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의 경제부문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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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의 경제부문 성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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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억1천만달러 외자유치

◇ 양자.다자간 경제협력 강화

◇ IT 강국 이미지 제고

◇ 5억1천만달러 외자유치

◇ 양자.다자간 경제협력 강화

◇ IT 강국 이미지 제고

본문내용

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에 우리 원자력발전소의 우수성을 알려 이들 국가의 원전 건설 참여에도 유리한 여건을 마련하는 등 에너지.자원 분야의 협력도 강화했다.
이밖에 21개 회원국이 2010년까지 선진국의 농업수출보조금을 폐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그동안 교착상태에 빠졌던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을 진전시킬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 IT 강국 이미지 제고 = 부산 벡스코(BEXCO)에서 15일부터 열린 IT 전시회에는 회원국 정상과 각료, 경제인 등의 관람이 이어지면서 IT 강국으로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전시회는 전자정부관, 전자무역관, 로봇관 등 정부가 준비한 8개 주제관과 삼성, LG, KT, SK텔레콤 등 4개 기업관으로 구성돼 첨단기술을 앞세워 정상과 기업인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로봇관에는 사람이 탑승한 뒤 조이스틱으로 조종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로봇인 'Hubo FX-1'과 세계적 과학자 아인쉬타인의 얼굴을 지닌 채 인간처럼 걸으면서 다양한 표정과 감정을 표현하는 'Albert Hubo'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업관 4곳에는 휴대인터넷 전용폰, 위성 및 지상파 DMB(이동멀티미디어방송), 세계 최대 사이즈의 PDPㆍLCD, 초고속무선데이터통신 등이 선보였다.
정부는 APEC 행사를 통해 제고된 IT 코리아의 위상을 활용해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많은 기대와 우려속에 APEC을 무사히 잘 끝냈습니다.....일단 부산시민의 한사람 나아가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 자랑스럽고, 더 좋은 한국, 더 잘사는 나라가 되었음 하고, 세계가 더 좋아졌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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