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과 냉방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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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에어컨과 냉방의 원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하지 않음으로써 오존층 보호
* 전세계적으로 사용 규제 강화 : 96년부터 전면 사용규제
하절기 전력 부족난 해소
- 전력소모가 많은 전기식 냉방의 축소에 따라 하절기 전력부하 감소
- 고압 수배전설비 불필요
- 간접효과
*가스 연소시설에 의한 가스사고로부터 안전
*연돌이 불필요하며 건물 유용면적 증가 및 미관개선
*수질이 양호한 중온수사용으로 흡수식 냉동기 수명연장에 기여
구 분
공급대상
공급
계획
(2001)
공급
대상
(개소)
9
14
냉방
부하
(Gcal/h)
7
24
대상
지역
목동 중심
상업지역
구분
목동중심
상업업무지구
1998
제자교회외
4개소
1999
유니코전자외
3개소
2000
나산스위트1
외 2개소
2001
스포츠조선외
1개소
자연형 태양열주택
자연형자연형 태양열주택이란 아무련 동력없이 태양열을 이용하는 것으로 남측으로 면해 있는 곳의 바깥쪽을 유리창으로 처리하고 그 안에 집열벽을 두어 낮동안에는 태양에 의해 데워진 공기가 위.아래에 있는 공기의 구멍으로 순환이 되어 난방이 되고, 밤에는 집열벽에 축열되어 있는 열이 벽체를 통해 방안으로 전달이 되므로서 난방이 되는 방식을 이용하는 것이다.또한 거실은 직접 획득형을 사용하여 창을 통해 들어온 태양열이 직접 거실의 공기르 덥히거나 거실바닥에 축열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자연형 태양열시스템의 특성
건물남측면에 태양에너지 집열용 남향창(유리 또는 투명플라스틱)설치
건물내부의 구조체(바닥, 벽, 혹은 천장)를 이용하여 태양열을 저장
난방효과는 집열부 혹은 축열부로 부터의 자연적인 열전달방법(전도, 대류, 복사)에 의해 이루어짐 열효율 향상을 위해 집열부에 가동단열장치를 사용 가능
유형별 구분
- 직접획득형(Direct Gain)
난방
-남측의 집열창을 통해 유입된 태양열 이용
-유입된 태양열의 일부를 실내의 바닥 및 내벽에 저장하여 야간이나 흐린날에 이용
냉방
-실내환기를 위해 통풍용 환기창 설치
-여름에 태양열의 차단을 위한 적정 길이의 차양설치
특징
-유입된 태양열을 직접 난방에너지로 이용
-거주공간의 구조체를 축열체로 이용
- 축열벽형(Trombe Wall)
난방
-집집열창과 상호연결된 축열벽을 통한 열전달 효과 및 자연대류현상 이용
냉방
-축열벽 전면에 개폐용 창문 설치
-적정 길이의 차양 설치
특징
-유입된 태양열 대부분을 축열벽에 저장하여 축열벽 으로부터 복사열을 난방에너지로 이용
-축열벽 상.하부에 통기구를 설치하여 자연대류를 통한 난방도 가능
- 부착온실형(Attached Sun Space)
난방
-부착온실에 태양열을 집열, 축적하여 인접한 실내공간의 난방에너지로 이용
냉방
-하절기 과열방지용 차양 설치
-개폐용 창문 설치
특징
-온실의 역할을 겸하면서 주거공간의 온도조절 가능
냉방에 관련된 상식
선풍기 바람은 왜 시원할까?
'기화'란 어떤 물질이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바뀌는 것입니다. 주전자에 물을 넣고 끓이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날아갑니다. 이것도 기화입니다. 물을 끓일 때는 열이 필요합니다. 이와 같이 액체에서 기체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열이 필요합니다. 이 때 필요로 하는 열을 기화라고 합니다. 따라서 액체 상태에서 기체상태로 될 때는 열이 필요하고 열을 빼앗아 가기 때문에 온도가 내려가면서 우리는 '시원하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땀이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물론 기화열의 원리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선풍기는 땀의 증발을 도와서 빨리 기화가 일어나도록 하기 때문에 우리가
시원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마당에 뿌린 물도 시간이 지나면 마르게 되는데 그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그리고 물이 없어지면서 어떤 현상이 일어났는지 생각해 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선풍기
증발현상 이용, 더위야 물럿거라
에어컨, 액체인 냉매가 기체로 되면서 열 빼앗고 선풍기, 몸의 땀을 증발시켜 시원하게 만든다
무더운 여름이 오면 에어컨과 선풍기는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친구다. 에어컨과 선풍기가 우리를 시원하게 해주는 방법은 다르지만 그 원리는 똑같다. 증발이라는 자연 현상을 이용한 것이다.
에어컨이 우리를 시원하게 만드는 방법은 찬 바람을 불어내는 것이다. 액체상태의 냉매가 기체가 되면서, 즉 증발하면서 에어컨 안에 있는 공기의 열을 빼앗아 차게 만들면, 속에 있는 송풍기가 찬 공기를 실내로 불어낸다. 그러니까 에어컨을 설치한 방은 마치 커다란 냉장고와 같다.
에어컨 안에는 송풍기가 두 개 있다. 하나는 차가와진 공기를 실내로 보내고, 다른 하나는 실내 공기에서 뺏은 열을 실외로 보내기 위한 것이다.
뒷골목을 가다 보면 벽 바깥 쪽에 달린 에어컨 송풍기를 볼 수 있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기대하고 가까이 갔다간 영락없이 더운 바람을 맞게 된다.
선풍기는 어떨까? 선풍기가 불어내는 바람은 사실 찬 바람이 아니다. 그런데 왜 시원하게 느껴질까?
역시 증발때문이다. 에어컨은 냉매가 증발하면서 주변의 열을 빼앗지만 선풍기는 우리 몸의 땀을 증발시켜 시원하게 만든다.
더운 물에 목욕을 한 뒤 선풍기 바람을 쐬면 더 시원하다. 피부에 남아 있는 따뜻한 물기가 빠르게 증발하기 때문이다. 찬 물보다는 더운 물이 더 빨리 증발한다.
선풍기 바람을 더 시원하게 만들려면 선풍기에 물수건을 걸어두면 된다. 이 방법은 에어컨의 원리를 이용한 것이다. 곧, 물수건의 물기가 증발하면서 선풍기 바로 앞에 있는 공기가 차가와지고, 그 차가와진 공기가 선풍기에 날려 와서 우리를 더 시원하게 해주는 것이다.
하지만 물수건이 바람을 막으면 모터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선풍기 안전망의 3분의 1정도만 덮는 것이 좋다.
습기가 많은 무더운 날에는 선풍기 앞에 앉아도 별로 시원하지 않다.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아 몸에 묻은 땀이나 물기가 빨리 증발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에어컨과 선풍기는 어디 설치하느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공기는 더워지면 위로 올라가므로 더운 공기를 차게 하는 에어컨은 바닥에서 75㎝ 이상 높은 곳에 설치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피부의 습기를 증발시키는 선풍기는 사람 키 높이 아래에 두는 것이 좋다. /과학문화지원단 한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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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5.02
  • 저작시기2006.0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60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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