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의 건축과 잡상에 대하여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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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종묘의 건축과 잡상에 대하여 알아본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종 묘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종묘 ..

※ 잡상 ※

본문내용

= 문정전
창경궁 입구
우리나라 궁궐의 잡상을 보면 모두 다 비슷비슷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또한, 항상 맨 앞은 사람의 형상을 놓고 뒤에 짐승을 놓았다.
순서로 보면 삼장법사 - 손행자 - 저팔계 - 사화상 - 마화상 - 삼살보살 - 이구룡 - 천산갑 - 이귀박 순으로 나열된다
경복궁 = 근정전
종묘 = 정전
창경궁 = 명정전
종묘에 갔을 때 날씨가 너무 흐려서 사진이 명확히 나오지 않아 인터넷에서 좀더 정확하고 밝게 나온 사진을 찾았다. 그래서 잡상의 형태, 배열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위 사진 3개)
아래에 사진과 그림은 잡상의 형태를 확대하여 정리한 사진으로 순서와 각 잡상의 담긴 의미, 생김새를 표현하였다. 서유기에 나오는 짐승들로 우리의 선조들은 기와의 장식을 하였고, 불운을 막아주는 신성한 동물로 여긴 듯 하다.
① 대당사부
대당사부는 잡상의 맨 앞자리에 놓인다 법명이 삼장법사이며 실존 인물이었기에 사람의 얼굴모습으로 삿갓을 쓰고 있는 형상이다.
② 손행자
원숭이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서유기에서는 삼장법사를 호위하며 길동무가 되었다. 원숭이 얼굴에 삿갓을 쓰고 있다.
③ 저팔계
손오공과 같이 삼장법사를 따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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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0.04.13
  • 저작시기2008.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98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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