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지역 사회를 사로 잡는 가정 사역 전략/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
다음세대와 평신도 지도자를 통한 선교전략/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목사
지역사회를 공략하는 단계별 사역 전략/ 오산평화교회 최석원목사
21c 지역사회를 여는 목회전략/ 목회전략컨설팅연구소 김성진 목사
꿈의 영어 스쿨을 통해 지역 사회 교두보를 확보하라
리더 독서 스쿨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에 들어가라
부모 스쿨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에 서라/ 총신대 현증서 교수
인재스쿨을 통해 지역의 대안이 되라/ 프라미스 코리아 김제헌 목사
레포츠 문화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하늘샘교회 이성수 목사
복지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 서울 벤처 정보대학원 상담학과장 변상해 교수
치유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강력 치유연구소 김응렬 대표
C I 사역을 통한 지역사회의 이미지 세우기/ 여주교회 이성관 목사.
다음세대와 평신도 지도자를 통한 선교전략/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목사
지역사회를 공략하는 단계별 사역 전략/ 오산평화교회 최석원목사
21c 지역사회를 여는 목회전략/ 목회전략컨설팅연구소 김성진 목사
꿈의 영어 스쿨을 통해 지역 사회 교두보를 확보하라
리더 독서 스쿨을 통해 지역 사회 중심에 들어가라
부모 스쿨을 통해 지역사회의 중심에 서라/ 총신대 현증서 교수
인재스쿨을 통해 지역의 대안이 되라/ 프라미스 코리아 김제헌 목사
레포츠 문화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하늘샘교회 이성수 목사
복지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 서울 벤처 정보대학원 상담학과장 변상해 교수
치유사역을 통한 지역사회 공략/ 강력 치유연구소 김응렬 대표
C I 사역을 통한 지역사회의 이미지 세우기/ 여주교회 이성관 목사.
본문내용
제 3회 지역사회 공략 컨퍼런스 탐방 레포트
주제 : 닫힌 지역사회를 열고 공략하라!
일시: 4월 29일(목) 오전 9:30-오후 6:00
장소: 오산평화교회
참가자: 유춘득 목사, 이용우 목사,
김정혁 전도사, 민현홍 전도사, 정중철 전도사
지역 사회를 사로 잡는 가정 사역 전략/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
1. No Best One But Only One
2. Frame을 잘 사용하라!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부부는 왜 싸우나? 달라서가 아니라, 몰라서 싸운다! 배우자? 배우자!!
Only one.(Best One을 찾지 말라! 유일한 것을 찾아라)
Red Ocean에서 Blue Ocean으로 가라!
다른 교회와 경쟁하지 마라!! 경쟁하려면 세상과 경쟁해라!
예수께서 가버나움을 지나가신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소문=정보
이제는 교회도 카피, 모방을 넘어서서 창조를 해야 한다. 독자적인 B/O으로 가라.
독창적인 중풍 병자와 친구들....== 지붕을 뚫고 간 것은 B/O 이다. 많은 사람은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밀치고 싸우고 있었지만, 이들은 독창적인 방법을 찾았다.
깨달음이 있는 사람인가? 깨달음이 없는 사람인가? B/O철학
best one이 되지 말고, only one이 되라!!!
무한경쟁의 세상
어린아이를 만나면 제일 먼저 나이를 물어본다. 사람을 만나면 어디 출신인지 물어본다. 제발 이런것만 물어보지 말아라!! 항상 같은 것만 물어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경쟁력이 업는 사람이다.!
Ice cream!과 I scream!
Impossible 과 I\'m possilbe
술: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남자들의 눈물’로 생각해 보아라
남자의 눈물이라고 했을 때; 여자의 관점이 달라진다.
신경질: ‘감정의 아토피’ 로 생각을 해 보아라
(Frame을 바꾸라!)
박수: ‘뇌를 일깨우는 자명종 소리’ 로 생각을 해 보아라
가정= 창조사역의 완성
교회= 구원사역의 절정
명제신학-하나님에 대한
관계신학-사람에 대한
두 개가 균형이 잡혀야 한다.
아는 것이 많아야 사랑하는 것도 많다 - 레오나르도다빈치. 부부는 서로 달라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몰라서 싸우는 것이다. 배우자를 “배우자”. 배워야 한다. 서로 배우고 서로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인가? 아니다. 팽귄은 펭귄이라는 헤엄치는 유일한 새인 것이다.(only one) 펭귄은 다리가 짧은가? 아니다. 펭귄의 골반뼈는 굉장히 위쪽에 있다. 살로 덮여서 짧아보일 뿐이다.(ice breaking) 다르게 보아라. 더 제대로 알고 다르게 보아라.
한국 교회들은 편견에 가려있다. 모두가 Best one 이 되려고만 한다. A라는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B, C 교회는 그 프로그램을 카피하기 바쁘다. Only one 이 되어야 한다. Red ocean 이 아닌 Blue ocean 으로 가야만 한다. 중풍병자들의 친구들도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사람들 밀집된 곳에서 밀쳐내는 것이 아니라(red ocean), 지붕을 뜯어내고 달아내리는 방법을 택했다(blue ocean). 생각이 중요하다. Best one이 되지 말고 Only one이 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 그러려면 물음표, 느낌표, 쉼표, 어퍼스트로피 가 필요하다. 물어야 들을 수 있다. 느끼는 것이 바로 호흡이 된다. 쉬어야 일할 수 있다. 점하나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어떤 눈으로, 어떤 Frame 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술을 ‘독’으로 보느냐, ‘남자의 눈물’로 보느냐. 신경질을 ‘짜증’으로 보느냐, ‘감정의 아토피’로 보느냐, 박수를 ‘남을 위한 것’으로 보느냐, ‘자신의 뇌를 일깨우는 자명종소리’로 보느냐.
어떻게 바라봐주고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김춘수 - 꽃, 바이런 - 물이 그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구나(가나혼인잔치)) 말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 - 명언치료 -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기를 묻혀보낸다-(용서) - 결국 바라봄의 차이이다. 교회는 다른 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말고 상황을 배우고, 다르게 보고, 새로운 곳을 찾아 나아가야 한다.
다음세대와 평신도 지도자를 통한 선교전략/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목사
4-14세까지 예수님을 믿기가 가장 쉽다. 따라서 4-14세 동안 복음을 전하는 교회학교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에게 같은 가격의 초를 작은 것 , 중간 것, 큰 것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고르겠는가? 아마 큰 것을 고를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그렇지 않다. 일본은 자기 용도와 필요에 맞게 고르더라. 인생도 큰 초와 작은 초와 중간초가 있다. 세상의 자랑을
주제 : 닫힌 지역사회를 열고 공략하라!
일시: 4월 29일(목) 오전 9:30-오후 6:00
장소: 오산평화교회
참가자: 유춘득 목사, 이용우 목사,
김정혁 전도사, 민현홍 전도사, 정중철 전도사
지역 사회를 사로 잡는 가정 사역 전략/ 하이패밀리 송길원 목사
1. No Best One But Only One
2. Frame을 잘 사용하라!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부부는 왜 싸우나? 달라서가 아니라, 몰라서 싸운다! 배우자? 배우자!!
Only one.(Best One을 찾지 말라! 유일한 것을 찾아라)
Red Ocean에서 Blue Ocean으로 가라!
다른 교회와 경쟁하지 마라!! 경쟁하려면 세상과 경쟁해라!
예수께서 가버나움을 지나가신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소문=정보
이제는 교회도 카피, 모방을 넘어서서 창조를 해야 한다. 독자적인 B/O으로 가라.
독창적인 중풍 병자와 친구들....== 지붕을 뚫고 간 것은 B/O 이다. 많은 사람은 그곳에 들어가기 위해 줄을 서고 밀치고 싸우고 있었지만, 이들은 독창적인 방법을 찾았다.
깨달음이 있는 사람인가? 깨달음이 없는 사람인가? B/O철학
best one이 되지 말고, only one이 되라!!!
무한경쟁의 세상
어린아이를 만나면 제일 먼저 나이를 물어본다. 사람을 만나면 어디 출신인지 물어본다. 제발 이런것만 물어보지 말아라!! 항상 같은 것만 물어보는 사람, 이런 사람은 경쟁력이 업는 사람이다.!
Ice cream!과 I scream!
Impossible 과 I\'m possilbe
술: 일반적으로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남자들의 눈물’로 생각해 보아라
남자의 눈물이라고 했을 때; 여자의 관점이 달라진다.
신경질: ‘감정의 아토피’ 로 생각을 해 보아라
(Frame을 바꾸라!)
박수: ‘뇌를 일깨우는 자명종 소리’ 로 생각을 해 보아라
가정= 창조사역의 완성
교회= 구원사역의 절정
명제신학-하나님에 대한
관계신학-사람에 대한
두 개가 균형이 잡혀야 한다.
아는 것이 많아야 사랑하는 것도 많다 - 레오나르도다빈치. 부부는 서로 달라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서로 몰라서 싸우는 것이다. 배우자를 “배우자”. 배워야 한다. 서로 배우고 서로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야 한다.
펭귄은 날지 못하는 새인가? 아니다. 팽귄은 펭귄이라는 헤엄치는 유일한 새인 것이다.(only one) 펭귄은 다리가 짧은가? 아니다. 펭귄의 골반뼈는 굉장히 위쪽에 있다. 살로 덮여서 짧아보일 뿐이다.(ice breaking) 다르게 보아라. 더 제대로 알고 다르게 보아라.
한국 교회들은 편견에 가려있다. 모두가 Best one 이 되려고만 한다. A라는 교회에서 어떤 프로그램을 하면 B, C 교회는 그 프로그램을 카피하기 바쁘다. Only one 이 되어야 한다. Red ocean 이 아닌 Blue ocean 으로 가야만 한다. 중풍병자들의 친구들도 예수님께 나아가기 위해 사람들 밀집된 곳에서 밀쳐내는 것이 아니라(red ocean), 지붕을 뜯어내고 달아내리는 방법을 택했다(blue ocean). 생각이 중요하다. Best one이 되지 말고 Only one이 되라.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 그러려면 물음표, 느낌표, 쉼표, 어퍼스트로피 가 필요하다. 물어야 들을 수 있다. 느끼는 것이 바로 호흡이 된다. 쉬어야 일할 수 있다. 점하나로 모든 것이 바뀌게 된다.)
어떤 눈으로, 어떤 Frame 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술을 ‘독’으로 보느냐, ‘남자의 눈물’로 보느냐. 신경질을 ‘짜증’으로 보느냐, ‘감정의 아토피’로 보느냐, 박수를 ‘남을 위한 것’으로 보느냐, ‘자신의 뇌를 일깨우는 자명종소리’로 보느냐.
어떻게 바라봐주고 어떻게 불러주느냐에 따라 모든 것이 달라진다. (김춘수 - 꽃, 바이런 - 물이 그 주인을 만나자 얼굴이 붉어졌구나(가나혼인잔치)) 말로 사람을 치료할 수 있다. - 명언치료 -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기를 묻혀보낸다-(용서) - 결국 바라봄의 차이이다. 교회는 다른 교회가 하는 대로 따라가지 말고 상황을 배우고, 다르게 보고, 새로운 곳을 찾아 나아가야 한다.
다음세대와 평신도 지도자를 통한 선교전략/ 할렐루야 교회 김상복목사
4-14세까지 예수님을 믿기가 가장 쉽다. 따라서 4-14세 동안 복음을 전하는 교회학교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 만약 당신에게 같은 가격의 초를 작은 것 , 중간 것, 큰 것 중에 하나를 고르라고 한다면 무엇을 고르겠는가? 아마 큰 것을 고를 것이다. 그러나 일본은 그렇지 않다. 일본은 자기 용도와 필요에 맞게 고르더라. 인생도 큰 초와 작은 초와 중간초가 있다. 세상의 자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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