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태의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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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그림의 상황]

[ 빛의 표현 ]

[ 에피소드 ]

본문내용

그의 어깨에 오른팔이 무려 셋씩이나 달려 있었던 것! 학자들은 망연자실하고 말았다. 오른팔 셋이 높이과 길이가 다 달라서 가리키는 사람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1.중앙 검정 베레모를 가리키는 손 2. 돈을 세는 젊은 세리를 가리키는 손 3. 안경을 걸친 늙은 세리를 가리키는 손.
중앙 제단에 처음으로 대리석 마태오가 올랐고, 그 다음은 카라바조가 그린 못생긴 마태오가 자리를 차지했다. 한참 곡을 하고 나서 누가 죽었는지 묻는다더니, 미술사학은 지금껏 누가 마태오인지도 모르고 감탄만 했던 꼴이 되었다
(참고) 중앙 제단에 오른 작품의 순서
첫째 코바르트의 대리석 마태오(사진자료 찾지 못했습니당~~^^;)
카라바조의 차돌맹이 마태오(둘째 중앙제단 작품) 카라바조의 무난한 마태오(셋째 중앙 제단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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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21
  • 저작시기20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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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60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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