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명절][설날][설명절]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의미와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차례,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세배,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덕담 및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풍습 심층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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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설날명절][설날][설명절]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의미와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차례,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세배,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덕담 및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풍습 심층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의미

Ⅲ.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차례

Ⅳ.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세배와 덕담

Ⅴ. 설날명절(설날, 설명절)의 풍습
1. 설빔
2. 문안비
3. 설그림[歲畵]
4. 복조리
5. 야광귀 쫓기
6. 청참

참고문헌

본문내용

한 붉은 도포와 검은 사모를 쓴 형상을 그려 대궐의 겹대문에 붙이기도 하며, 종규(鐘 )가 귀신 잡는 형상을 그려서 문에 붙이고, 또 귀신의 머리를 그려 문설주에 붙이니, 이것들은 다 사기(邪氣)와 역신을 물리치는 뜻이다. 그러므로 모든 궁가(宮家)와 척리(戚里:임금의 內戚外戚) 집 문짝에도 붙이니, 여염집에서도 이를 본받아 그림을 문에 붙였던 것이다.
4. 복조리
설날 이른 아침 또는 섣달 그믐날 밤 자정이 지나서, 대나무를 가늘게 쪼개어 엮어서 만든 조리를 사서 벽에 걸어 두는 습속이 있는데, 이것을 복조리라고 한다. 전국에서 조리 장사가 이것을 팔기 위하여 초하루 전날 밤부터 밤새도록 인가 골목을 돌아다닌다. 이러한 풍속은 조리가 쌀을 이는 기구이므로 그해의 행운을 조리로 일어 취한다는 뜻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또 설날에 1년 동안 사용할 조리를 그 수량대로 사서 방 한쪽 구석이나 대청 한 귀퉁이에 걸어 두고 하나씩 사용하면 1년 동안 복이 많이 들어온다는 민간 신앙도 있다.
5. 야광귀 쫓기
설날 밤에 야광(夜光)이라는 귀신이 인가에 들어와 사람들의 신을 신어 보아서 자기 발에 맞으면 신고 간다는 속설이 있는데, 만일 신을 잃어버리면 신 임자는 그해 운수가 나쁘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신을 방안에 들여놓는다. 이날 밤에는 모두 불을 끄고 일찍 자는데, 야광귀를 막기 위해 대문 위에다 체를 걸어 두니, 이것은 야광귀가 와서 체의 구멍을 세어 보다가 잘못 세어 다시 또 세고, 세고 하다가 신을 신어 보는 것을 잊어버리고, 새벽닭이 울면 물러가게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6. 청참
새해 첫새벽에 거리로 나가 방향도 없이 돌아다니다가 사람의 소리든 짐승의 소리든 처음 들리는 그 소리로써 그해 1년 중 자기의 신수(身數)를 점치는데, 이것을 청참(聽讖)이라고 한다. 까치 소리를 들으면 그해는 풍년이 들고 행운이 오며, 참새 소리나 까마귀 소리를 들으면 흉년이 들고 불행이 올 조짐이라고 한다. 그리고 먼데서 사람의 소리를 들으면 풍년도 아니고 흉년도 아닌 평년작이 들고, 행운도 불행도 없이 지낸다고 한다.
참고문헌
1. 김명자, 세시풍속의 연구, 한국민속연구사
2. 국립국어연구원, 우리 문화 길라잡이
3. 임동권, 한국의 민속, 세종대왕 기념 사업회, 1975
4. 임동권, 세시풍속, 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00
5. 최상수, 한국의 세시풍속, 서울 : 홍인문화사, 1969

키워드

설날명절,   설날,   설명절,   ,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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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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