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1+r 즉 (1+a)(1+π) 이다.
일정시점에서 의 한국의 이자율을 rh라하고 외국의 이자율을 rf라 하자, 각국의 실질수익율은 재정거래에 의해 같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
한국 : 1+rh = (1+ah)(1+πh) 외국 : 1+rf = (1+af)(1+πf)
이때 (1+ah)와 (1+af)는 재정거래에 의해서 같기 때문에
1+rh 1+rf
1+πh 1+πf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아주 낮은 수준이라면 rhπf와 rfπh는 0 에 가깝다.
따라서 rh - rf = πh - πf 즉 양국간의 금리차는 인플레이션의 차이와 같다.
이것은 단기간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가면 비숫해진다.
4. 현물환율 : 현물시장에는 대고객 거래시 계약 즉시 외환의 인도가 이루어지나 은행간의 거래의 경우는 계약일로부터 제 2영업일 이내에 외환의 인도가 이루어진며 이때 적용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5. 선물 환율 : 외환의 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제 2영업일 이후 특정 날짜에 외완의 인도가 이루어지는 환율을 의미한다.
선물환율은 금리 평가설에 따라 각국의 통화간의 금리차이와 같으므로
(F= 선물환율, S=현물환율, I= 국내 이자율, I*=홰외이자율)
일정시점에서 의 한국의 이자율을 rh라하고 외국의 이자율을 rf라 하자, 각국의 실질수익율은 재정거래에 의해 같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식을 얻을 수 있다.
한국 : 1+rh = (1+ah)(1+πh) 외국 : 1+rf = (1+af)(1+πf)
이때 (1+ah)와 (1+af)는 재정거래에 의해서 같기 때문에
1+rh 1+rf
1+πh 1+πf
여기서 인플레이션이 아주 낮은 수준이라면 rhπf와 rfπh는 0 에 가깝다.
따라서 rh - rf = πh - πf 즉 양국간의 금리차는 인플레이션의 차이와 같다.
이것은 단기간에는 맞지 않을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 가면 비숫해진다.
4. 현물환율 : 현물시장에는 대고객 거래시 계약 즉시 외환의 인도가 이루어지나 은행간의 거래의 경우는 계약일로부터 제 2영업일 이내에 외환의 인도가 이루어진며 이때 적용되는 환율을 의미한다.
5. 선물 환율 : 외환의 매매계약 체결일로부터 제 2영업일 이후 특정 날짜에 외완의 인도가 이루어지는 환율을 의미한다.
선물환율은 금리 평가설에 따라 각국의 통화간의 금리차이와 같으므로
(F= 선물환율, S=현물환율, I= 국내 이자율, I*=홰외이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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