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소비하는 일본 - 히라타 유키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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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지만 한류 라는것을 그 자체만을 두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봐라 보는사람은 아마 없을것이다. 아직도 다른 유럽 나라에서는 한국을 중국이나 일본의 유명한 도시쯤으로 알거나 아예 모르는 이들도 많다고 한다. 그렇기에 이것은 기회인 것이다. 누군가 말한다 한국의 역사는 일본과 비할바가 아니고 중국에도 뒤처지지 않을 만큼 유구하다고... 세상은 갈수록 좁아지고 교류는 많아진다. 한류라는 찬스를 통해 한국을 세상을 더욱 더 알리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가져야 할것이다.
또한 너무 대중성을 추구하여 식상함을 느끼지 않도록 색다른 시도를 통해 현재의 인기나 상업성만을 따지지 말고 한국의 전반적인 모습을 당당히 내보일 수 있어 아시아라고 하면 당연 한국이 떠올릴수 있는 날이 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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