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과 다이어트

목차

1. 대상자
2. 대상자 선정 경위
3. 장기목표
4. 단기목표
5. 사회적 사정
6. 역삭적 사정

본문내용

측면에서, 어렸을 때 비만인 사람은 성인기에 비만인이 될 가능성이 많은데 식사조절을 철저히 하여 비만을 관리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활동 부족을 그 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정상량의 에너지를 섭취하더라도 활동량이적어 에너지 소모가 감소하면 비만이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인들의 대부분은 움직이지 않으려 하며 운동이 부족한 소극적 생활은 한다.
유적전인 요인으로는 비만한 아동의 60~80%에서 부모의 한쪽 또는 모두가 비만함이 통계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러한 가족성집중 발생현상은 가족의 식생활 방식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유전에 의한 영향만을 분리하여 알아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체질적 성향과 그 가족의 식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중체신경계 이상은 에너지섭취의 조절은 자율신경계에 의해 조절된다. 이 자율신경의 상호자극과 완화의 조절기능이 무너질 경우 식사에 대한 억제와 조절이 안되어 영양과잉의 원인이 된다.
호르몬 요인은 갑상선기능저하증, 쿠싱증후군 등 일부 내분비 질환에서 비만이 동반될 수 있으며 기전은 확실치 않으라 부신피질호르몬과 생식선 호르몬은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만한 사람의 섭취열량은 정상적인 사람보다 많지 않거나 오히려 적은 경우도 있어 에너지의 과잉 섭취보다는 아마도 에너지 소비의 부족 현상에 의한 비만이 더 심각하다고 할 수 있는데 신체의 활동을 통한 소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어릴때부터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하는 습관을 길러 성인이 되어서도 항상 건강한 생활을 위한 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도록 해야 한다.

키워드

프리시드 모형,   역삭적 사정,   사회적 사정,   보건교육 계획,   비만,   다이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