991), 특수학급 운영의 이론과 실제, 서울, 교육부
ⅲ. 김동일 외(2002), 특수아동상담, 서울, 학지사
ⅳ. 김정은 외 7명 공저(1995), 발달장애아 조기교육의 이론과 지도 방법, 서울, 국립특수교육원 연구
ⅴ. 윤점룡(1999), 특수교육전달체제의 개혁. 더불어 사는 복지사회를 향한 특수교육의 방향, 국립특수교육원 개원 5주년 기념 세미나 자료집
ⅵ. 이소현(1999), 특수아 문제행동의 이해, 제2회 이화특수교육연수회자료, 이화여자대학교 특수교육과
ⅶ. 최중옥 외(1995), 특수아동의 이해와 지도, 서울, 교육과학사

추천자료

  • 가격5,000
  • 페이지수11페이지
  • 등록일2010.03.20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2251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