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실험목적(Object)
2. 실험원리
3. 관련이론(Theory)
4. 시료 및 실험기기
5. 실험방법
5. 결과 및 토의
6. 관계지식
2. 실험원리
3. 관련이론(Theory)
4. 시료 및 실험기기
5. 실험방법
5. 결과 및 토의
6. 관계지식
본문내용
0.0049
0.0025
0.009604
0.1
0.195
0.0195
0.01
0.038025
0.2
0.396
0.0792
0.04
0.156816
0.4
0.786
0.3144
0.16
0.617796
∑
0.75
1.475
0.418
0.2125
0.822241
6) a, b, r 값
7) 미지시료 농도
→
→
농도 ×
8) 검량선 작성
9) x축 질량(무게) 사용
0.01mg/mL × 0mL = 0 mg
0.01mg/mL × 5mL = 0.05 mg
0.01mg/mL × 10mL = 0.1 mg
0.01mg/mL × 20mL = 0.2 mg
0.01mg/mL × 40mL = 0.4 mg
6. 관계지식
1) 철의 개념
철은 지각 중에 널리 존재하는 원소로써 자연수 중에는 지표수에 0~15mg/l, 지하수에는 20mg/l정도를 함유하며, 환경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자연수 중의 철은 암석 또는 토양에 유리되며 여러 가지 형태의 침전물에서 환원되어 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 등 기관 내의 철은 원수 중에서도 유래되지만 철관에서도 용출된다. 특히 pH, 알칼리도가 낮거나 CO가 많은 물 등에서 용출이 쉽게 일어난다.
산화된 표수층의 여과된 시료 안에 있는 철의 농도가 1mg/l에 달하는 경우는 드물다. 어떤 지표수와 산성의 오수는 더욱 많은 철을 포함하기도 한다. 수 중의 철은 세탁물이나 자기류를 더럽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수렴성의 씁쓸하고도 단 맛은 1mg/l 이상의 농도에서 어떤 사람에 의해 맛이 느껴질 수 있다.
감량 중인 상태에서 철은 제 1산화철 상태로 존재한다. 복잡한 형태의 이온의 존재가 없으면 pH가 매우 낮지 않는 한 철 이온은 많이 녹지 않는다. 공기나 산화제에 노출되면 철 이온은 제 1철로 산화되거나 수산화 된 제 2 산화철로 가수분해 될 수 있다.
2) 철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① 순수한 철은 회백색의 비교적 연한 금속으로 자성이 강하다.
② 건조한 공기 중 에서는 녹이 슬지 않지만, 습한 공기 중 에서는 쉽게 녹이 슬어 FeO, Fe(OH)가 된다.
③ 가열된 철은 고온의 수증기를 분해하여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3Fe + 4HO → FeO + 4H↑
④ 묽은 산에 녹아 수소기체를 발생한다. 그러나 질산에는 부동태를 만들어 내부를 보호하므로 녹지 않는다.
Fe + 2HCl → FeCl + H↑
⑤ 철의 산화수에는 +2, +3의 두 가지가 있다. 따라서, 철의 화합물이 물에 녹으면 Fe과 Fe이 생기는데, 이들은 K[Fe(CN)]용액, K[Fe(CN)]용액 등과 각각 다른 반응을 하므로 이들을 쉽게 검출할 수 있다.
3) Fe과 Fe의 검출
시약 (용액)
Fe(담록색)
Fe(황갈색)
K[Fe(CN)]
흰색 앙금
푸른색 앙금
K[Fe(CN)]
푸른색 앙금
갈색 용색
KSCN
변화 없다.
진홍색 용액
→ 페난트로린 법으로 시험할 때는
산도조정 → 환원제 → o-페난트로린 → 완충용액
의 순서을 반드시 지킨다. 그렇지 않으면 발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0.0025
0.009604
0.1
0.195
0.0195
0.01
0.038025
0.2
0.396
0.0792
0.04
0.156816
0.4
0.786
0.3144
0.16
0.617796
∑
0.75
1.475
0.418
0.2125
0.822241
6) a, b, r 값
7) 미지시료 농도
→
→
농도 ×
8) 검량선 작성
9) x축 질량(무게) 사용
0.01mg/mL × 0mL = 0 mg
0.01mg/mL × 5mL = 0.05 mg
0.01mg/mL × 10mL = 0.1 mg
0.01mg/mL × 20mL = 0.2 mg
0.01mg/mL × 40mL = 0.4 mg
6. 관계지식
1) 철의 개념
철은 지각 중에 널리 존재하는 원소로써 자연수 중에는 지표수에 0~15mg/l, 지하수에는 20mg/l정도를 함유하며, 환경조건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존재한다. 자연수 중의 철은 암석 또는 토양에 유리되며 여러 가지 형태의 침전물에서 환원되어 용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도 등 기관 내의 철은 원수 중에서도 유래되지만 철관에서도 용출된다. 특히 pH, 알칼리도가 낮거나 CO가 많은 물 등에서 용출이 쉽게 일어난다.
산화된 표수층의 여과된 시료 안에 있는 철의 농도가 1mg/l에 달하는 경우는 드물다. 어떤 지표수와 산성의 오수는 더욱 많은 철을 포함하기도 한다. 수 중의 철은 세탁물이나 자기류를 더럽히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수렴성의 씁쓸하고도 단 맛은 1mg/l 이상의 농도에서 어떤 사람에 의해 맛이 느껴질 수 있다.
감량 중인 상태에서 철은 제 1산화철 상태로 존재한다. 복잡한 형태의 이온의 존재가 없으면 pH가 매우 낮지 않는 한 철 이온은 많이 녹지 않는다. 공기나 산화제에 노출되면 철 이온은 제 1철로 산화되거나 수산화 된 제 2 산화철로 가수분해 될 수 있다.
2) 철의 성질은 다음과 같다.
① 순수한 철은 회백색의 비교적 연한 금속으로 자성이 강하다.
② 건조한 공기 중 에서는 녹이 슬지 않지만, 습한 공기 중 에서는 쉽게 녹이 슬어 FeO, Fe(OH)가 된다.
③ 가열된 철은 고온의 수증기를 분해하여 수증기를 발생시킨다.
3Fe + 4HO → FeO + 4H↑
④ 묽은 산에 녹아 수소기체를 발생한다. 그러나 질산에는 부동태를 만들어 내부를 보호하므로 녹지 않는다.
Fe + 2HCl → FeCl + H↑
⑤ 철의 산화수에는 +2, +3의 두 가지가 있다. 따라서, 철의 화합물이 물에 녹으면 Fe과 Fe이 생기는데, 이들은 K[Fe(CN)]용액, K[Fe(CN)]용액 등과 각각 다른 반응을 하므로 이들을 쉽게 검출할 수 있다.
3) Fe과 Fe의 검출
시약 (용액)
Fe(담록색)
Fe(황갈색)
K[Fe(CN)]
흰색 앙금
푸른색 앙금
K[Fe(CN)]
푸른색 앙금
갈색 용색
KSCN
변화 없다.
진홍색 용액
→ 페난트로린 법으로 시험할 때는
산도조정 → 환원제 → o-페난트로린 → 완충용액
의 순서을 반드시 지킨다. 그렇지 않으면 발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