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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해주었다.
이번 Kimes 2008은 많은 기기들이 전시되었다. 일반촬영기기, 투시기기, SONO, MRI, DEXA, PACS System등 여러 장비와 생각지도 못했던 종류의 중소기업 기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 하지만 얻은 것이 있다면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었다. 평소 CT나 MRI, PET, PET-CT 같은 기기들에도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MRI기기 한 대만 보여 좀 더 많은 종류의 기기들이 전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졸업이 1년 남은 지금 병원임상실습, 의료기기박람회등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는 기기들과 의료기술에 맞춰 나 또한 지식에 게으르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겠다는 다짐을 하고 박람회장을 나섰다.
이번 Kimes 2008은 많은 기기들이 전시되었다. 일반촬영기기, 투시기기, SONO, MRI, DEXA, PACS System등 여러 장비와 생각지도 못했던 종류의 중소기업 기기들을 한눈에 볼 수 있었던 좋은 자리였다. 하지만 얻은 것이 있다면 아쉬운 점도 몇가지 있었다. 평소 CT나 MRI, PET, PET-CT 같은 기기들에도 관심이 있었다. 하지만 이번 박람회에서는 MRI기기 한 대만 보여 좀 더 많은 종류의 기기들이 전시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었다.
졸업이 1년 남은 지금 병원임상실습, 의료기기박람회등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점점 더 빠르게 진화하는 기기들과 의료기술에 맞춰 나 또한 지식에 게으르지 않고 노력하는 자세를 갖겠다는 다짐을 하고 박람회장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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